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1년 첫 발을 내딛은 중구자치신문이 올해로 창간 19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중구의 대표 정론지로 발돋움하기까지 열과 성을 다해온 이형연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난 19년 간 중구에서 시행중인 정책을 구민 눈높이에 알기 쉽게 소개해 구정에 대한 관심을 높여 왔으며 논쟁이 되고 있는 이슈 등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건전한 비판을 제기해왔습니다. 우리 사회의 정론지로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신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중구의 소식들을 생생하게 구민들께 전달해주시길 부탁드리며 사람 사는 따뜻한 소식들도 함께 전해주길 바랍니다. 끝으로 품격 높은 보도와 공정한 논조로 지역사회의 건전한 여론의 장으로서 지속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양질의 정보와 비판을 통해 중구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중구자치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중구자치신문을 사랑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께도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중구의회는 구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가져오기 위해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올바른 구정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중구의회의 의정활동이 더 많은 구민들께 알릴 수 있도록 의정의 동반자로서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19년의 긴 세월 동안 중구자치신문은 지역 언론으로서 지역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고 넓어졌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시간 축적된 역량을 더욱 발휘해 다양한 생각과 여론을 수렴하고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가을의 초입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결실의 계절을 앞두고 창간 19주년을 맞이한 중구자치신문의 오랜 노고에 격려와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난 19년간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인쇄매체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직한 보도와 발빠른 취재로 중구민의 눈과 귀가 돼 왔습니다. 구민의 알권리를 위해 생생한 현장의 소식들을 전하며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해와 구민들의 신뢰를 받는 지역 정론지로서의 역할에 책임을 다해왔습니다. 그리하여 중구에 지방자치제도가 튼튼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도왔으며, 주민의 요구 수준과 참여도를 끌어올리고 주민 중심의 행정이 유지될 수 있도록 일조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한결같이 언론인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중구자치신문으로 남길 기원합니다.
올해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구촌 곳곳의 삶과 일상이 재편되었을 만큼 많은 변화와 혼란이 가중되고 있고, 서울의 대표적 상업지역이자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중구지역 또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위기 극복을 위한 선제적 대응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소통과 정보공유의 창구로서 지역언론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녹록치 않은 환경 속에서도 창조적인 지역발전을 위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정화예대는 60여년 중구와 함께 해온 지역사회 대표 전문 직업교육대학입니다. 지역의 핵심 산업인 문화, 예술, 서비스 산업 발전에 기여할 인재 양성에 힘써왔고, 대학 봉사단 등을 조직화해 중구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행하며 중구 발전을 선도하는 고등교육기관으로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중구의 정론지 중구자치신문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1년 9월 창간 이후 ‘살기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을 비전으로 지역발전 선도에 적극 노력해 온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응원의 말씀을 전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20년 가까운 세월동안 구민들과 호흡하고 고락을 함께하면서 지역소식을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알리고, 사회문제 해결의 단초를 제공하면서 중구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자리매김 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생동감 있고 공정한 보도, 긍정과 희망을 불어넣는 기사, 소외된 이웃에게 힘이 되는 소식으로 구민들의 사랑을 받는 중구자치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중부경찰서도 지역 치안의 파수꾼으로 사회의 정의가 바로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난 19년 간 건전한 여론형성과 창조적인 지역발전을 도모하면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지역 언론으로서 자리 잡아 왔습니다. 21세기는 SNS의 발달과 온라인매체의 다양화로 인해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올바른 정보를 균형감 있게 전달하는 언론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중구자치신문은 지역이 안고 있는 현안을 치우침 없이 직시하며 지역민과 함께 소통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대안과 비전을 제시해 왔습니다. 남대문경찰서는 중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기초치안 확보를 최우선으로 112신고 현장 대응역량 강화, 사회적 약자 보호 등을 바탕으로 쾌적한 생활치안을 구현하고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평화적인 준법집회는 보장하고 불법집회는 엄정한 법집행을 통해 시민의식이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서울의 중심 중구에서 살기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감으로 창간한 ‘중구자치신문’은 바른 소식의 전달 뿐만 아니라, 바람직한 여론 형성을 위해 구민들의 눈과 귀가 돼 창조적인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참 언론으로 사회 공헌의 책임을 다한 진실한 모습을 보여 왔습니다. 중부소방서는 중구자치신문과 함께 구민들의 안전을 최우선하며, 길어진 장마로 인한 집중호우 피해의 최소화와 더불어 화재 및 각종 재난에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정론직필로 구민을 대표하는 언론사로 21세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와 합리적인 비판 그리고 창의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서울의 중심 중구의 대변지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중구자치신문’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중구의 중심이 돼 주십시오.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근 세계적인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산으로 소상공인, 전통시장, 호텔관광업 등 여러 중구민 일원들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중구자치신문의 다양한 소식 전달과 정보 제공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더불어 국민건강보험공단도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보험자로서 코로나19 치료비 건강보험 적용, 의료기관 요양급여비용 선지급제도 실시, 건강보험료 감면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공단이 중구 발전에 기여하고, 구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중구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신뢰 속에서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언론사로 거듭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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