/ 2018. 4. 11
인제대 백병원(이사장 이순형)이 백 중앙의료원을 비롯한 서울·부산·상계·일산·해운대 백병원 홈페이지(www.paik.ac.kr)를 전면 개편하고 최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환자의 진료 예약 편의성을 높이고 전국 5곳에 위치한 백병원의 브랜드 이미지 통일성을 강화했다. 또 영문, 중문, 일문, 러시아어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해 외국인 환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6개 영역(진료예약, 전문센터/클리닉, 백병원 콘텐츠, 병원 소식, SNS)을 부품을 조립하듯 모듈 형식으로 구성, 콘텐츠별 위치 이동과 추가, 삭제가 자유롭게 가능해 5개 병원 특성을 반영했다. 또 홈페이지 이용 목적별로 메뉴를 구성해 사용자가 하기 쉽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