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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 10년 연속 자치회관 우수구 선정

    / 2018. 11. 7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서울시에서 실시한 2018년 자치회관 종합평가에서 우수구에 선정됐다. 이로써 구는 2009년부터 '10년 연속' 자치회관 우수구라는 전무후무한 성과를 남기게 됐다. 지난 8월 서면평가 및 9월 현장평가로 진행된 이번 서울시 평가에 서 구는 마을 고유 특성을 잘 녹인 특화사업과 프로그램으로 자치회관 본연의 기능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호평을 받았다. 중구에서는 지난해부터 '소통과 어울림의 중구 마을 만들기'를 목표로 15개 동 자치회관에서 467개의 크고 작은 사업이 전개됐다. 그 중 구를 대표해 시의 현장평가를 소화한 필동과 신당동은 지역 특징을 부각한 마을사업으로 이번 우수구 선정에 큰 몫을 했다. 충무로가 속한 필동은 인쇄와 영화를 소재로 △캘리그라피와 함께 하는 인쇄 체험 △붓골캘리 동아리 △필동 영화가 있는 날 등을 운영했다. 또한 필동24번가 거리미술관은 도시재생의 모범사례로 손꼽히기도 했다. 신당동은 소통·나눔과 기쁨·골목가꾸기에 집중해 소나기처럼 지역문제를 해결한다는 '소나기골 이야기' 사업을 펼쳤다. 이 중 △학생들이 마을기자로 나서 소식지, 방송뉴스 등을 제작하는 '미래소리기자단' △끼니를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8-11-07 14:29
  • 2020년까지 자살 사망률 대폭 낮춘다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존중 네트워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왼쪽부터 엄성규 남대문서장, 서양호 구청장, 노규호 중부서장, 윤득수 중부소방서장) / 2018. 10. 23 민선7기 첫 자살예방 생명존중위원회 열어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2020년까지 지역 내 자살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시동을 걸었다. 중구의 지난해 인구 10만 명당 자살 사망률은 22.3명으로 28.1명인 2016년보다는 크게 줄었다. 그러나 서울시 평균인 21.3명보다는 여전히 높은 실정이다. 구는 기존 자살예방사업의 효과를 높이는 한편,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자살예방의 사회적 지지 체계 마련으로 2020년에는 인구 10만 명당 자살 사망률을 20명으로 끌어내리겠다는 방침이다. 그 첫 걸음으로 지난 17일 남대문경찰서에서 서양호 구청장은 노규호 중부경찰서장, 엄성규 남대문경찰서장, 윤득수 중부소방서장과 생명존중 환경 조성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일각을 다투는 응급 상황에서 구청·경찰서·소방서 간 긴밀한 협조 체제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왔기 때문이다. 중구 의약과 관계자는 "중구에는 노숙인이 많아 매달 자해 관련 응급상황이 일어나다보니

    • 이형연 대표기자
    • 2018-10-24 15:54
  • 중구·홍콩 우호교류등 홈스테이 정례화

    대학생 방문단이 홍콩을 방문해 홈스테이 및 우호 교류 활동을 하고 있다. / 2018. 10. 23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대학생 18명과 구청 및 청소년수련관 관계자 4명 등 총 22명으로 꾸려진 대학생 방문단이 최근 5박 6일 일정으로 홍콩을 방문해 홈스테이 및 우호 교류 활동을 하고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홍콩특별행정구 중앙정부인 민정사무국과의 교류 일환으로 이루어진 홍콩 청년 사절단의 중구 방문 이후 양 도시 간 홈스테이 사업을 정례화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사회혁신과 청년참여'를 주제로 교육, 친교, 문화탐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된 교류에서 방문단은 홍콩 역사박물관, 의회, 첨단과학연구단지, 주택국 관람센터, 홍콩 침례대학 지식이전센터를 찾았다. 지식이전센터에서는 청년 창업가의 성공담을 공유하기도 했다. 방문 4일차에는 참가 대학생들이 교류 주제에 따라 국내에서 준비한 프리젠테이션을 환영오찬에서 발표하고 홍콩 청년들과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환영오찬은 홍콩특별행정구 민정사무국이 마련했다. 한편, 홍콩 일반 가정 방문에서는 고유의 주거 환경을 체험하고 홍콩 청년들과 함께 도보 여행을 통해 우정을 나눴다. 홍

    • 이형연 대표기자
    • 2018-10-24 15:49
  • "지방정부 꽃 동(洞)정부, 중구가 만들터"

    지난 15일 주민자치위원회 워크숍에 참석한 서양호 구청장이 광희동 주민자치위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 2018. 10. 23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도 포천을 방문해 주민자치위원회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날 15개동 주민자치위원장과 위원, 동장들이 참석했다. 서양호 구청장은 "'중구민을 위한 도시'라는 구정목표는 집에서 츄리닝 차림에 슬리퍼 신고 나와 10분 안에 행정, 케어, 건강, 교육, 주차, 청소, 공원 등 생활 공공서비스가 제공되는 마을정부, 洞정부 만들기"라며 "동주민센터 기능강화에 대한 4개년 계획을 설명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주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지방정부의 꽃인 동(洞)정부, 중구가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8-10-24 15:46
  • 지역특성 살린 릴레이 중구 마을축제

