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9. 24
"중구의 생생한 목소리 전달해 주길"
이 재 곤 제일의료재단 제일병원 이사장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회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모든 중구자치신문 가족 여러분의 노력에 응원을 보냅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중구의 경제·사회·문화·교육 전반을 통찰력 있는 시각으로 해석함으로써 지역 발전에 기여했음은 물론, 핵심 현안에 대한 심층적이고 폭넓은 보도를 통해 중구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사회정의 실현, 문화창달 선봉, 지역사회 증인이라는 창간 정신의 의미를 되살려 지속적으로 중구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해 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지난해 개원 50주년을 맞은 제일병원 역시 관내 거점병원으로서의 사명감과 의무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이번 퇴계로변 신관 건립을 기회 삼아 중구 유관기관들과의 긴밀한 협조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건강한 중구' 구현에 앞장서겠습니다.
"지역의 소식 전달하는 일등 매체"
조 걸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의회장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언론의 중요성의 더욱 부각되고 있는 요즘, 올바르고 정직한 보도와 건전한 여론 형성을 위해 늘 노력해 온 이형연 대표와 중구자치신문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그동안 우리 지역 현안에 대한 올바른 대안 제시와 함께 폭넓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중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가리키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또한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의 구석구석을 알리는 데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중구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왔으며, 각 직능단체들의 다양한 활동도 가감 없이 보도해 지역의 소식을 전달하는 언론매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왔습니다.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의회도 중구자치신문과 더불어 건전한 국민정신을 함양시키고 풍요롭고 희망찬 중구를 만들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방자치 발전은 지역 언론이 중요"
유 병 선 새마을지도자 중구협의회장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중구의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01년 창간 이래 주민자치 실현과 문화창달의 선봉으로서 건전한 여론 형성을 통해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중구자치신문의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와 축하를 전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그동안 창조적인 지역 발전을 선도하기 위하여 지역 현안에 대한 바람직한 대안 제시와 지역 문제에 대한 심층적이고 폭 넓은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
오늘날 지방정부의 역할은 날이 갈수록 중요해 지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가 진정으로 제 역할을 다하기까지는 지방자치의 발전이 선행되어야 함을 모두가 공감하는 사실일 것입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3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이 앞으로도 창간의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사회의 새로운 의제를 끊임없이 발굴하고 지속적인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통해 중구의 희망찬 도약을 선도하는 지역 대표정론지로서 거듭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도 개선과 외식업 발전에 기여 필요"
김 영 주 한국외식업중앙회 중구지회장
창간 13주년을 맞이하게 된 중구자치신문사에 축하를 전하며, 사실 보도에 힘써 온 이형연 대표와 중구자치신문 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거듭 발전하여 중구의 언론기관으로서 주민들의 생활 속에 함께하는 신문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중구지회와 중앙회에서는 얼마 전 발생한 세월호사고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불합리한 세제의 개편과 경기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말고 더욱 단합해야 할 것입니다.
외식업 중구지회는 이러한 환경 가운데서도 앞으로도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외식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중구자치신문도 중구민의 의견을 소중히 생각하고 지역 언론으로서의 제 역할을 해 주길 바라며 한국외식업 중구지회에도 많은 관심 바랍니다.
"비판 기능에 따뜻한 얘기도 많아야"
최 석 구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장
천고마비의 계절인 9월, 중구자치신문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역사회의 정보와 따스한 중구민들의 이야기, 교육과 문화, 주민건강 등 다양한 소식과 정확한 정보로 지역사회에서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나아가야할 올바른 방향제시와 함께 지역사회 소통에 첨병역할을 하고 있는 관계자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82년의 역사를 가진, 또한 서울의 중심 중구의 유일한 대학병원으로 최신 진료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직장인과 인근 상인,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스포츠메디컬센터, 남성건강클리닉, 두통클리닉, 우울증클리닉, 섭식장애클리닉, 파킨슨병클리닉, 보톡스클리닉 등 전문 클리닉을 개설해 고객 맞춤형 건강을 실천하고 있으며,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중구자치신문 창간 13주년을 축하합니다.
"지역 발전과 화합에 선도적 역할해야"
김 용 철 중구생활체육회장
중구자치신문 창간 13주년을 축하하며, 지역의 파수꾼으로서 언론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오신 이형연 대표를 비롯한 직원 여러분 모두에게 축하의 말씀드립니다.
