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소년이 안전한 중구구현에 혼신”

/ 각계 인사 창간 20주년 축하 메시지
노 금 석 중부경찰서 자율방범연합회장

 

중구자치신문 창간 20주년을 자율방범연합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항상 사회정의 구현에 앞장서고 지역사회 증인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온 이형연 대표를 비롯한 중구자치신문 임직원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중구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해온 중구자치신문 20년 동안의 노력이 있었기에 올바른 지방자치가 정착되고 실현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발전과 구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항상 노력해 온 중구자치신문이 창간 20주년을 맞은 지금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정진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중부자율방범연합회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야간 방범 치안을 확보해 청소년과 여성들이 안전하고 편안히 귀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