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인사 창간 13주년 축하메시지

/ 2014. 9. 24

 

"중구 발전과 의정활동의 든든한 조력자"

 

정 호 준 국회의원

 

미국 유력 일간지 '워싱턴포스트'에는 정치와 국제뉴스보다 시시콜콜한 지역 뉴스와 생활정보들이 대부분입니다. 수십 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지역정보가 매일 가정에 배달되고, 그 속에는 평범한 우리 이웃들의 심층 인터뷰 기사가 가득 차 있는데요. 때문에 거의 모든 가정과 직장인들이 워싱턴포스트를 구독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세계적 일간지라 알고 있는 워싱턴포스트는 워싱턴의 지역 신문인 것입니다.

 

또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던(Dunn)의 지역 신문인 '데일리 레코드'는 구독률이 112%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는 전체 주민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신문을 구독하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이처럼 인기를 누리게 된 것은 '지역 신문은 무서울 정도로 지역 뉴스에 집중해야 한다'는 단 하나의 철칙 때문이었습니다.

 

미국에 워싱턴포스트와 데일리 레코드가 있다면, 우리 중구에는 중구자치신문이 있습니다. 그동안 중구자치신문은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감으로 지난 13년 동안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중구민들의 알 권리와 권익 향상을 위해 헌신해 왔습니다.

 

이러한 노고에 이형연 대표와 중구자치신문 가족 모두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중구의 현안 가운데 국립중앙의료원 이전 문제는 반드시 풀어야 할 중요한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이에 저 또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집중적으로 질의를 하는 등 언제나 중구와 민생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달려 왔습니다.

 

이러한 저의 의정활동 곁에는 중구자치신문이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주었습니다. 때로는 쓴 소리로 중구의 민심을 알려 주었고, 때론 저와 함께 중구 발전을 위해 힘써 주었습니다. 그러한 중구자치신문이 어느덧 13주년을 맞아 다시 한 번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거듭나고 있음에 더없이 기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중구자치신문이 지역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여러 난제들을 해쳐나갈 수 있는 든든한 벗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중구 발전 선도해 온 창의적 언론"

 

김 희 옥 동국대학교 총장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시의적절한 의제 설정을 통해 중구 발전을 선도해온 창의적인 언론입니다. 또한, 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구민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신문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중구의 유일한 4년제 종합대학인 동국대 역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중구발전을 위한 정책의 개발 및 제안을 통해 중구청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주민들에게 중앙도서관을 개방하고 어린이 영어캠프, 소외계층 청소년 멘토링, 독거노인 지원, 학부모 자녀교육 특강, 복지시설 봉사활동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개교 108주년을 맞은 동국대는 이제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2020년 세계 100대 대학진입을 목표로 전개한 제2건학 운동도 서서히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QS세계대학평가에서 3년 연속 순위가 상승해 국내 대학 중 15위를 차지하는 등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14년에는 550위권 글로벌 대학에 들기도 했습니다. 이는 세계 1만 7천여개 대학 가운데 상위 3%대에 해당하는 대학임을 의미합니다. 중구를 넘어 세계로 나아가고 있는 동국대는 세계 100대 대학진입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계속 정진해 나갈 것입니다.

 

자치행정의 대표적인 언론으로 자리매김한 중구자치신문도 창간 13주년을 맞아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역 주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을 거듭해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또한, 지역의 대학과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중구발전을 선도하는 지역 언론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3주년을 동국대인 모두와 함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언론은 시대의 창, 구민의 눈·귀 돼 주길"

 

최 창 식 중구청장

 

주민에게 생생하고 유익한 지역정보를 제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주민 의사를 속 시원히 대변하며 차별화된 신문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오신 이형연 대표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동안 중구자치신문은 각계각층 여론수렴과 주민의 권익을 대변하며 주민과 함께 든든한 동반자로 지역 소통미디어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중구는 민선 6기 '꿈을 실현하는 창조도시 중구'를 목표로 침체된 도시구조와 여건을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아 매력적이고 활력 있는 도심 재창조의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일자리 걱정이 없는 동네, 장사가 잘되는 지역, 주민이 24시간 편안한 안전도시, 서소문역사공원, 이순신생가터 등 숨겨진 역사문화 자원을 관광명소로 만들어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자긍심 넘치는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약수고가차도 철거, 명문학교 육성, 전통시장 살리기, 최고의 복지인 민간 일자리 창출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그동안 90개 분야에 64억 9천만원의 인센티브 성과를 올리며 외래 관광객 75%가 찾는 대한민국 랜드마크 중구로 우뚝 성장했습니다.