언론의 역할이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전달과 더불어 비판 기능에 있는 만큼, 언론은 우리 사회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곳으로서 그 책임 또한 막중하다 생각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이 앞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과 더불어 지역 주민의 화합과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언론사로 거듭나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중구생활체육회는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동 생활체육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과 화합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임을 약속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3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하며, 지역 주민의 변함없는 사랑과 믿음으로 성장하는 중구자치신문사가 되길 바랍니다. 중구자치신문사 가족 여러분의 앞날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제2 새마을운동과 함께 지역 이끌길"
김 재 용 새마을운동중구지회장/남대문시장(주) 사장
중구민의 권익을 대변하고 지역 주민에게 항상 빠르고 올바른 소식을 전해 주고 있는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중구새마을지도자들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새마을운동은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국내외적으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가 새마을운동을 공유해 줄 것을 열망하며 배워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6월에는 새마을운동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 문화유산으로 등재됐습니다. 새마을가족에게는 정말 자랑스러운 일이며 새마을운동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야 하는 사명이기도 합니다.
새마을운동중구지회에서 전개해 나갈 제2새마을운동과 함께 중구자치신문이 '품격 있는 도시 살고 싶은 중구'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리라 기대합니다. 아무쪼록 올바른 정보와 공정한 논평을 통해 깊은 울림을 전달하는 신문으로 거듭 발전해 지역사회의 증인으로서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언론으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3주년을 축하하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치안수요 많은 지역 밀착취재 필요"
양 형 민 중부경찰서경찰발전위원장
중구자치신문 창간 13주년을 중부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이 2001년 창간 이래로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감 하나로 주야를 가리고 않고 열정적으로 뛰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중부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는 열정적인 지역치안 활동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찰관 지원과 새터민 등 어려운 주민들을 지원하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금년에는 세월호 사건과 각종 시위,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등으로 인해 치안 수요가 많았음에도 중부경찰서에서는 안정적인 치안 역량을 실현해 왔습니다. 경찰발전위원회 회원들도 국가 안위와 서민생활 안전에 노고를 아끼지 않는 경찰관들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에는 아시안게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치안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경찰들을 위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중구의 안보지킴이 역할 다해 주길"
이 영 달 중구재향군인회장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을 목표 삼아 창간한 지 어느덧 13년을 맞이한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더불어 이형연 대표와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역을 위해 충고를 아끼지 않고 항상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또한 발 빠른 보도로써 구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는 데 큰 역할을 맡아 왔습니다.
이러한 중구자치신문은 이제는 중구에서 없어서는 안 될 정론지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정보화 시대의 발 빠른 흐름 속에서 구민들에게 지역의 소식을 전달하고, 구민의 목소리에 발맞추고 구민과 지역자치를 연결해 주는 연결고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지역 언론의 표상이 되고 있습니다.
재향군인회에서도 우리나라가 처한 안보 현실 상황 속에서 지역의 안보지킴이로서의 확고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축하하며 앞으로의 건승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도심재개발법 개정 중구 발전 도모해야"
이 문 식 실향민중구협의회장
중구자치신문 창간 13주년을 제10회 중구민의 날을 맞아 13만 중구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960년도 중구에는 32만명의 주민이 거주했고 1991년도에는 19만명이 살았으며, 2014년도에는 12만5천명이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민이 떠나는 것은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남산고도 제한과 도심재개발법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산고도 제한만 원망하지 말고 한옥마을을 우리 중구가 관리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 요청하고 도심재개발법을 수정해서 을지로3·4·5가를 개발할 수 있다면 중구는 떠나는 중구에서 돌아오는 중구가 될 것이며 타구 못지않게 크게 발전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중구의 집행부와 의회가 지방자치의 역할을 게을리 한다고 지적 받지 않으려면 이 두 가지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일익을 담당해 주시길 기원합니다.
"자연보호 활동에 언론의 역할 막중"
주 의 로 자연보호중구협의회장
21세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창간한 중구자치신문이 중구민의 특별한 사랑 속에 창간 13주년을 맞이한 것을 자연보호 중구협의회 회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중구자치신문은 중구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지역의 현안 문제들을 가감 없이 보도하고 대안을 제시해 왔으며 사회정의 실현이라는 사시처럼 언론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건전한 비판과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중구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은 물론 자연보호운동에도 앞장서 주시길 기대합니다.