    / 2018. 10. 23 절정으로 치닫는 아름다운 가을을 맞아 중구 곳곳이 마을축제로 물든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머리를 맞대고 손수 빚어 낸 축제들이라 더 의미 깊다. 지난 19일에는 광희동 마을축제와 신당5동 백학축제, 다음날인 20일에는 중림동 손기정체육공원에서는 '중림동 명견만리' 축제가 펼쳐졌다. 서울역 인접마을인 중림·만리동의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육성하고 지난해 이 지역으로 급격히 유입된 입주민 1천500세대와 원주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올해 처음 선보인 것이다. 축제는 '중림동 명견만리' 비전을 선포하면서 조광익 화백의 그림 퍼포먼스로 막을 열었다. 이어 서소문역사공원, 약현성당 등 지역 명소 카드놀이와 지역 대표음식인 '약밥' 이름 짓기로 동네를 속속들이 알아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와 함께 주민 수공예품 플리마켓, 어르신 장기대회, 뜨개질 교실, 커피 핸드드립 체험 등 문화예술 체험코너가 운영됐다. 특히 1년 사이 수가 2배 이상 늘어난 어린이들을 위해 어린이 플리마켓, 도자기 흙놀이, 전통골목놀이 등 어린이 창의예술 놀이터를 제공하고 무료 건강검진, 공동돌봄 서비스, 유기견 기부 플랫폼 등 반려견 프로그램도 진행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8-10-24 15:32
  • '일자리 매칭데이' 구직자 취업 알선

    / 2018. 10. 23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혹독한 취업 전선에 서 있는 구직자들을 위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현장 취업 알선, 기업 인사팀의 모의면접, 취업연계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힘을 보태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18일 중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중구여성플라자에서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했다. 구인업체와 구직자간 만남과 1대1 현장 면접을 통해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자리로 치과위생사, 간호조무사, 의료관광코디네이터, 베이비시터 등 다양한 직종의 일자리를 알선했다. 이날 현장면접 외에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클리닉과 취업상담도 진행하며 타로로 취업운세를 점쳐주는 이벤트도 펼쳐졌다. 중구구립도서관에 있는 중구 일자리 카페에서는 청년 대상의 무료 취업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7일과 24일, 각각 저녁 7시 30분부터 모의 면접과 직무 멘토링 시간을 갖는다. 17일에는 쿠팡 인사팀에서 3:1 모의면접으로 성공적인 면접을 위한 노하우를 알려줬다. 24일에는 LG생활건강 현직 직원이 멘토로 나서 영업 업무에 대한 모든 것을 샅샅이 일러준다. 중구 거주 중인 청년이나 관내 대학생은 물론 청년 구직자나 서울시 일자리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8-10-24 15:31
  • 복지사각지대 누비는 '찾동이' 시동

    지난달 19일 현장방문용 전기차량인 '찾동이' 시승식을 갖고 있다. / 2018. 10. 10 필동주민센터는 지난달 19일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이하 '찾동') 현장방문용 전기차량인 '찾동이' 시승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찾동이'는 거동 불편으로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태우고 서울 주요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친환경 전기차로 홀로 사는 독거어르신들의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시승식에는 독거어르신들을 모시고 남산공원, 덕수궁 돌담길, 광화문, 청계천 등 서울 시내 일대를 돌아보며 색다른 추억을 선사했다. 한편, 지난 9월 필동주민센터는 '찾동이' 전기충전소 설치를 완료했다. 앞으로 '찾동이와 세상 엿보기'라는 이름으로 지역 곳곳을 누비며 복지사각지대를 신속하게 찾아갈 예정이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8-10-09 18:32
  • 기초생활 수급자 권리·의무 제대로 알자

    동화동 등서 '권리의무 바로알기 설명회'를 갖고 있다. / 2018. 10. 10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지난달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동화동 등 8개 동을 돌며 관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들을 대상으로 '권리의무 바로알기 설명회'를 진행했다. 지난해 처음 시행한 것으로 상반기에는 신당5동 등 7개 동을 찾아간 바 있다. 주요 전달 내용으로 공과금 감면제, 무료소송,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등 실생활 밀착형 지원제도와 소득·재산 은닉, 임대차계약서 이면작성, 사실혼 미신고, 부양의무자 거짓 단절 등 부정수급 사례 및 처벌조항이 있었다. 여기에 가구원 신상변동, 주거이전, 소득·재산 증가 등 변동사항 발생 시 즉시 신고해야 하는 의무사항에 대해서도 속속들이 안내했다. 동화동 설명회에 참가한 한 수급자는 "분유와 기저귀를 무상 제공하는 것은 처음 알았는데 요실금 팬티처럼 생활형 혜택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8-10-0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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