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인 명동의 거리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한 달간 ‘명동 거리가게 특별정비’를 실시하고, 45건의 행정처분과 136건의 현장계도 조치를 단행했다. 이번 특별정비는 6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다. 명동은 국내외 관광객이 가장 먼저 찾는 ‘K-관광 1번지’로, 최근 불법 전대, 기업형 노점, 무단 운영 등 불법 의혹이 지속 제기되며 관광 이미지 훼손 우려가 컸다. 이에 중구는 거리가게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강도 높은 현장 단속에 나섰다. 구는 정비 인력 2개 반을 투입해 매일 현장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허가자 외 영업 △격일제 운영 위반 △허가증 미게시 등을 적발해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특히 운영자가 사망자로 확인된 노점에 대해서 즉시‘직권취소’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물건 적치 등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 계도를 통해 시정하도록 했다. 구는 단속에 그치지 않고 제도 개선과 운영 방안 마련에도 나설 방침이다.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위법행위에 대한 감시체계를 상시화할 계획이다. 구는 ‘거리가게 운영 부조리 신고 센터’를 마련해 1인
중구의회 이정미 의원과 길기영 의원은 지난 7월 30일 서울농아인협회 중구지회(지회장 오강호)를 방문, 중구 지역 청각·언어장애인 복지시설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장애 당사자들의 실제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및 예산 지원 등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들은 간담회에 참석한 농아인협회 관계자들에게 운영상 어려움을 비롯해 현실적인 문제점들을 다양하게 청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상담 공간 및 인력 부족 △중구 내 농아인 쉼터 미설치 △재정 및 전문 인력 확보의 어려움 △시설 노후화 및 접근성 개선 필요 등이다. 이정미 의원은 “청각장애인 복지 인프라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예산 반영에 힘쓰고, 시설 이전 및 쉼터 설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길기영 의원은 “복날 행사 이후 지회의 다양한 복지 활동을 직접 확인하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 연계와 제도적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농아인협회 중구지회는 1998년 설립돼 청각·언어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현재 남산쉼터 내에는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옥재은 의원(중구2, 국민의힘)이 7월 24일(목) 동국대 남산홀에서 열린 ‘2025 평화통일기원 어린이 사생대회’ 시상식에 참석, 입상 아동들을 격려하고 상장을 수여했다. 이번 사생대회는 (사)동행연우회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구협의회 주관으로 ‘평화통일’과 ‘도심 속 자연’을 주제로 지난 5월 1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으며, 서울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동 약 3,50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시상식에는 주제에 맞춰 뛰어난 작품을 선보인 입상 아동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했으며, 옥 의원은 서울시의장상과 서울시장상 수상자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하며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옥 의원은 “우리 아이들이 평화와 통일, 그리고 자연의 소중함을 그림으로 표현한 이번 사생대회가 매우 뜻깊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과 창의력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7월 23일 고속터미널역에 자리한 청년취업사관학교 서초캠퍼스를 방문해 AI융합 과정에 참여하는 교육생, 강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방문에는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서초구1)이 함께했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분야 실무교육부터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서울시의 청년 인재 양성 플랫폼이다. 현재 총 22곳이 있다.하반기 중 양천‧구로‧중랑캠퍼스가 문을 열 예정이다. 청년취업사관학교 서초캠퍼스는 현재 △AI 디지털 뮤직 프로덕션을 연계한 대중음악산업 콘텐츠 프로듀서 양성 과정 △AI기반 데이터 분석가 양성 과정 2개 과정을 운영 중이다. 이날 최 의장은 시설을 둘러보고 서초캠퍼스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이후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교육생, 강사들의 경험담과 의견을 청취했다. 최호정 의장은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잘 실행되고 있는지 직접 살피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는데 생각한 것 보다 훨씬 더 세심하고 만족도 높게 운영되는 것을 확인했다”며 “서울시의회도 보다 많은 청년들이 관심을 갖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계속해서 듣고 발전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률이 83%(7/30기준)에 달하는 가운데, 김길성 중구청장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소비쿠폰을 발급받고, 현장을 살피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지난 7월 30일, 김 구청장은 본인이 거주하는 다산동 주민센터를 찾아, 대기 번호표를 받고 주민들과 나란히 차례를 기다렸다. 