주민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분야는 물론 자연보호 등 직능단체에서 주관하고 있는 행사 등을 현장취재를 통해 자세히 보도해 주심에 항상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현실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중구민들이 기다리는 신문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것은 알찬내용이 가득해 독자들이 보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의 창의적이고 헌신적인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불의에 일침 가하는 언론 되길"
김 철 수 남대문 수입상가연합회장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 있길 바라며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기대합니다.
한 해의 절반이 지나고 계절은 가을의 초입에 왔습니다. 계절이 바뀌는 동안 나라 안팎으로 연일 우울하고 안타까운 뉴스만 넘쳐납니다.
세월호 사고를 겪으면서 우리가 얼마나 허약한 행정 위에 살고 있는지 알게 됐습니다. 우리가 애써 눈감고 방조해 온 잘못된 관행들이 이런 일들을 만들고 있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침묵하지 말아야 할 때 입을 굳게 다물고 불의를 보고도 외면했던 저 자신도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부끄럽지 않은 중구의 지역신문으로 공정한 보도와 감시, 비판을 위해 노력하고 소외된 이웃에 애정을 전하며 불의에 단호하게 일침을 가하는 언론이 되길 부탁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13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하며 저도 항상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보며 중구 발전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평화롭고 안전한 중구 만들기 기여를"
박 종 섭 자율방범연합회장
중구자치신문이 어느덧 창간 13주년을 맞아 중구민의 대변지로서 자리매김하게 된 것을 축하합니다. 더불어 항상 사회정의 구현에 앞장서고 지역사회의 증인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온 이형연 대표를 비롯한 중구자치신문 식구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중구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오랜 시간 지역의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달려 온 자치신문이 있었기에 올바른 지방자치가 실현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의 발전과 구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항상 노력해 온 중구자치신문이 초심을 잃지 않고 이번 창간 13주년을 발판 삼아 더욱 정진할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중부자율방범연합회에서는 중구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며 특히, 야간에도 주민의 방범 치안이 확보돼 청소년과 여성들의 안전하고 편안히 귀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부자율방범연합회는 앞으로도 평화롭고 안전한 중구와 더불어 행복한 가정을 영위할 수 있도록 중구자치신문과 함께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서민금고 발전과 책임강화에 기여해야"
김 인 남대문새마을금고 이사장
중구자치신문 창간 13주년을 남대문새마을금고 임직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이 2001년 창간 이래로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감 하나로 주야를 가리고 않고 열정적으로 뛰면서 재래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새마을금고는 수많은 도전과 시련에도 불구하고 저력을 통해 우수성과 안전성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과 회원들의 사랑에 힘입어 새마을금고는 내적 성장과 발전은 물론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남대문을 대표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다지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의 정책운영 방향에 따라 새마을금고도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사회적 책임 강화와 위상 제고를 위해 노력해 나가고 있습니다.
중구자치신문도 서민들의 금융기관인 새마을금고를 널리 알리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주셨으면 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편중되지 않은 올바른 보도 필요"
조 문 섭 남대문패션협동조합 이사장
창간 이래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감으로 중구민들의 소식과 목소리를 대변해 온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남대문패션협동조합은 남대문의 상인이 협동하여 대기업의 상권에 대항하고 상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창립됐습니다.
남대문패션협동조합은 남대문시장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세계적인 액세서리 제조 기술이 있지만 브랜드가 없어 고민하는 상인들에게 공동브랜드와 공동인터넷 도매 쇼핑몰을 만들어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열악한 재래시장 형태의 도매 상가를 탈피하고 실용성 있는 공동 도매 상가를 개발할 예정입니다.
남대문상가에서 제조, 도매를 하는 상인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하며 남대문시장에서의 권리를 찾아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중구민의 여론이 지역 구석구석까지 골고루 전달되고 편중되지 않은 정보를 보도하는 중구자치신문이 되길 바라며 다시 한 번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축하합니다.
"전통시장 활성화 언론의 역할 필요"
김 정 안 중부시장상인연합회 납세조합장
중구의 대표정론지로 자리매김한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축하합니다.