 

지역 언론은 주민의 정책 궁금증을 풀어주는 동시에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공정한 언론의 본질적 기능을 다해야하며 무엇보다 구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이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희망의 언론매체로 중구발전에 큰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언론은 시대의 창입니다. 앞으로 구민의 예리한 눈과 큰 귀가 되어 독자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진실한 언론 매체로 도약하길 기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중구민 모두와 함께 축하하며 중구자치신문 가족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창의적인 지역언론 역할 높이 평가"

 

이 기 선 민주평통 중구협의회장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13년 전부터 중구민과 함께, 중구 발전과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창의적인 신문으로 '사회정의 실현, 문화창달 선봉, 지역사회 증인'이라는 사시대로 정론직필의 자세로 지역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하게 펼쳐 왔다는 점을 높이 평가합니다.

 

언론이 여론을 형성하는 주체라는 점에서 그 영향력과 의무는 실로 막중하고, 이러한 관점에서 중구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한 공정한 시각과 굴절 없는 기사는 민의의 대변자로서 더욱 사랑 받는 신문이 되기 위한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올바른 시각과 좋은 콘텐츠 생산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며 지역 언론으로서 더욱더 발전해 나가시길 기원하며, 그간 중구 발전에 기여해 오신 이형연 대표와 직원 여러분께 축하와 격려 인사를 전합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구협의회도 국민과 함께 8천만 모두가 행복한 통일시대의 기반을 만들어가는 헌법자문기관으로서 통일에 관한 범민족 의지와 역량을 결집하여 통일운동 중심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민주평통자문회의는 시대적 여건에 따라 역할과 위상의 차이는 있었지만 평화통일이라는 일관성 있는 대원칙 아래 통일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해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자 1980년대 초반 범국민적 통일기구로 설립됐습니다. 특히 다변하는 주변국의 정세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며 통일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 초당적·범국민적 차원에서 통일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가는 데 그 의미가 있습니다.

 

구민과 함께 성장한 중구자치신문이 지역사회 발전과 국가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다하기를 민주평통자문회의 중구협의회 자문위원들과 함께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중구자치신문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민의를 담아내는 지역 언론 역할 막중"

 

김 영 선 중구의회 의장

 

중구자치신문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중구발전과 지역 언론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오신 중구자치신문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은 격려와 성원을 보냅니다.

 

지난 2001년 창간한 중구자치신문은 주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활발한 취재활동을 펼치는 한편 각계각층의 다양한 욕구와 의견을 폭 넓게 수렴하여 대안을 제시해 옴으로써 바람직한 언론상을 보여주었습니다.

 

지식정보화시대, 지방자치의 시대라 일컬어지는 오늘날 한층 더 높아진 민의를 정확하게 담아내는 지역 언론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할 것입니다.

 

구민들이 지역사회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공론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야말로 현재 지역 언론이 수행해야 할 역할이 아닐까 생각하며 이와 더불어 책임 있는 지역 언론으로서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능력과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노력과 집중을 다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중구자치신문이 이를 토대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중용의 정신으로 지역 언론의 경쟁력을 키워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창간 13주년을 맞이한 중구자치신문 가족 여러분! 그리고 애독자 여러분!

 

지난 6.4 지방선거를 통해 제7대 중구의회가 새로이 출범하였습니다. 우리 제7대 중구의회는 "소통하고 민생을 보살피는 사람중심의 중구의회"를 의정목표로 의원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에 충실하게 임할 것임을 약속합니다. 구민 여러분이 힘들 때 언제 어디서나 기댈 수 있도록 만남의 기회도 늘려 갈 것이며, 우리 생활 속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실현하고 중구의 숙원사업들을 해결하는 데 힘을 보탤 것입니다. 아무쪼록 중구자치신문이 새롭게 시작하는 중구의회에 대해서도 건전한 비판과 정확한 보도로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이끌어 주시길 바라며 열린 의회로 한층 성장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풍성하고 알찬소식 전하는 언론 기대"

 

김 장 환 중구문화원장

 

중구자치신문 창간 13주년을 중구문화 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창간 이래로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감으로 지난 13년 동안 창조적인 지역발전을 선도해 왔습니다.

