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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매안심센터 휴관에도 돌봄공백 제로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치매 및 치매 고위험 어르신에게 가정용 치매 치료프로그램인 '찾아가는 기억건강꾸러미'를 개발, 제작해 전달한다. 코로나19 여파로 치매안심센터 휴관이 장기화되자 치매 어르신 돌봄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가 나선 것이다. 기억건강꾸러미에는 △‘강낭콩 키우기 세트’와 ‘식물 성장 일기장’ △소근육을 자극해주는 ‘수공예 활동키트’ △자체 제작한 ‘인지 증진 활동지’ △견과류, 팩참치 등의 치매예방식품 등을 담았다. 꾸러미 구성은 대상자의 진단유형(정상군, 고위험군, 치매군)에 맞게 전문가 자문을 얻어 맞춤 개발했다. 지난 3월에 이어 2차로 배부되는 ‘찾아가는 기억건강꾸러미’는 4월 20일부터 열흘간 중구치매안심센터를 통해 141개 치매 어르신 가정에 배송됐다. 전달은 대면접촉 최소화를 위해 약속 시간에 문 앞에 꾸러미를 두고 가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찾아가는 기억건강꾸러미 사업 1기에 참여했던 정씨(여, 76세)는 “수개월째 집에만 있으니 답답했는데, 꾸러미를 받은 뒤부터는 시간 가는지 모르고 활동한다”며 “공부하다 모르는 게 생기면 센터 직원이 전화로 친절히 알려주니, 집에서 공부해도 큰 어려움은 못 느낀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20-05-13 11:40
  • 행복한 우리아이 사진 콘테스트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제12회 우리아이 사진 콘테스트를 실시한다. 이 사진 콘테스트는 가족, 어린이집,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등 3개 부문으로 주제는 행복이다. 참여대상은 영유아를 둔 가족이나 어린이집 등이다. 접수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22일까지 전국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협의회 홈페이지에서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를 선택하면 된다. 가족이라는 주제는 취학전 영유아의 행복한 모습,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한 모습, 어린이집 주제는 어린이집 하루일과 내 보육활동, 센터라는 주제에서는 “부모 및 영유아센터내 체험 및 영유아 가족, 어린이 집에서 센터 행사 및 프로그램 활동 등이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20-05-13 11:38
  • 중림동 주민모임 지원사업 공모

    중구(구청장 서양호) 중림동 주민센터가 마을공동체 활동을 촉진하고 주민 자치 기반을 더욱 탄탄히 구축하기 위해 ‘2020년 주민모임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한다. 주민모임 활성화 지원사업은 공동육아, 환경, 생활체육, 문화예술 등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이 스스로 기획해 공동의 문제를 해결토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중림동에 거주하거나 중림동이 생활권역(직장, 학교, 사업장 등)인 3명이상의 주민모임 또는 비영리단체·법인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전체 구성원의 70% 이상이 중림동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역(직장, 학교, 사업장 등)이 중림동에 있어야 한다. 신청 분야는 사업 규모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진다. 신규 주민모임 구성과 발굴을 위한 ‘이웃만들기’ 분야는 마을 사업 활동 경험이 없는 주민들이 새로운 모임을 결성하는 것을 독려하며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우리마을활동지원’ 분야는 최대 300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관심 있는 주민들은 언제든 사업 담당과 마을공동체 사업 컨설턴트에게 전화 및 현장 상담이 가능하다. 사업분야는 ‘이웃만들기’와 ‘우리마을활동지원’ 모두 주민건강증진, 공간활성화, 공동육아, 환경 등의 다양한 분야로 자율적으로 선택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20-05-13 11:36
  • 코로나로 지친 주민에 기업·단체 후원 늘어

    신당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대일)에 각종 밑반찬과 따뜻한 국이 담긴 도시락 200여개가 지난 2일 복지관으로 전달됐다. 이 도시락은 중구에 위치한 한마음한몸운동본부에서 코로나19로 지쳐있는 분들이 힘을 내서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를 바란다며 후원한 것이다. 이 운동본부는 지난 3월 19일에도 밑반찬 후원을 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코로나19 이후, 세기P&C(필동)에서 마스크 200개, 한국전력 경인건설본부(명동)에서 감자 3톤, 트리지움 자연약국(잠실동)에서 손소독제 200개 등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업과 업체들이 도움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후원받은 밑반찬, 손 소독제, 마스크, 감자 등은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 아동, 가정 등에 제공됐다. 이번 나눔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한 나눔실천이라는데 더 큰 의미가 있다. 최근 웃을 일이 많이 없었던 지역주민들은 후원물품을 전달받고 “코로나로 힘들 텐데 이렇게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시장가기도 어려웠는데 정말 잘 먹겠습니다”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신당종합사회복지관은 코로나19로 휴관하면서 복지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상자 한 분