건어물 전문시장인 상인연합회 납세조합장직에 10여년 근무하면서 침체돼 가는 전통시장을 살리고 시민 경제가 한걸음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열정과 연구를 위해 항상 힘 쏟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의 25개 자치구의 구청이나 각 부처를 다니면서 여러 가지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지만 막대한 자본의 힘으로 급격하게 퍼져나가는 대기업의 대형마트에는 너무나 부족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동안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정부의 많은 지원을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상인 한 사람 한 사람의 의식 변화가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전통 시장의 특성을 살린 특색 있는 상품 개발을 통해 대형마트와 차별화할 수 있는 제도가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발전을 위해 상인 대학을 개설하는 등 모두가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노력들이 결실을 맺어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촉진시키고 상인들의 살림에 보탬이 되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동복시장 다양성 대중에 알려야"
김 홍 민 남대문 아동복 연합회장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3주년을 남대문시장 내 아동복 상인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2001년 창간 이래로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항상 열정적으로 지역의 소식을 알려 왔습니다.
지역의 대변인이자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지방차치를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재래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동복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취재 보도에 앞장서고 있는 데 대해 경의를 표합니다.
아동복 상인들은 매년 5월을 맞아 아동복 축제를 개최하고 아동복 모델 선발대회 등을 개최해 국내 최고의 시장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애인들이 살고 있는 강원도 홍천에 있는 초록반디의 집과 호수의 집 등을 방문해 사랑이 부족한 장애인들을 보살피고 필요한 물품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고객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환원하고자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창간 13주년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재래시장 활성화에 관심 가져야"
이 상 준 남대문 대도종합상가 이사장
다양한 정보와 정론으로 지역민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지역을 선도하고 비전을 제시하며 항상 지역민의 뜻을 대변해 온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창간 이후 지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지역 사회의 든든한 대변지로서의 역할을 마다하지 않으며 그 어느 언론사보다도 지역의 문제에 정통하고 지역에 대한 애정이 큰 우리 지역의 소통 일꾼입니다. 앞으로도 언제나 지역의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어 지역사회의 여론을 올바로 선도하고 공정한 비판과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면서 지방자치 시대에 부응하는 언론의 사명을 다하고 또한 구정의 바른 길을 제시하는 등 가교 역할로 중구 발전에 큰 몫을 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특히 세계적 명소인 남대문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서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발굴, 유도하고 상인들의 권익 향상에도 큰 힘이 돼 주시고 남대문시장의 현안 사항을 지속적으로 보도함으로써 각종 규제를 완화하여 사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 서 주시길 기대합니다.
각계인사 창간 13주년 축하메시지
"중구민의 영원한 이웃, 충실한 멘토 되길"
김 도 경 한국여성문예원장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난 2001년 9월 태동하여, 1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살기 좋은 중구, 살맛 나는 중구'를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진행 중입니다.
중구는 6만1천546세대, 14만807명이 살고 있는 서울의 심장부입니다. 또한 숭례문, 명동, 남산, 청계천, 남대문시장, 동대문패션타운 등이 자리하고 있는 서울의 중심입니다.
이 중심에 서서 그동안 중구자치신문은 진실을 규명하려는 굳은 뚝심과 소소한 구민들의 삶을 담아내려는 정으로 중구의 이웃이 되길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중구민의 영원한 이웃으로서 때로는 중구민의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충실한 멘토의 모습으로서 때로는 중구민의 아픔을 치유하는 힐링의 매체로서 더욱 분발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축하하며 해를 거듭할 때마다 글로벌 중구의 거대한 뿌리로서 역사를 더해 가기를 희망합니다.
"정론직필로 언론의 사명 다해야"
손 덕 수 민족통일중구협의회장
21세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창간한 중구자치신문이 중구민의 각별한 사랑을 받으며 창간 13주년을 맞이한 것을 민족통일중구협의회 전 회원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중구자치신문은 중구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지역의 현안 문제들을 가감 없이 보도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사회정의 실현이라는 사시처럼 정론직필이라는 언론의 사명을 가지고 건전한 비판과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지역 발전과 구민의 복리 증진에 크게 이바지해 왔습니다.
주민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분야를 깊이 있게 보도함은 물론 직능단체에서 주관하고 있는 행사 등을 현장취재를 통해 자세히 보도해 주심에 깊이 감사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것은 이형연 대표의 창의적인 경영관과 임직원 여러분의 성실하고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라 믿으면서 경의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청소년문화 알리기 위한 노력 기대"
박 현 수 중구청소년수련관장
지역 구민들의 소식과 목소리를 대변해 온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중구청소년수련관 가족과 함께 축하하며 구민의 다양한 알 권리와 여러 중구 소식들을 알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신 이형연 대표를 비롯한 직원 여러분의 감사와 노고에 격려를 보냅니다.
