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기해년은 미련없이 물러가고 희망찬 경자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로운 오늘과 마주하는 아침 늘 똑 같거나 늘 다르게 지나가는 세월들 남의 일들이라고 말들은 쉽게 하지만 기해년 우리의 삶은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으며 이런 일 저런 일로 하루도 편할날이 없었는데 그래도 끔찍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니 경자년 아침에 이렇게 웃을 수가 있지 않을까요. 오늘부터는 꿈과 희망을 경자년에 한번 걸어봅시다. 무모한 욕심은 언제든지 제 발목을 잡는 법이요. 내 것 주고 빰맞는 일은 다시는 없었으면 합니다. 그래도 지난날을 뒤돌아보면 모두가 소중한 추억이요 경자년 새해 아침에는 만사형통하시고 중구자치신문 애독자 여러분 임직원 여러분 경자년엔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중구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중구민 여러분 모두 희망차고 복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서울시민과 중구민의 편익 증대와 권익보호,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써 기능을 성실히 수행해 지방자치의 의미와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특히 금년에 중구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많은 예산을 반영토록 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래지향적인 중구를 구현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구민들의 행복지수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도록 현안 사업을 지원하면서도 문제점이나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개선해 시의원으로서 본분에 충실한 2020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중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변함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덕분에 서울시의회에서 활기찬 의정활동을 전개할 수 있었음에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2019년은 그 어느 해 보다 보수와 진보 간 분열로 인해 사회적 갈등이 극심했던 한 해였습니다. 대립과 반목이 난무하는 어지러운 현실의 여파로 경제마저 성장 동력을 잃고 집값과 취업문제 등으로 인해 모든 세대가 힘겨운 한 해를 보냈습니다. 2020년의 새해 아침에 작은 바람이 있다면 가까이는 중구청과 중구의회가 아름다운 마음의 창을 열고 화합된 모습으로 중구민들을 위해 함께 봉사하길 원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고비와 시련을 밑거름 삼아 한 단계 도약하는 시작의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희망의 2020년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2020 경자년 새해를 여는 희망찬 아침에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돼 영광입니다.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해는 불경기라는 전망에 많은 분들의 심려가 있겠지만, 가정의 안녕과 건강이 가득할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이제 전반기 의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부의장이라는 소임에 더욱 충실하며 동료 의원들과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이끌어내며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의회를 꾸려나가고자 합니다. 구민여러분 많이 지켜봐 주시고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아직 겨울이 한창입니다.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계절이 더욱 춥게 느껴지는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이 많습니다. 구민 모두가 따뜻하고 푸근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역 곳곳을 살뜰히 챙기며 의정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중구민 여러분, 2020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해 구민 분들을 현장에서 직접 뵙고 함께 머리를 맞대고 나눈 많은 이야기들은 올 한 해 구민 여러분을 위해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이정표로 소중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제게 해주신 소중한 의견과 제안을 되짚으며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는 데에 주력하고자 합니다. 중구의회 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주어진 역할과 책임을 다했지만 아쉬움은 역시 남는 것 같습니다. 새해를 맞아 처음 중구의회에 입성했을 때의 초심을 다시 떠올리며, 더욱 믿음직하고 의지할 수 있는 의원이 되고자 합니다. 아울러 올해도 중구민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1년을 보내고자 하오니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다사다난했던 기해년이 저물고 새로운 희망과 설렘으로 가득한 2020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중구의회도 개원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전반기 의회가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중구의회 행정보건위원장으로 지난해 중구의 경제, 산업, 보건 분야 등의 살림살이를 살피고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하며 부지런히 달려왔으나 여전히 산적한 민원들과 처리할 현안들이 많습니다. 새해에는 ‘초심’으로 돌아가 중구발전의 초석이 되도록 밑그림을 그리고, 소통과 상생을 통한 미래지향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올해도 저는 구민 여러분의 복리증진과 중구의 발전을 위해 더 많이 뛰고 보고 듣는 한 해를 보내고자 합니다. 지난 한 해 보내주신 지지와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구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다사다난했던 기해년이 가고 희망찬 2020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아직 한겨울이지만 만물은 고요히 태동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크고 담대한 포부도 좋지만, 한 해를 살아낼 자신을 위한 작은 응원과 주위의 소중한 사람의 행복을 빌어주는 것 또한 의미 있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새해의 첫 시작을 따뜻한 마음으로 나누면서 중구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전히 경제는 어렵고 회복될 기미가 없지만 올해도 복지건설위원장으로서 무거운 어깨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는 정책과 대안 제시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변함없는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중구발전이 체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0년 경자년의 첫 해가 떠올랐습니다. 아직은 어둠이 내려앉은 하늘에 작지만 붉게 떠오른 해를 보며 온 마음을 담아 간절한 염원을 기원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 정성이 하늘에 닿아 원하시는 대로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지난해 여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관심 갖고 지켜봐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아울러 구민 여러분의 삶의 터전에서 뵙고, 경청하며 함께 나눈 시간들을 2020년 의정의 소중한 토대로 여기며 또 한 번 힘차게 뛰겠습니다. 또한 사회 곳곳에 계시는 어려운 이웃들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정책과 대안 마련으로 모두가 행복한 중구 만들기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원하시는 꿈과 소망을 이룰 수 있는 한 해 되시길, 그리고 건강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