 

우리는 시시각각으로 전달되는 공중파, 지상파, 인터넷 등 전파매체와 일간지등 수많은 언론의 홍수 속에서 중구신문은 자칫 소홀히 하기 쉬운 우리 중구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 교육 등 각 분야의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와 미담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여 지역 언론사의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중구문화원도 1995년 개원 이래 서울의 중심, 문화의 중심 중구 실현을 위하여 임직원과 자문위원의 투철한 봉사정신과 사명감, 창의와 변화, 그리고 원칙의 마인드로 고유 목적사업에 더욱 내실을 기했습니다. 청계천 복원과 함께 추진 중인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기념 거북선대축제로 이충무공 정신을 선양하고, 장충단 추모제향을 통해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교육의 장으로 발전시켰을 뿐만 아니라 매년 '청계천 예술제 기획사업'으로 문화예술인들을 재조명하는 가운데 금년은 '김덕수 신명으로 두드린 광대인생 60년' 전시와 기념공연으로 우리 구민에게 사물놀이의 진수를 보여 드렸습니다. 파리공원과 베를린광장·한빛미디어파크 등을 중심으로 한 청계천과 남산의 서울 한양도성 등 우리 중구의 문화 공간 및 유산을 각 기업체와 함께 발굴하여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 향수권을 제공하면서 강북도심의 명소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러한 결과 지난해 중구문화원 청구동 청사 건립 서명 작업에 중구민 8천여명께서 서명을 해 주는 등 많은 격려를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구청과 의회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문화원이 제2의 도약기를 맞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자치신문을 통하여 더욱 알차고 풍성한 지역소식을 신속하게 접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중구 현안문제 해결 선도적 역할을"

 

최 판 술 서울시의회 의원

 

중구자치신문 창간 13주년을 13만 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특히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중구자치신문을 사랑 받는 신문으로 성실하게 이끌어 오신 이형연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깊이 있는 취재와 알찬 정보, 다양한 문화행사와 따뜻한 사람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신속히 전달하여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에 앞장서 왔습니다.

 

현재 우리 중구는 국립중앙의료원 이전과 도심권 공동화 현상이라는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지역의 모든 주체 간에 막힘없는 소통과 힘을 하나로 결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역사회 네트워크의 중심에 있는 자치신문이 그 역할을 다해주기를 기대합니다.

 

아무쪼록 중구자치신문이 애독자들의 믿음과 신뢰 속에 지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나가기를 소망하며, 더욱 사랑받는 신문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방자치 선도하는 큰 역할 기대"

 

양 찬 현 중구의회 운영위원장

 

중구를 대표하는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주민들을 위한 주민들과 함께하는 지역 언론으로서 긴 시간 자리매김하고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시는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역 주민들에게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변화를 거듭하는 중구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여 바람직한 여론을 형성하고 지방자치를 선도하는 데 큰 일조를 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 발전과 지역 주민의 복리 향상을 위한 대변자로서 변함없이 그 역할을 다 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저 또한 늘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도약해 지역민들과 보다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의정활동에 집중해 나갈 것을 약속합니다.

 

정체된 상태로 우물 안 개구리가 되어 중구민들의 바람과 다른 방향으로 가지 않도록 앞으로도 늘 매서운 채찍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축하하며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주민과의 든든한 가교 역할 필요"

 

정 희 창 중구의회 의원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을 위해 2001년 창간 이래 지역 발전을 선도해 온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제7대 중구의회 의원으로 선출된 후 저는 의원이자 구민으로서 지역 곳곳의 이야기에 한층 더 귀 기울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구민 여러분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서, 더 따뜻하게, 더 꼼꼼히' 보살피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것은 구민의 목소리이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구민의 목소리를 올바르게 반영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지역에 대한 애정 어린 관심과 구민과의 소통이며 이는 의원의 역할인 동시에 지역 언론 또한 가져야만 하는 책임이라 생각합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13년간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애써 온 중구자치신문이 앞으로도 언론사의 책임과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올바른 정보와 신선한 대안 제시로 주민과의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중구민 대변하는 대표언론 거듭나야"

 