중구민은 지역 언론을 통해 구정과 의정활동에 대해 더 많이 알고, 각 분야에서의 깊이 있는 보도를 통해 지역의 현 주소를 정확하게 전달 받아 왔습니다. 이처럼 구민들은 중구자치신문에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다양한 욕구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구청소년수련관 역시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 도전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청소년들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체적으로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청소년들이 그들의 문화를 알릴 수 있도록 도우며, 청소년 활동 활성화와 복지 증진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소식과 문화를 알리며, 청소년 활동 활성화와 복지 증진을 위해 중구자치신문이 함께 힘써 주시길 부탁합니다.
"지역사회 의제 끊임없이 발굴해 주길"
김 덕 수 새마을문고서울시중구지부 회장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1세기 선진일류 국가 건설을 위한 올바른 주민자치 실현과 건전한 여론 형성을 통해 지역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중구자치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를 전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그동안 사회정의 실현, 문화창달 선봉, 지역사회 증인이라는 기치 아래 한 길만을 걸으며 지역사회의 문제에 대한 중구 구민들의 올바른 이해를 도와 왔습니다.
특히, 21세기 지방화·정보화 시대에 걸맞게 희소성과 접근성이 생명인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에도 귀 기울이는 신문으로 건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건설을 촉진하는 지역 언론의 중심으로 성장했습니다.
앞으로도 창간의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사회의 새로운 의제를 끊임없이 발굴하는 지역 대표 정론지로서 거듭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미래의 열쇠인 여성들에게 기회를"
홍 미 경 중구여성플라자 관장
지역사회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고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오면서 중구민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으로 성장해 온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난 13년 동안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를 구현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공익을 우선하며 책임 있는 언론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지역내외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고 구민의 폭넓은 의견을 수용하여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지역 발전을 선도해 왔습니다.
중구여성플라자는 경력 단절 여성이 전문성과 자존감을 기를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전문적인 훈련으로 조력하고, 양성평등 의식을 함양하는 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여성이 발전하고 성장하여 향상된 삶을 살아감으로써 지역에 활력이 넘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미래의 창조적인 열쇠인 여성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소통과 이룸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보훈가족 복지 향상에 앞장 필요"
박 형 구 중구보훈회관 관장
중구자치신문 창간 13주년을 중구보훈회관에 입주하고 있는 단체 회장들과 회원 모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2001년 창간 이래로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항상 진실만을 보도하기 위해 앞장서 왔습니다. 열정적인 취재로 보훈가족들의 어려움과 애환을 보도하며 권익 제고에 앞장서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불안정한 국내외 정세와 함께 세월호 사건으로 2014년은 혼란의 늪으로 빠져드는 심각한 국정 난맥상을 보여주면서 서민들과 생활이 어려운 보훈가족들은 더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으로 아픈 가슴을 그나마 달랠 순 있었지만 아직도 정쟁이 멈추지 않는 정국을 바라보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했던 보훈가족들의 안타까움은 더해 갈 뿐입니다.
중구자치신문이 창간 13주년을 맞아 희망과 미래가 있는 튼튼한 안보와 함께 정쟁보다는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과 함께 보훈가족 복지 향상에 기여해 주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13주년을 축하합니다.
"중구발전 선도하는 창의적인 신문되길"
김 경 애 중구새마을부녀회장
중구자치신문이 창간 13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중구새마을부녀회 지도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창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중구 발전을 선도하는 창의적인 신문'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오신 중구자치신문 가족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급변하는 현 시대에서의 언론은 국민들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내용들을 가시화하여 각 분야마다 수준 높은 발전을 가져오게 하는 견인차 역할을 담당해야 할 소명을 부여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중구자치신문이 각계각층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고 특히 서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받아들여 이들을 대변하는 진정한 구민의 신문으로서 새로운 언론 문화를 창달하는 데 그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그동안 창간 13주년이 있기까지 문화 창달의 선봉이 되기 위해 많은 고뇌와 어려움을 극복하며 꾸준한 성장해 온 중구자치신문의 노고에 감사를 전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13주년을 축하하며 항상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올바른 정론지로 자리매김에 박수"
김 인 숙 중구주부환경연합회장
중구 발전을 선도하는 창의적 신문, 중구자치신문의 13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역신문으로서 경제적인 어려움도 많았을 텐데도 꿋꿋이 지역사회의 증인으로 사회정의 실현과 문화 창달의 일꾼으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한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환경보존운동을 하는 주부로서 우리나라와 지구촌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습니다. 영악한 인간들이 만든 산업의 발달로 환경 공해, 산업 재해가 지구촌을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와 가족, 후손들을 위해 환경은 반드시 보존돼야 하며 이처럼 안전해야 될 먹을거리가 큰 문제로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미래를 위하여 한마음으로 모든 사물을 바르게 쓰고, 바르게 버리는 실천과 슬기로움을 갖도록 하느님께 열심히 기도하려 합니다. 중구주부환경연합회는 지속적으로 환경보존 운동을 전개해 우리 강토가 푸르고 건강한 생태계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실천해 나겠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지역문화 창달에 이바지해 온 일꾼"
박 찬 영 신당동떡볶이상인회장
중구자치신문의 13주년 창간기념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정론지로서 새로운 지역문화 창달에 이바지하며 소외된 계층의 대변자 역할을 충실히 해 오고 있음에 깊은 감사를 합니다.
