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상생상단 협동조합연합회에서는 22개 협동조합 이사장 이하 조합원 기업회원 대표들이 중구자치신문의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시기라서 더 소식을 알고 싶고 목 마름에 갈증을 심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힘들고 어려움이 많겠지만 20년의 신문사의 노하우로 봉사 하시는 마음, 그 이상의 것이 단단한 기반위에 올라서심을 모두 박수로 축하드립니다. 세월이 두 번 바뀐 지금 참으로 애써주셔서 밝은날 흐린날이 번갈아가며 지나온 시간 속에 중구민들의 진정한 언론인으로 인간적 친근함을 주시는 대표님이 더욱 크게 보입니다. 언제나 저희 한류상생상단협동조합연합회의 설립시기부터 변함없는 힘이 되어 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코로나가 극성이지만 참신한 언론으로 거듭나시길 기원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를 대표하는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 하기까지는 임직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됐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구는 전통시장만 36개에 달해 전국 공산품을 생산 유통하며 고객에게 사랑받아온 곳입니다. 이러한 국내 최대시장 중 하나인 남대문시장이 최근에 왜곡된 가짜뉴스로 몸살을 앓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중구자치신문은 현실을 직시하고 밝은 기사로 상인들이 초심을 잃지 않도록 정론직필을 통해 소비자, 지주, 상인들이 협력토록 가교역할을 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세계적으로 알려진 남대문시장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충고와 격려,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대도종합상가는 많은 노력을 기우려 모범상가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알찬기사는 상인들에게는 무척 유익하고 영업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남대문 수입 상가는 시장 내 가장 많은 점포로 구성돼 국내 수입품시장을 리드 하고 있습니다. 과거 수입품에 대한 잘못된 인식에서 벗어나 세계 각국의 상품들이 이곳에서 전시되고 판매되면서 국내 제조업체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남대문시장은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이를 타개키 위해서는 지주, 상인간에 협업이 중요하기에 임대료 인하를 과감히 단행, 상인들이 시장을 지키도록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입니다. 따라서 언론의 역할도 중요하겠지만 중구자치신문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과감하게 전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역민의 알권리 충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중구자치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터넷을 통해 하루에도 수많은 기사들이 생산되고 있지만 올바르고 가치있는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는 언론매체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각계각층이 다양한 뉴스를 제공해 독자들이 치우침 없이 판단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중구자치신문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1세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살기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감으로 지난 20년 동안 창조적인 지역발전을 선도해 온 중구자치신문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살기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를 구현하기 위한 노력한 중구자치신문이 든든한 후원자이자 꿈과 자부심을 심어주는 언론사로 자리매김하시길 기원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0주년을 중구보훈회관에 입주하고 있는 보훈 가족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중구자치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2001년 창간 이래로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항상 진실만을 보도하기 위해 앞장 서 왔습니다. 열정적인 취재로 보훈가족 들의 어려움과 애환을 보도하며 권익 제고에 앞장서 왔음에 감사드립니다. 현재 아프가니스탄 미군 철수와 미중 무역전쟁 등 불안정한 국내외 정세와 코로나19 창궐로 인해 국민들과 보훈가족 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보훈가족 들은 고령층이 많아 감염에 취약한 만큼 방역과 감염예방에 만전을 기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고 있습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0주년을 자율방범연합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항상 사회정의 구현에 앞장서고 지역사회 증인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온 이형연 대표를 비롯한 중구자치신문 임직원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중구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해온 중구자치신문 20년 동안의 노력이 있었기에 올바른 지방자치가 정착되고 실현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발전과 구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항상 노력해 온 중구자치신문이 창간 20주년을 맞은 지금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정진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중부자율방범연합회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야간 방범 치안을 확보해 청소년과 여성들이 안전하고 편안히 귀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언론의 자유는 표현 행위를 할 수 있는 기본권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언론의 자유가 가장 중요한 기본권일지라도 무제한의 권리일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 인권선언에서도 “자유의 남용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돼 있습니다. 언론의 공적책임! 언론의 자유 못지않게 중요한 문제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특히 주민생활과 경제에 밀접한 지역언론의 책임은 지역사회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가짜뉴스와 유언비어가 자칫하면 주민생활이나 관계를 복잡하게 하거나 왜곡시키기도 합니다. 자유와 공적책임의 균형감각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주민생활과 함께 성장해 온 지역언론으로 많은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살 청년 중구자치신문이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언론의 공적책임을 다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중구자치신문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어느덧 중구자치 신문을 읽고 만난지 2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나 봅니다. 시간의 빠름이라는 표현이 식상한 지금, 중구자치신문의 ‘스무살’을 축하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역사도 ‘지금까지가 아닌 지금부터’라는 마인드로 중구의 진솔한 모습을 담아내고 전하기 바랍니다. 코로나19로 현실은 힘들고 어렵지만 중구민의 한 사람으로 중구 여성 중 한 사람으로 코로나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통로가 돼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한 줄 기사로 중구민의 희망이 되는 창간 20주년의 중구자치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중구의 정확한 언론플레임을 이끌어 가는 중구자치신문의 당당한 역할을 기대합니다. 다양한 인터넷 매체들의 등장하고 있지만 다음 세대와의 ‘소통’하는 중구의 귀한 언론으로 성장하시길 소망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0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