이 혜 경 서울시의회 의원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항상 중구민의 눈과 귀가 되기 위해 중구의 소식을 전하고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중구자치신문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오늘날의 시민의식은 지방자치제와 함께 빠르게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시민의 의식이 성장한 만큼 구민들의 기대와 요구 역시 끊임없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언론의 역할 또한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의 소식을 정확하고 발 빠르게 전하고, 날카로운 시각으로 지역의 잘못된 점을 비판하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로써 지역의 여론을 올바르게 형성하는 것이야말로 중구민 모두가 바라는 지역 언론의 모습일 것입니다. 앞으로도 중구자치신문이 지역의 소식을 낮은 곳까지 전달하고 중구민을 대변하는 중구의 대표 언론으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창간 13주년을 맞은 중구자치신문이 언제나 구민의 사랑을 받고 지역의 소통을 전담하는 창구로서 성장하길 바랍니다.

 

 

 

"올곧은 신념으로 사실 보도에 충실을"

 

고 문 식 중구의회 행정보건위원장

 

창간 이래 중구의 변화상을 알려주고, 구민에게 중구의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해주고자 노력해 오신 중구자치신문 임직원과 기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우리는 통상 언론의 정확성과 신속성에 그 무게를 두고 언론의 가치를 평가하곤 합니다.

 

그러나 언론이 가지는 가치는 비단 그것만은 아닐 것입니다. 어느 한쪽에 편향된 사고로부터 벗어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정한 보도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언론의 중립성 또한 중요할 것입니다.

 

특히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의 소식을 바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지역 언론의 경우는 더욱 그러합니다. 올곧은 신념으로 지역의 사실 보도에 충실할 때만이 주민들이 지역사회를 올바로 인식할 수 있을 것이고, 이를 통해 지역 행정과 정책에 대한 관심이 자라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진정 지역 언론사가 가지는 가치이자 힘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힘을 바르게 사용하여 지역의 소식을 현장감 있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정론지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양방향 소통의 중심 언론 되길"

 

변 창 윤 중구의회 의원

 

아름다운 결실의 계절에 중구자치신문 창간 13주년을 맞아 중구자치신문 가족 모두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중구자치신문이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들의 자치의식 성숙을 위해 지역의 정론지로서 자리 잡아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지역신문은 지역민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중심입니다. 또한 지역사회의 여론을 결집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어 그 중요성이 날로 더해 가고 있습니다.

 

특히 중앙 언론에서는 다뤄지지 않는 지역의 알찬 소식들과 행정과 의정활동에 대한 폭넓은 정보 제공은 구민들에게 진정한 지방자치의 의미와 역할을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지방자치의 한 축인 지방의회의 의원으로서 항상 주민의 곁에서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다정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중구자치신문이 의회의 소식을 전하고 구민의 이야기를 전달해주는 양방향 소통의 중심점이 되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3주년을 축하하며 건승을 기원합니다.

 

 

 

"창언정론의 자세로 냉철한 비판 필요"

 

김 기 래 중구의회 부의장

 

주민의 곁에서 언제나 함께 웃고 때로는 함께 눈물지어준 이웃과 같은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관내를 뛰어다니는 모습은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지역의 일이라면 어떤 사안이라도 발 빠르게 찾아가서 소식을 전달하는 일이야말로 지역밀착형 언론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 아닐까 합니다. 또한 사람 사는 이야기는 어디든 비슷하겠지만 그 보도의 중심에는 지역에 대한 애착과 지역민에 대한 애정이 녹아나 있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열

 

정 잃지 마시고 항상 지역민의 곁에 서서 그들의 올바른 눈과 귀가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창언정론(昌言正論)의 자세로 냉철한 비판과 올곧은 대안 제시를 통해 지역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도움 주실 것을 기대하며, 중구의회 역시 구민들의 의견을 대변하고 중구 발전과 구민복리 증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사람마음 움직이는 지역 언론 돼야"

 

이 경 일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13년이라는 기간 동안 우리 구민들의 알권리를 확실하게 충족시켜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주민들에게 기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주요 사회문제에 대해 주민들의 공감대를 형성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해 왔습니다.

