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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준·서양호 풍수해 취약지역 현장 점검

    서양호 구청장이 지난 6일,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국회의원(중구성동을지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청 5층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풍수해 대책 추진상황 브리핑을 가졌다. 연일 이어지는 호우와 6일 새벽 서울지역 강풍주의보 및 호우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서 구청장은 휴가를 반납한 채 직접 풍수해 대책 진두지휘에 나선 것이다. 이날 브리핑에서 서 구청장은 “관내 빗물저류조 4개소와 공사장, 급경사지, 지하시설 등 취약시설 697개소에 대한 점검을 다시금 철저히 할 것”과 “구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비상근무 태세를 더욱 견고히 할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지역구 수방현황을 살피기 위해 참석한 박성준 의원도 “집중호우나 태풍에도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 덕분”이라며 “연일 이어지는 비상근무에 힘들더라도 주민들을 위해 철저한 사전 대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 구청장과 박 의원은 곧바로 풍수해 취약지역으로 출발해 함께 현장 점검에 들어갔다. 신당동 응봉공원 절개지를 시작으로 최근 신당동 개미골목 침수취약가구에 설치한 물막이판이 제 기능을 하고 있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골목길 군데군데 빗물받이를 확인하며 덮혀있는 곳은 없는지 막힌 곳은 없는지 배수상태

    • 이형연 대표기자
    • 2020-08-13 17:08
  • 서양호 구청장, “시세대로 재산 공개하겠다”

    경실련이 지난 6월 23일 서울시 25개 구청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투명한 재산공개 및 불공정 공시지가 개선에 대한 공개질의에 서양호 중구청장과 유성훈 금천구청장 단 2명만 2021년 재산공개시 시세 공개와 가족재산(고지거부)까지 공개하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정부에 공시지가 개선(시세 80%까지 인상)을 건의할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단 한명도 건의하겠다고 답한 구청장이 없었다. 전체 25명 구청장 가운데 11명이 회신했고, 2명은 답변 거부, 12명은 무응답한 것으로 드러났다. 작년 1월 국토교통부에 표준지와 표준단독주택 공시 예정가격이 지나치게 높다며 낮게 조정해 줄 것을 요청했던 6개 구청(종로구, 강남구, 서초구, 마포구, 성동구, 동작구) 중에서는 종로구와 서초구청장 2명만 회신했다고 밝혔다. 2021년 본인의 재산공개시 시세대로 가족재산까지 공개하겠다고 응답한 서양호 구청장은 무주택자이고,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1주택자라는 것이다. 서양호 중구청장과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상세주소까지 공개하는 것은 개인정보이므로 사생활 침해가 우려된다는 점을 기타사유로 밝혔지만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유일하게 모든 부동산의 상세주소(아파트·오피스텔명, 번지수)까

    • 김두식 기자
    • 2020-08-13 16:55
  • 카카오톡 지방세 상담 서비스 도입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8월 3일부터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이용한 비대면 실시간 지방세 상담을 시작했다. 코로나19를 겪으며 비대면 업무 처리를 선호하는 경향이 늘어나고 대다수의 납세자들이 스마트폰 메신저를 사용하는 등 납세 환경에도 많은 변화가 일고 있다. 이에 구는 접근이 용이한 카카오톡을 이용해 장소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주민들이 쉽고 편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방세 상담 서비스를 도입한 것이다. 덕분에 주민들은 구청 방문이나 전화통화 없이도 모바일로 지방세에 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문의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는 스마트폰 카카오톡 어플에서 ‘서울중구 지방세 상담’을 검색해 대화창에 문의사항을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상담 서비스는 8월부터 시행하며 직원과의 실시간 상담이 진행되는 만큼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공휴일과 일요일에는 운영하지 않지만, 문의사항을 남겨두면 근무시간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지방세 이외 세무분야에 대해서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마을세무사를 연결해 각종 세금에 대한 긍금증을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돕는다. 마을세무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세무2과(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20-08-13 16:52
  • 박성준 의원, “전작권 전환을 통한 53년 체제 대전환” 제안

    더불어민주당 박성준(중구성동을) 의원은 지난 22일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53년 체제와 87년 체제를 넘어 대한민국이 세계적 선도국가로 나아갈 것”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현재 전 세계는 코로나-19로 촉발된 세계사적 대전환에 직면해 있고 이러한 대전환 속에서 대한민국은 현재의 성과를 넘어 미래의 기반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87년 체제를 넘어 대전환기를 극복하는 대전환으로 △개헌을 통한 정치체제의 대전환 △한국판 뉴딜을 통한 경제체제 대전환 △행정수도 이전을 통한 국가 공간구조 대전환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정전 협정에 따라 만들어진 53년 체제로부터의 대전환의 방안으로 전시작전권 전환을 통한 대전환을 제시하고 주한미군을 53년 체제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에서 탈피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한반도를 둘러싼 4강의 리더십 약화로 지금이 한반도 운전자론 실현의 적기이자 과감한 돌파를 통해 문재인 정부가 제시한 평화 경제의 비전을 현실화해나가야 할 때”라고 호소했다.