    • 이형연 대표기자
    • 2020-04-22 11:58
  • 코로나로 온라인 개원·과일꾸러미 지원

    유락종합사회복지관 ‘청울’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휴관이 길어짐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과일꾸러미와 아카데미 온라인 개원을 위한 교재 및 활동지를 지원하고 있다. ‘청울’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는 온라인 수업을 4월 16일부터 진행하면서 양방향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 주 3회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가정에서도 청소년들이 실무자들과 바로 소통하며 학습할 수 있는 수업 환경을 제공했다. 그에 필요한 수업 교재와 실무자들의 응원과 격려가 담긴 손 편지가 과일꾸러미와 함께 가정으로 전달됐다. 또한 ‘청울’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습 결손이 없도록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지원책을 계속해 발굴할 예정이다.

    • 이형연 대표기자
    • 2020-04-22 11:48
  • 쌍방울·남영비비안 코로나 위기극복 동참

    (주)쌍방울과 (주)남영 비비안은 3월 26일 중구청장실을 방문해 서양호 구청장에게 면 마스크 1만 장과 양말 1천 족을 기증했다. 남영 비비안 이규화 대표이사는 “마스크 구하기가 어려운 요즘 면 마스크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물품기증 취지를 전했으며, 쌍방울 김세호 부사장도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기꺼이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기증받은 물품은 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는 면 마스크 나눔 캠페인 등 코로나19 예방 활동에 사용되며, 자원봉사자(기관) 및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에도 사용할 예정이다. 중구 내 본사를 둔 쌍방울은 국내를 대표하는 속옷 기업으로 내의 지원 캠페인,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대표 브랜드 '비비안'으로 유명한 란제리 전문기업 남영 비비안 역시 장학사업, 미혼모 속옷 지원사업 등을 수년째 이어오고 있다. 쌍방울과 남영 비비안은 최근 대구 지역과 경기도청에 각각 마스크 10만장을 기부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규화 대표이사는 “국가의 위기는 곧 기업의 위기”라며 “쌍방울과 함께 위기극복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양호 구청장은 “다 같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

    • 이형연 대표기자
    • 2020-04-08 12:33
  • 중구민 대상 마음건강검진·상담 서비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우울, 불안,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일상생활에 제약을 받으면서 스트레스 또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관내 의료기관과 손잡고 우울증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주민들에게 마음건강검진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신질환을 조기 발견해 치료로 유도해 만성화를 예방하기 위해서이다. 서비스는 만19세 이상 중구민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관내 지정 정신의료기관에서 정신건강검진이나 상담을 하면 진료비를 3번까지 지원한다. 비용은 해당 의료기관에서 보건소에 청구하면 방문횟수에 따라 차등 지급하게 된다. 관내 지정 의료기관은 맑은마음 의원, 상록수신경정신과 의원, 윤정신과 의원, 한마루정신의학과 의원, 박주형신경정신과 의원, 수정신건강의학과 의원, 더정신건강의학과 의원으로 총 7개소다. 진료는 1차로 우울증 등 정신질환에 대한 선별검사와 정신건강평가를 한 뒤 위험군(치료군)으로 판정되면 2∼3차로 추가 상담을 받는 순으로 진행된다. 상담은 약물치료 전 단계에서 실시하는 심층 상담이다. 다만, 정신건강의학과(타기관 포함)에서 치료 중인 경우에는 서비스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 검진 결과 고위험군

    • 이형연 대표기자
    • 2020-04-08 12:30
  • 정동 도시재생 역사문화명소 본격 추진

    서울시는 2020년 3월 26일 제2차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결과, 정동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을 ‘수정가결’ 했다. 정동 일대는 대한제국의 황궁인 덕수궁과 근대종교, 교육, 의료 등 서양문물을 받아들이고 세계열강들의 외교공관 등이 활동했던 우리나라 근대화의 중심공간이자 대한제국 시기의 원공간(圓空間)으로서 도심 속 살아있는 역사교과서이자 박물관이라 할 수 있다. 지난 100년간 가로망 체계, 필지 등 도시조직이 잘 유지되고 있고 근·현대문화의 중심지로서 다수의 문화재 및 건축자산 등이 입지해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유하고 있으나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옛 덕수궁 궁역, 한양도성 등 역사원형이 훼손된 뒤, 현재는 덕수궁 돌담길 정도로만 기억되는 등 그 정체성 인식 및 활성화가 필요한 지역이다. 서울시는 이번 활성화계획 수립에 따라 역사문화자산의 적극적인 보전과 활용, 지역주체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정동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회복하고 서울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정동 역사재생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서울시는 정동 일대가 2017년 서울형 2단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지역 공감대 형성 및 협

    • 이형연 대표기자
    • 2020-04-0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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