 

주민들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사회와 행정, 정책에 대한 정보를 언론에 의지하고 있는 만큼, 사실 보도를 최우선으로 하여 주민들에게 신뢰와 믿음을 지켜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

 

중구자치신문이 올바른 보도를 위해 그간 해왔던 노력처럼 앞으로도 중구가 더욱 발전하고 복지 중구로 가는 데 더욱 큰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복지건설위원장으로서 예산 낭비를 막고 모든 구민들에게 복지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며 상식이 통하는 복지 중구를 만드는 데 온 힘을 다 할 것을 약속합니다.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에게도 관심과 사랑이 나누어 질 수 있도록, 중구자치신문의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합니다.

 

 

 

"올곧은 붓으로 성역없는 역할 필요"

 

양 은 미 중구의회 의원

 

창간 이래 한결같이 공명정대하고 신속한 보도로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큰 역할을 다해 오신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3주년을 13만 중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지금까지 올곧은 붓을 움켜쥐고 공정하고 성역 없는 언론의 사명을 다해 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그동안 중구자치신문은 건전하고 올바른 사명감을 지키며 소외되고 그늘진 곳은 따뜻하게 비쳐주고 왜곡된 사실과 가려진 정의를 바로 세워 나가는 데 크게 공헌하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자치신문이 지역 구석구석의 중심에 서서 공정한 보도와 대안 있는 비평을 통해 지역 발전과 지역 주민의 행복을 구현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저도, 지역 주민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를 항상 잊지 않고 주민 여러분의 높은 뜻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에, 주민과 소통하고 실생활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민생 의정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중구자치신문이 함께 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은 지방자치의 근간"

 

이 화 묵 중구의회 의원

 

중구민의 대변지로서 지역 주민의 진솔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지방자치의 발전과 구민들의 이익을 대변해 온 중구자치신문의 노고에 감사하며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간 중구자치신문은 주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건전한 여론 형성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고 생각합니다. 지역 언론으로서 올바른 지역의 발전적 방향을 제시해 왔고, 이웃들의 따뜻하고 인정이 넘치는 소식과 정의로운 사회 구현을 위한 날카로운 시선을 지면을 통해 전달해 왔습니다.

 

최근 우리는 인터넷·모바일 등의 각종 IT로 인해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 주민들의 권익을 가장 잘 대변해 줄 수 있는 것은 친근한 지역 언론이라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중구와 중구민의 이익을 대변하며 의정활동에 아낌없는 칭찬과 따끔한 지적을 보내줄 수 있는 신문으로 더욱 발전하길 바랍니다.

 

창간 13주년을 맞은 중구자치신문이 앞으로 더욱 구민의 사랑을 받기를 기원하며 중구자치신문 가족 여러분께 성원과 격려를 보냅니다.

 

 

 

"주민의 사랑받는 언론으로 발전하길"

 

허 찬 남대문경찰서장

 

중구자치신문은 지난 13년간 책임 있는 지역 언론으로서 중구 발전을 위해 건전한 여론 형성과 유익한 정보 제공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이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구자치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경의를 보냅니다.

 

오늘날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며 여론을 이끄는 언론의 역할이 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중구자치신문이 지난 13년 동안 보여줬던 것처럼 정확하고 공정한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여 주민들의 기대와 사랑을 듬뿍 받는 언론으로 계속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남대문경찰서는 '안전'을 첫째 가치로 삼아 범죄와 사회의 각종 위험으로부터 시민을 지키겠습니다.

 

그동안 축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4대 사회악을 근절하는 데 앞장서고 예기치 못한 위험으로 인한 불의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매사 살피고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중구자치신문 임직원 및 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안전하고 행복한 중구 만들기 동참 필요"

 

강 성 동 중부소방서장

 

중구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사회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함은 물론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지역 전달자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중부소방서 전 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올바른 여론 형성을 주도하고 소통해 오신 중구자치신문의 역할을 매우 높이 평가하면서 구민의 행복을 위해선 반드시 주민의 안전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부소방서 전 직원도 서울의 중심 중구가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중구가 되도록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합니다.