그간 중구자치신문은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참 언론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왔습니다.
지역의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알려주기 위해 노력해 온 이형연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지방자치 시대를 사는 주민들은 다원화되어 가고 있는 이 시대에서 더 폭넓고 생생한 소식에 목말라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세세한 정보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3주년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민들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신당동 떡볶이 골목 소식도 다양하게 보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한다면 언제나 구민에게 인정받는 최고의 언론기관으로 명실공히 자리매김을 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희로애락 함께해 온 중구지역 참언론"
김 영 천 한국에폭시협회장
중구민의 알 권리 충족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눈과 귀가 되어 온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축하하며 한국에폭시협회 회원 모두와 함께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창간 이래 중구민과 함께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지역사회를 이끌어 왔습니다. 구민에게 소식과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특히 어려운 이웃의 대변자로서 사회정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새로운 지역문화를 창달하는 데 이바지하며 누구보다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는 것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의 모습에 만족하지 말고 어떠한 어려움과 시련 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고 굳건히, 강자들에게는 쓴 소리를 마다하지 않고 약자들을 위해서는 목소리를 대변하는 올바른 언론기관이 되길 부탁합니다.
항상 따뜻하고 힘이 되는 지역의 대표 언론으로서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3주년을 축하하며, 임직원과 기자들의 노고에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전통문화 선구적인 역할과 보도 기대"
김 성 완 서울토박이문화진흥회 중구지회장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감을 안고 창간한 중구자치신문이 어느덧 13주년을 맞이함에 있어 진심으로 중구민과 함께 축하합니다.
중구토박이회에서는 얼마 전 서울 토박이말을 정리한 서울의 전통문화 장소팔 만담집을 책으로 엮어 출판했습니다.
노처녀, 신혼부부, 회사원, 실업자 등 시대상을 소재로 배경 삼아 만담의 스토리를 구성했으며 도시적인 문화상을 비속어로 재치 있고 자연스럽게 표현했습니다. 이러한 만담집을 발간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기성세대의 웃음과 코드가 부활해 세대 간 소통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중구자치신문이 전통문화의 선구적인 역할과 보도를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구토박이회에서도 늘 전통문화 발굴 사업과 구정 역점 사업을 위해 솔선수범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중구자치신문사 창간 13주년을 축하하며 항상 귀사와 가족 여러분께 무궁한 발전이 있길 기원합니다.
"중구민의 목소리 대변하는 언론 돼야"
김 진 근 전국보일러설비협회 종로·중구지회장
항상 지역과 지역민을 위해 누구보다 헌신해 온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자치신문은 그 어느 지역 언론보다 지역 곳곳의 소식을 알리고, 구민이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또한 바른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쓴 소리를 아끼지 않았고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싣는데 주력해 왔습니다.
이렇듯 중구자치신문은 지방자치를 실현하는 데 있어 언론매체가 해야 할 역할을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이행해 왔습니다.
오늘의 자치신문이 있기까지 투철한 언론 정신으로 노력해 온 이형연 대표와 중구자치신문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전국보일러설비협회에서는 중구자치신문과 함께 중구 발전과 구민 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자치신문과 뜻을 같이 해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선진 난방문화 창조에 이바지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축하하며 건승을 기원하겠습니다.
"구민 행복지수 높이는 언론 되길"
정 순 인 대한스피치&리더십센터 원장
중구자치신문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행복한 생각을 하면 행복한 일들이 생긴다'는 말처럼 중구자치신문의 생활 기사들을 읽다 보면 행복한 생각이 떠오르며 얼굴에 미소를 짓게 됩니다.
