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 9. 11

"중구지역 대표언론 자리매김 경의"

안 경 찬 국민체육진흥공단 동대문지점장

서울 중구의 지역 발전과 바람직한 언론문화의 정착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중구자치신문은 구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었음은 물론 건전한 비판자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명실공히 중구를 대표하는 지역 언론으로 성장·정착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성과를 이루어 낸 이형연 발행인을 비롯한 중구자치신문 임직원분들의 노고와 정성에 깊은 찬사를 드립니다.

동대문 밀리오레에 위치하고 있는 국민체육진흥공단 동대문지점은 매주 금, 토, 일 3일간에 걸쳐 자전거로 순위를 겨루는 경주인 경륜사업을 통해,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과 국민들의 건전한 레저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으며, 중구의 지역 발전을 위해서 생활체육 진흥과 노래교실, 스포츠댄스 등 6개 문화교실 프로그램 무료운영, 불우이웃돕기 기부금 지원, 복지시설 봉사활동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자치신문 독자와 지역 주민들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중구민 알권리 충족은 언론 책임"

박 종 섭 자율방범연합회장

중구민과 함께 희노애락을 공감하며 오랜 시간 앞만 보고 달려온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의로운 사회 구현과 지방자치 발전, 중구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올바르고 정의로운 여론을 가감없이 보도하는 자치신문의 열정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언론의 공정한 감시와 견제로 사회 정의가 올곧게 바로서고, 때로는 인정이 샘솟는 훈훈한 사회가 될 수 있는 보도를 해주시고, 중구민의 공동체로 애향심과 자긍심을 갖도록 꿈과 비전을 제시하여 21세기를 리드하는 지역 언론매체로 성장해 주시길 바랍니다.

경제성장으로 생활이 물질적으로 다소 윤택해졌으나 자본 양극화에 따른 빈부격차와 흉악해지는 범죄에서 모두가 자유롭지 못한 채 따스한 인정과 감성이 상실돼 가는 현실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중부자율방범연합회는 중구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며 야간에도 주민의 방범 치안이 확보되어 청소년과 여성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귀가가 보장돼 평화롭고 행복한 중구와 가정을 영위할 수 있도록 중구자치신문과 함께 중구민의 번영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공정한 보도로 중구발전 견인해야"

박 필 규 장충체육회장

중구자치신문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충체육회는 남산 기슭에 자리잡고 중구민의 건강을 지켜온 지 어언 55년이 되었습니다.

이곳에 오시면 신체의 건강을 지켜주므로 국가적인 복지 예산과 구민의 건강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본 체육회는 중구민 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전국민, 외국관광객까지 건강과 여가생활을 충족 시켜드리겠습니다.

장충체육회는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중구청, 중구의회, 중부푸른도시사업소의 도움으로 나날이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중구자치신문사는 지역의 좋은 점, 나쁜 점 등 모든 주민의 알권리를 상세히 보도하고 언론으로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보도를 통해 발전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동안 장충체육회를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신 애용자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영원토록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터전이기에 내 몸같이 아껴서 사용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안보의 중요성 널리 알려주길"

이 영 달 중구재향군인회장

'살기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을 캐치프레이즈로 창간한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형연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께도 심심한 위로와 함께 감사를 드립니다.

서울의 중심인 중구 곳곳의 소식과 정보를 발 빠르게 보도하고 있는 중구자치신문이야 말로 중구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정론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리고 변화해가는 정보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고 구민과 지역자치를 연결해 주는 연결고리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해 지역언론의 표상이 되고 있습니다.

중구재향군인회는 북한의 끊임없는 도발로 국제사회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고 있는 안보현실에서 지역의 안보지킴이로서의 확고한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안보역량 강화를 위한 뉴스도 앞장서 전달함으로써 중구민에게 안보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더욱 굳건한 안보태세 확립에 앞장 서 주실 것을 당부합니다.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잣대로 중구지역 발전에 큰 몫을 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중구민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 기대"