 

중부소방서 직원 모두는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선도하며 안전하고 행복한 중구가 되도록 힘과 지혜의 산실을 제공해 주시고 항상 주민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서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보훈가족 예우분위기 조성 앞장 감사"

 

안 중 현 서울지방보훈청장

 

중구자치신문은 창간 이래 중구민과 함께 호흡하면서 지역사회 발전과 올바른 지역여론 형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동안 뒤에서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임직원 여러분과 발로 뛰며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낸 기자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중구는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중에서도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정책이 가장 잘 마련된 구 중 하나입니다. 또한, 남산을 비롯한 중구 시내에는 안중근 기념관, 백범김구선생 동상 등 16개의 주요 현충시설이 위치해 있습니다. 이러한 중구의 보훈 활동 보도에 앞장서 온 중구자치신문의 관심과 노력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서울지방보훈청에서도 나라를 위한 희생과 공헌에 보답하는 본연의 사명에 충실함과 동시에 청소년과 국민의 호국보훈 의식 향상과 나라사랑 정신 고취를 위하여 더욱 노력하고자 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3주년을 축하하며, 중구자치신문이 초심을 잃지 않고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창간정신을 구현하는 언론지로 거듭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낮은 곳에서 주민과 소통하는 언론"

 

조 용 을 중부세무서장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정론직필의 지역 대표 언론으로 거듭나기 위해 힘써 오신 중구자치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를 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2001년 9월 17일 창간 이래 중구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현안 문제를 취재하고 이를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중구의 정론지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또한, 중구민들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한 다양한 정보 제공과 올바른 여론 형성은 중구 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세계경제 위기 및 내수경기 침체 등으로 국내외의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중구자치신문이 지역 신문으로서 낮은 곳에서 지역주민들과 더욱 소통하여 이러한 어려운 현실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한층 더 노력해줄 것을 당부 하며 중부세무서도 납세자와 함께하는 세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3주년을 축하하며, 중구자치신문을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께서도 중구자치신문이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뢰와 사랑받는 언론으로 성정하길"

 

박 상 길 국민연금공단 종로중구지사장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중구를 대표하는 지역신문으로서 구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은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올바르게 전하고 지역 주민의 창구가 되어 구민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듬뿍 받는 언론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국민연금 역시 다가온 100세 시대를 맞아 국민의 행복 동반자로서 다양한 명품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서비스를 강화하여 장애 등록 심사 및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를 차질 없이 수행하고 어르신들의 보다 나은 노후생활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는 데 공단의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주민 곁에서 호흡하고 주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 언론의 모범이 되길 기원하며, 국민연금에 대한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합니다.

 

 

 

"사회의 어두운 곳 밝히는 역할 기대"

 

윤 소 식 중부경찰서장

 

중구민의 정론지 중구자치신문의 열세 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감으로 지역 여론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의 참된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해 오신 데 대해 중부경찰서 전 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감사를 합니다.

 

현재 인터넷, SNS, 방송매체 등 매스미디어의 급속한 발달로 신문을 둘러싼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여건에서도 의지와 열정을 잃지 않고 13년 동안 꾸준히 신문을 발행해 온 중구자치신문 가족 여러분께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매일 같이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 지역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독자와 호흡하며 지역 언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확히 짚어내는 선구자와 같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리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중구민과 교감하며 더 많은 발전과,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혀 어려움을 격고 있는 소외된 이웃과도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정한 언론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중부경찰서에서도 구민의 안녕과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3주년을 축하합니다.

 

 

 

"지역의 미래 설계하는 구심점 역할을"

 

정 삼 진 남대문세무서장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중구자치신문은 건전한 지역 여론을 선도하는 정론지로서 한국경제의 중심지인 중구의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큰 축을 담당해 왔습니다.

 

또한 창간 이후 지금까지 '살기 좋은 중구, 살맛 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감으로 중구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유익한 정보 제공자로서 구심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날마다 변화하는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소중히 받아들여 지역의 밝은 미래를 설계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중구자치신문과 구민들이 서로 신뢰하고 한데 어울린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사회가 건강하고 바른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 올바른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할 것입니다.

 

창간 13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존중하며 현장의 생생한 소리를 지면으로 전해주시고 더 나은 미래를 열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구민 곁 지키는 파수꾼 역할 기대"

 

형 성 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중구지사장

 

서울의 중심인 중구에서 언제나 함께 든든하게 지역의 대변인 역할을 해온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3주년을 건강보험공단 중구지사 임직원 모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중구자치신문은 넘쳐나는 정보들 중에서도 올바르고, 주민에게 유익한 정보들만 선별하여 제공함으로써 중구민들에게 사랑받는 일등신문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명품중구자치신문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중구민의 권익 향상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시기를 당부 합니다.