요즘처럼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풋풋하고 정겨운 모습들이 그립습니다. 그래서 읽으면 행복을 느낄 수 있고 남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풍성한 중구자치신문이 배달되는 날을 기다리곤 합니다.
앞으로도 애독자들에게 보다 많은 행복을 제공하기 위한 미담이나 교양을 넓힐 수 있는 내용이 더욱 많아지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지역의 알뜰장터와 같은 유익한 행사 소식도 좋고,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는 각종 오케스트라나 연극 등의 공연 소식도 지속적으로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중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오신 중구자치신문 이형연 대표와 임직원 여러분께 13만 중구민과 함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애독자가 생겨 많은 분들과 함께 행복을 나눌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중구민 문화 창달 가교 역할 다해야"
이 창 순 대한적십자봉사회 중구지구회장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3주년을 맞이하여 대한적십자봉사회 중구지구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합니다.
지난 13년간 지역 신문으로서의 한계와 어려움을 극복하고 중구민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의 민심을 대변해 주시고, 중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점에 대해 감사합니다.
2001년도에 창간되어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의 구현을 위해 다양한 정보 제공과 함께 지역의 소외된 계층을 구석구석 살펴 주신 것에 대해 또한 감사합니다.
지역 신문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언론에 대한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이 있어야 지역 언론이 제대로 된 공론의 장으로서 기능을 수행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지역 신문의 발전을 위해 중구자치신문을 앞으로 더 많이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중구민 여러분께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자치신문이 중구민의 문화 창달과 행복한 삶을 누리는 데 가교 역할을 하는 지역의 대표신문이 되길 기원합니다.
"지역문제 채찍질 아끼지 말아야"
허 대 봉 전몰군경유족회 중구지회장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살기 좋은 중구, 살맛 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감을 앞세워 항상 구민의 목소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앞장서 온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또한 지역의 정론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수많은 난관과 역경을 거쳐 우뚝 성장한 것을 축하합니다. 이러한 자치신문의 오늘이 있기까지 애써 온 이형연 대표의 뚝심 있고 탁월한 경영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중구자치신문이 중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지역의 현안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 주길 부탁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이 지금껏 해 온 것처럼 신속, 정확, 올바른 보도로써 현안에 대해 마땅한 채찍질을 가하여 준다면 중구가 발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앞서가는 정통 언론지의 위상에 걸맞은 역할을 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올바르고 공정한 보도를 위해 노력해 주시길 당부합니다.
"7전8기 정신으로 구민에 희망 주는 언론"
허 용 환 서울영어연구회 회장
중구자치신문 창간 열세 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살기 좋은 중구, 살맛 나는 중구 구현'을 사명으로 지난 13년 동안 변함없이 중구민과 함께해 온 자치신문의 발전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크고 작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중구민과 독자들의 행복을 위해서 쏟고 계시는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합니다.
성서(잠언 24장 16절)에는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느니라"라고 적혀 있습니다. 바로 7전8기(七顚八起)의 정신입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넘어질 때가 있게 마련입니다. 넘어진 자리에서 다시 일어서는 일에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자치신문이 어려움에 처해 있는 구민들에게 다시 시작하는 용기를 북돋아 주길 희망합니다.
지금은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많은 도전을 기회로 삼아 지혜와 용기로써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중심, 서울의 중심 중구의 번영과 중구민의 행복을 위해서 계속 노력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중구자치신문 만세!
"중구 대표하는 지역 언론 거듭나길"
윤영기 옥외광고 중구지부장
항상 중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의 곳곳을 누비며 지역의 소식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 온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그동안 중구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역의 현안과 구정 소식을 보도하는 데 주력하고 중구의 발전과 구민의 복지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지금의 자치신문이 있기까지는 날카로운 펜으로 비판을 마다하지 않고 소외된 이웃에게는 따뜻한 조명을 비춰 온 이형연 대표와 중구자치신문의 임직원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대중매체를 통해 무분별한 정보와 불필요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구민이 원하는 정보와 소식만을 접하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지역 주민이 지역을 알 수 있는 길은 지역 언론일 것입니다. 언론의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항상 정직한 보도와 발 빠른 소식 전달로 중구민의 눈과 귀가 되어 온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항상 올바른 보도로써 중구민이 믿을 수 있는 대표 언론으로 거듭 발전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