대기 중 한 어르신이 “구청장님도 발급받으러 오셨네요”라고 반가움을 표하자, 김 구청장은 “저도 다산동 주민입니다”라며 “어르신, 쿠폰으로 맛있는 거 사드시고 무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해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잠시 후 차례가 되자, 김 구청장은 신청서를 제출하며 “본연의 업무에 더해 소비쿠폰까지 챙기시느라 고생이 많다”며 창구 직원들을 격려했다. 소비쿠폰을 발급받은 김 구청장은 곧바로 인근 약국과 마트 찾아 비타민 음료와 과일 등을 구입했다. 결제는 소비쿠폰으로 진행했다. 상인들은 “청장님처럼 많은 주민들이 골목상점에 소비쿠폰을 사용해 주면 좋겠다”며 반겼다. 김 구청장은 구입한 간식을 들고 다시 다산동 주민센터를 찾아, 직원들에게 간식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중구는 동 주민센터 직원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관광산업 활성화와 중장년 여성의 취업 지원을 위해 노사발전재단 서울중장년내일센터와 함께‘호텔 객실관리사 양성과정’ 참여자 50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만 40세부터 65세 여성으로, 중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8월 20일까지 중구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중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호텔이 가장 밀집한 지역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발걸음이 가장 먼저 향하는 곳이다. 이에 따라 호텔업계의 인력 수요 역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중구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지난해부터 서울중장년내일센터와 함께 ‘호텔종사자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호텔종사자 양성과정을 통해 △객실관리(룸메이드) △식음료(F&B) △조리보조 분야 종사자를 양성했으며, 이중 취업률과 호텔 수요가 높은 ‘객실관리사’에 초점을 맞춰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이번 과정은 8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1주일간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호텔 조직 및 용어 △서비스 및 매너 교육 △룸메이드 이론 교육 △호텔 기초 영어 등 탄탄한 직무 이론과 함께, 호텔PJ에서 현장 실습이 병행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본격적인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관내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한 폭염대책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중구는 관내 45개소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비상연락망을 운영하고 있다. 이 비상연락망을 통해 관내 건축공사장 현장과 상시 소통하고 있으며, 예방지침 배포·교육 및 안전수칙 불시점검 등도 병행하고 있다. 먼저, 건축공사장 월별교육에서는 건축공사장 관계자 대상 안전교육을 실시해 건설현장 내 폭염 및 풍수해 재난대비 수칙을 안내했다. 폭염기간 동안 신규 착공된 건축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안전교육은 8월까지 계속 시행할 예정이다. 공사장 현장에는 작업장소 인근에 그늘막 등 휴게시설을 설치하고, 폭염특보 발령 시 야외 작업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체감온도 33도 이상 시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을 보장하고, 체감온도 35도 이상 시에는 야외작업을 중단하거나 작업시간대를 조정하는 등의 조치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 현장은 폭염대책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 현장은 안전보건센터 관제실을 운영해 전 근로자를 모니터링하여 위치를 파악하고, 온열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관내 절반 넘게 차지하는 1인 가구를 위한 정책수립에 본격 나섰다. 구는 급증하는 1인 가구의 다양한 특성과 정책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실시한 ‘1인 가구 실태조사 및 정책개발 연구용역’을 끝냈다. 구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관내 1인 가구 750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연구용역은 한국산업정보연구소(대표 노근철)가 맡아, 2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약 4개월 동안 심층 조사와 분석을 진행했다. 조사 항목은 △삶의 특성 △신체 및 정신 건강 △사회적 관계 △여가·문화활동 등 11개 영역에 걸쳐 폭넓게 구성됐다. 실태조사 최종보고회에서는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주거 △안전 △경제 △건강 △사회적관계망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중구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정책이 제안됐다. 중구는 이번 실태조사 분석 내용과 정책 제안을 반영한 ‘중구 1인 가구 종합계획’을 수립해 생애주기와 지역별 맞춤형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중구는 전체 가구 중 1인가구 비율이 54.1%(2025년 4월 기준)로,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높다. 이에 구는 △1인가구 소셜다이닝, △전입1인가구 웰컴키트 지원, △전월세 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