 

건강보험은 올해 직장·지역으로 나뉘어 있는 건강보험부과체계를 소득 중심으로 단일화해 세계에서 인정받는 최고의 의료보장서비스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항상 날카로운 비판과 관심을 부탁하며 향후에도 늘 구민들의 곁을 지켜주는 파수꾼 역할을 기대해 봅니다.

 

다시 한 번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축하하며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는 이형연 대표와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현안문제 해결하는 창구역할 돼야"

 

이 종 덕 충무아트홀 사장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13년 동안 중구자치신문은 중구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지역의 현안 문제들을 취재하고 이를 구민에게 전달하기 위해 주력해 왔습니다. 또한 지역의 애환과 구민의 목소리를 낮은 곳까지 알리기 위해 항상 노력해 왔습니다.

 

'중구민을 위한 중구민의 신문'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중구자치신문 임직원 여러분에게 진심 어린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지역민의 건강한 여론을 담아내고 지역의 현안 의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지역의 창구로서, 지역의 현장을 가장 치열하게 뛰어다니는 언론매체로서 중구의 이야기를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담아내기를 부탁합니다.

 

중구 발전 선도와 참 언론을 지향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중구민이 필요로 하는 신문을 만들기 위해 달려온 중구자치신문이 창간 13주년을 맞아 앞으로도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길 충무아트홀 가족 모두와 함께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문화 창달의 선봉에 서 주시길 부탁하며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어려운 주민들의 애환 밀착취재 필요"

 

임 순 택 대한노인회 중구지회장

 

중구자치신문 창간 13주년을 맞아 중구의 2만여 노인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그동안 서울의 중심 중구에서 지역 발전과 중구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늘 변함없는 자세로 노력해 왔습니다. 또한 날카롭고 창의적인 시각을 통해 정직하고 올바른 대안을 제시해 왔습니다.

 

2만여 중구 노인들의 삶의 질과 노인 복지를 위해 다양한 보도와 함께 물심양면 협조해 주신 데 대해 무한한 감사를 합니다. 우리 주위에는 소외된 노인들이 열악한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중구의 정론지인 중구자치신문에서 애정 어린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합니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중구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그들을 조명하는 데 더욱 앞장서 주시길 당부 합니다.

 

대한노인회에서도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대접 받기보다는 대접할 수 있는 노인이 되고 여러 세대와도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3주년을 축하하며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동대문관광특구 변화와 발전 주목 필요"

 

홍 석 기 동대문패션타운 관광특구협의회장

 

중구자치신문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지역사회의 산 증인으로서 지역의 발전과 구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노력해 온 이형연 대표와 중구자치신문 가족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합니다.

 

항상 지역 발전을 선도하고 중구의 새로운 소식을 신속하고 올바르게 전달하는 언론매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현재 대내외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동대문 상권이 다소 침체돼 있지만 회원들과 함께 힘을 합하여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내수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014년 3월 새로이 개관한 동대문디자인프라자와 함께 동대문관광특구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패션의 도시, 관광의 도시로서 새로운 변화를 주도해 나가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니 앞으로 동대문 상권이 회복되고 발전하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동대문관광특구의 변화와 발전에 더욱 관심을 갖고 다양한 보도와 정보 제공에 힘써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3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하며 모두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지역 언론의 중요성 날로 증대"

 

권 오 혁 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중구자치신문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중구자치신문은 대내외적으로 구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지역의 문제를 다루며 이에 대한 비판과 수용을 통해 언론의 생산적 기능을 올바르게 수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아 왔습니다.

 

이와 같이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쓴 소리를 마다하지 않은 이형연 대표와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해를 거듭해 갈수록 언론의 기능과 역할이 확대되면서 사회의 전 부문에 미치지 않는 영역이 없을 정도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방자치제가 대두되며 지역 구석구석의 현안과 감춰진 문제들을 꼼꼼히 살피기 위한 지역 언론의 중요성 또한 더욱 강조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더불어 공정 보도와 언론의 사회적 책임도 여기에 못지않게 중요한 화두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창간 13주년을 맞아 중구자치신문이 13만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지역 언론의 정론지로서 우뚝 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소방활동 지원 언론도 동참 필요"

 

