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최창식 구청장이 다동·무교동관광특구를 방문해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2017. 7. 12
최창식 구청장이 7월 1일 민선6기 취임 3주년을 맞아 지난 4일 다동·무교동관광특구 사무소를 방문해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등 주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갖고 민원현장을 둘러보기도 했다.
양영철 협의회장은 다동 무교동 관광특구 사업현황을 보고하고 특구협의회 안내판 설치와 허가 등 지역의 애로사항을 타개해 줄 것을 건의했으며, 최 구청장은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