    • 이형연 대표기자
    • 2020-07-24 11:10
  • 인쇄스마트앵커 건립 재도약 발판 마련

    중구(구청장 서양호)의 인쇄스마트앵커 건립이 서서히 윤곽을 잡아가고 있다. 지난 6월 24일 ‘중구 인쇄스마트앵커 건립 사업’ 위탁개발 수탁대상자로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를 최종 선정하고 인쇄산업의 재도약을 본격 추진한다. 현재 중구에는 서울시의 약 70%에 해당하는 5천500여개의 인쇄업체가 집적돼 있다. 이 중 절반이 넘는 인쇄업체가 충무로, 인현동, 을지로, 오장동 등에 집중돼 있다. 이에 구의 신청에 따라 서울시는 2017년 이 일대를 ‘인쇄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했고, 구는 이를 발판으로 쇠퇴하고 있는 인쇄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8년 인쇄스마트앵커 건립 및 운영계획을 수립, 2019년 국비 20억 원, 2020년 시비 10억 원을 확보, 올해 6월부터는 본격적인 인쇄스마트앵커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쇄스마트앵커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제조 인프라와 협업시스템을 갖춘 생산시설이자 작업공간으로, 인쇄업의 기획-생산-마케팅이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인쇄업체 생산공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생산자간 협업을 통해 인쇄업 DB를 구축,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조성, 나아가 국내외 판로개척 및 유통 강화를

    • 이형연 대표기자
    • 2020-07-22 17:06
  • 부패방지·청렴 공직문화 만들기 혼신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지난 8일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중구를 만들기 위해 신규공무원 36명을 대상으로 2020년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의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소규모 교육으로 두 차례 나누어 진행됐으며, 강의는 중구청 김기식 감사담당관이 직접 맡아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신규공무원이 간직해야 할 청렴에 대한 마음가짐을 강조하고 공직사회에 불고 있는 부패방지와 청렴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데 주안점을 뒀다. 특히 청탁금지법의 주요내용과 위반사례, 청렴선진국의 우수정책, 구청 및 외부기관의 감사사례 등을 실제 자료와 영상을 활용해 알기 쉽게 전달했다. 이밖에도 구는 청렴우체통과 청렴친절 콜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부서별 자체청렴활동과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부패발생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또한 청탁금지법위반·채용비리 신고센터와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 구민 감사관을 운영하는 등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기식 감사담당관은 “공직 부패에 대해 국민은 공직자의 생각과는 달리 금품수수나 횡령 등 고전적인 범죄행위에 국한하지 않고 근무소홀, 업무해태, 불친절, 무사

    • 이형연 대표기자
    • 2020-07-22 16:57
  • 중구청 인사이동

    김현성 생활안전담당관, 조덕진 동정부과장, 천현순 문화관광과장, 정미선 교육아동청소년과장, 이동훈 복지지원과장, 김한수 환경과장, 이지향 주택과장, 김영혜 도심산업과장, 정정숙 사회적경제과장, 이정현 세무1과장 직무대리, 박수돈 세무2과장, 이창현 교통행정과장 직무대리, 소후영 보건소 보건위생과장, 남기재 소공동장, 김인배 명동장, 김성학 필동장, 김원균 광희동장, 김송희 신당동장, 김남희 신당5동장, 임미희 감사담당관 감사팀장, 김광영 감사담당관 민원순찰팀장, 양재길 민방위팀장, 여윤상 CCTV관리팀장 겸임해제, 오성채 CCTV관리팀장, 이창하 동정부추진팀장, 전학배 우리동네관리사무소팀장, 김재환 생활체육팀장, 강계숙 문화행정지원팀장, 신세균 관광사업팀장, 이수정 중구문화재단 파견근무, 이미영 민원처리팀장, 홍정진 가족관계등록팀장, 박유진 교육혁신팀장, 장정송 아동친화도시팀장, 문원정 돌봄지원팀장, 하성민 중구교육지원센터장, 김행곤 노인복지팀장, 김종호 장애인복지팀장, 정명화 보육지원팀장, 정서란 주택정비팀장, 조경현 도로명주소사업팀장 겸임 해제, 정유미 도로명주소사업팀장, 김종윤 도심산업1팀장, 안효완 도심산업2팀장, 박옥순 일자리경제팀장, 정선윤 전통시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20-07-22 16:39
  • 쌍림동 집단공유지 50년 만에 정리 착수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70여 년간 집단공유지로 묶여 소유자들의 애를 태웠던 쌍림동 182번지 외 86필지에 대한 개별 소유권 정리 지원에 나선다. 쌍림동 182 일대는 일본인들이 남기고 간 귀속토지로 연고자, 국가유공자 등에게 불하돼 1954년에 87필지로 분할됐지만, 소유권 정리가 되지 않아 현재는 80여명이 소유자로 등록된 집단공유지 상태로 남아 있다. 때문에 토지 소유권을 이전할 때마다 87필지에 대한 부동산거래신고와 등기부 정리가 필요하며, 건물신축 등 소유자 동의가 요구되는 토지 이용?개발은 사실상 불가능했다. 이에 구는 재산권 행사와 토지 이용·개발 등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고자 개별 소유권 정리 추진에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결정했다. 단독 소유권 정리는 소유자들의 전원 합의를 바탕으로 공유물분할등기를 하면 되나, 토지소유자 중 행방불명자가 발생해 진행이 중단된 바 있다. 구청에서는 재개발을 통해 이를 해결하려 했으나 토지소유자들의 반대로 무산된 적도 있다. 소유자들은 개별 소송을 통해 소유권 정리를 추진하고 있지만 소송비용 부담과 복잡한 절차로 아직 5필지만 정리된 상태다. 이에 중구청 토지관리과 직원들은 80여 필지에 달하는 토지의 등기부

    • 이형연 대표기자
    • 2020-07-08 16:02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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