최 보 순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장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 가족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이 2001년 창간 이래로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지역의 소식을 알리기 위해 열정적으로 뛰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24시간 중구 구석구석을 누비면서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지방차치를 정착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우리 의용소방대는 소방대원들이 위험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화재와 같은 재난에 맞서 싸우고 소중한 생명을 구조하는 119 소방활동을 후방에서 든든하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중구민에게 신뢰 받는 의용소방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중구자치신문에서도 소방대원들의 애환을 현장감 있게 보도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상인들 삶의 현장 생생한 보도를"

 

장 주 홍 (주)평화시장 사장

 

중구자치신문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주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정확하고 신속한 보도를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이형연 대표와 임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랜 전통을 지닌 평화시장은 그동안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의류시장의 메카로 자리 잡아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불철주야 노력하며,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중간 노마진 정책으로 고객 이익 창출과 만족을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고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국가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가 발전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지역 소식과 지역 경제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해주는 매체가 필요합니다.

 

지금껏 그래왔듯이 중구자치신문이 동대문 시장 일대 상권과 상인들의 삶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해주시길 기대합니다. 경제는 성장했지만 현실적으로 상인들은 더욱 힘들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이 구민과 상인들을 위해 기쁘고 알찬 소식을 전해주길 바랍니다.

 

 

"중구민의 삶에 빚과 소금 돼주길"

 

전 용 해 중구의정회장

 

중구자치신문 창간 13주년을 중구의정회 모든 회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1세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감으로 창간한 지 어언 13주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정통지로서 중구민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그리고 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이형연 대표를 중심으로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불철주야 중단 없는 노력으로 사명을 다해 지역발전과 주민의 행복한 삶에 크게 기여해 주신 데 대해 감사와 찬사를 전하는 바입니다.

 

앞으로도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정통지로서 더욱더 주민들로부터 사랑 받는 중구자치신문이 되도록 노력하여 주시길 바라며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시며 주민들이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드는 데 힘써 주시고, 잘 되는 일들은 크게 격려해 주시고 잘못된 점은 과감히 지적해 시정케 하여 우리 중구민의 삶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하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더불어 찬란한 업적을 쌓아 가시길 우리 모든 회원과 함께 진심으로 기원하며 축하합니다.

 

 

 

"운동통해 행복한 사회 만들어야"

 

김 정 전 서울상공회의소 중구상공회장

 

따끈따끈한 정보들을 모두 모아 배달해주는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축하하며 앞으로 10년, 50년, 나아가 100년 뒤의 모습이 기다려지는 신문이 되길 희망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중구의 모든 애독자들도 건강하셔야 되겠기에 운동에 대해 말씀 드려보고자 합니다.

 

사람은 운동을 해야 합니다. 숨이 목 끝까지 차올라 옅은 비린내가 올라올 정도까지 뛰고 뛰어 이대로 가면 죽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때 한 발짝을 더 떼 앞으로 나가 봐야 합니다. 그러면 자기 코를 통해 나오는 신기한 땀 냄새를 맡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때 자신의 영혼은 온통 자신만으로 가득 채워집니다. 그러면서 자기를 온몸으로 느끼는 거죠. 이렇듯 자기 능력의 한계 속에서 자신을 만나는 겁니다. 그 느낌들이 모여 부드럽고 강건한 힘들이 생길 때 가정과 기업과 사회가 건강해지고 행복해질 것입니다.

 

금년 한 해 노력한 만큼의 풍요로움이 상공인을 비롯한 자치신문 애독자 가정마다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동대문 상가 활성화에 일익 담당해야"

 

강 종 섭 (주)누죤 대표이사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를 표방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지방자치의 참 언론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3주년을 누죤패션몰 가족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중구자치신문은 참 언론의 사명감으로 정직하고, 심도 있는 기사로 변화하고 있는 중구의 모습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을 통해 우리 중구가 점점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곤 합니다.

 

지역 발전과 중구민들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헌신해 온 지 13년이 되면서 더욱더 성숙하고 품격 있는 신문으로 거듭 발전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또한, 패션몰 밀집 지역인 중구의 특성을 살려 우수하고 경쟁력 있는 관내 패션몰들에 대한 홍보와 상가 번영을 위한 행사 보도에도 주력해 주시길 당부합니다.

 

다시 한 번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축하하며, 동대문 지역 상가 활성화와 중구민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유익한 정보 제공에 최선을 다하는 중구자치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