이 문 식 실향민 애국운동 중구협의회장

중구자치신문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01년 창간 이래 중구 지방자치운영을 선도하는 지역 언론으로서 지역 곳곳의 다양하고 유용한 소식을 전하며 13만 중구민을 하나로 엮어 주는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음에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중구자치신문은 정보 전달뿐만 아니라 각종 문화행사를 주최하고 매년 창간 기념식에서 경로잔치를 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하는 등 중구민의 삶을 한층 더 풍요롭게 하는데 크게 기여해 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내년 2014년은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 선거가 있는 중요한 해입니다. 이러한 중요한 선거에 중구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정확한 정보에 기초해 올바른 판단과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데 중구자치신문이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중구민의 든든한 정보원이자 생활의 동반자로서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시길 기원하며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청소년들의 꿈과 복지에 관심을"

박 현 수 중구 청소년수련관장

중구자치신문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렵고 힘든 가운데서도 언론의 길을 굳건히 걸어온 중구자치신문 이형연 대표와 직원 여러분의 노력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중구자치신문은 2001년 창간 이후 중구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청소년 문제등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깊이 있는 보도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중구청소년수련관 역시 '청소년이 행복한 희망 세상 만들기'를 비전으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 기회와 도전의식을 갖도록 노력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특히 7월부터 중구청과 서울특별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해 설립한 중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드림 톡톡'을 위탁 운영하여 청소년들에게 적성과 흥미분야에 대한 정보와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청소년의 여가생활과 문화를 알리며, 주체적으로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청소년들의 소식을 알리고, 청소년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중구자치신문이 함께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지역사회 새로운 의제 발굴해야"

유 병 선 새마을지도자중구협의회회장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2주년을 중구의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1년 창간이래 주민자치 실현과 문화창달의 선봉으로서 건전한 여론형성을 통해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중구자치신문의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21세기는 세계화의 시대이지만 지방의 역할이 강조되면서 국가간의 경쟁체제가 이제 시·도간의 경쟁, 시·군·구의 경쟁으로 급속히 진화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해 지고 있으며, 지방이 진정으로 제 역할을 다하기 까지는 지방자치의 발전이 선행되어야 함은 모두가 공감하는 사실일 것입니다. 중구자치신문은 그동안 창조적인 지역발전을 선도하기 위하여 지역현안에 대한 바람직한 대안제시와 지역문제에 대한 심층적이고 폭넓은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사회의 새로운 의제를 끊임없이 발굴하고 지속적인 주민의견 수렴과정을 통해 중구의 희망찬 도약을 선도하는 지역 대표정론지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전통시장 활성화 언론의 역할 필요"

김 정 안 중부시장상인연합회 납세조합장

중구의 대표정론지로 자리매김한 중구자치신문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건어물 전문시장인 상인 연합회 납세조합장직을 10여년 근무하면서 침체돼 가는 전통시장을 살리고 시민의 경제가 한걸음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열정과 연구를 위해 항상 힘 쏟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의 25개 자치구의 구청이나 각 부처를 다니면서 여러 가지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지만 막대한 자본의 힘으로 급격하게 퍼져나가는 대기업의 대형마트에는 너무나 부족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동안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정부의 많은 지원이 헛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상안 한사람 한사람의 교육과 의식 변화가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전통 시장의 특성를 살려 특색있는 상품개발을 하여 대형마트와 차별화 할 수 있는 제도가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발전을 위해 상인대학을 개설하는 등 국가와 상인, 우리 모두가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노력들이 결실을 맺어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촉진시키고 상인들의 살림에 보탬이 되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중구 발전 선도하는 신문되기를"

손 덕 수 민족통일중구협의회장

먼저 중구자치신문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21세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살기 좋은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감으로 각계각층의 다양한 욕구와 주민들의 알 권리 충족 및 의견과 문제점을 심도있게 파악, 냉철한 비판을 아끼지 않는 등 언론의 파수꾼으로서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많은 발전을 거듭해 왔다고 믿고 있습니다. 특히 중구자치신문은 그동안 구민의 알권리 충족과 권익향상, 그리고 21세기 새로운 중구의 패러다임 구축을 위해 정치 경제 교육 도심재개발 등을 심층 보도함은 물론 특히 직능단체에서 주관하고 있는 각종 행사 등도 현장 취재를 통해 구민들에게 자세히 알리어 여론을 환기시켜 온 것을 높이 평가하며 이 기회를 통해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참신한 기획과 공정무사하고 불편부당한 자세로 구정과 의회소식 교육 안보에 관한 소식 등을 많이 도보해 주시고, 중구발전을 선도하는 창의적인 자랑스러운 신문이 되로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