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자치신문 창간 23주년을 보훈 가족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2001년 창간 이래로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항상 진실만을 추구하는 중구지역 최고의 정론지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훈가족 들의 어려움과 애환을 보도하며 권익 제고는 물론 보훈가족들에게 협찬을 통해 삶의 희망을 제공해 주신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끝나지 않고 있고, 미국과 중국, 러시아등의 갈등이 신냉전시대 도래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보훈가족들은 대부분 전쟁과 사고로 인해 본인이 부상당했거나 부모나 자식등 가족을 잃은 사람들로 구성돼 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올해부터 보훈예우수당이 인상됐습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3주년을 축하합니다.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출발한 중구자치신문 창간 23주년을 민족통일 중구협의회 전 회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중구자치신문은 중구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지역의 현안 문제들을 가감 없이 보도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사회정의 실현이라는 사시처럼 정론직필이라는 언론의 사명을 가지고 건전한 비판과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중구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왔습니다. 주민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분야를 깊이 있게 보도함은 물론 직능단체에서 주관하고 있는 행사 등을 현장취재를 통해 자세히 보도해 주심에 깊이 감사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것은 이형연 대표의 창의적인 경영관과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라 믿으면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3년을 축하드립니다. 결실의 계절 가을에 중구자치신문의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묵묵히 지역언론의 역할을 해 온 중구자치신문은 중구의 자부심입니다. 이것은 지난 23년 세월동안 소신과 원칙으로 중심을 잡아온 이형연 대표님이 계셨기 때문일 것입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진실은 덮어지거나, 외면되지 않습니다. 상식과 올바름은 항상 역사의 현장에 나타납니다. 지역언론은 상식의 기준에서 지역정보를 담아 주민들과 공유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언제나 상식을 보도하는 지역언론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중구민들은 지지하고, 함께 하고자 합니다. 중구시민연대의 모든 회원들도 같은 마음입니다. 창간 초심에 흔들리지 않은 중구자치신문이 되고, 중구민들의 희노애락을 담고, 중구행정과 의회를 날카롭게 들여다보고, 친근한 지역언론이 되길 바랍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4월말 ‘중구 토박이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정, 공포됐습니다. 이에따라 중구청장은 토박이에 대해 중구 주관 각종 행사에 초청 및 예우할 수 있고, 구가 설치·관리하는 공영주차장의 주차요금, 제증명 관련 발급 수수료를 감면할 수 있으며, 종량제봉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 또한 토박이회 등 자발적인 모임 등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도 가능하고, 자치회관 프로그램 이용도 무료로 할 수 있도록 명문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중구의 ‘살아있는 역사와 문화의 뿌리’를 예우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인구 유입을 늘리자는 취지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중구자치신문의 가교역할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중구자치신문사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의 이웃, 중구의 지킴이로 중구의 언론을 지키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살기 좋은 중구, 살맛 나는 중구 구현으로 지역 발전을 선도해 온 중구자치신문 23주년을 축하합니다. 늘 중구민 가까이에서 묵묵히 때로는 앞장 서서 중구의 미래를 이끌어 왔습니다. 그동안의 많은 수고와 땀을 기억하는 ‘중구자치신문’입니다. 마음이 지척이면 천리라도 지척이오. 마음이 천리오면 지척도 천리로다. 우리는 각재 천리오나 지척인가 하노라. 작자미상의 고전시가를 되새김해 봅니다. 거리가 가까워서가 아니라, ‘마음’이 가깝고 중구자치신문의 소식이 공감되고, 새로운 중구를 알려주는 보배라 지속되는 의미가 더욱 큽니다. 앞으로 더 멀리 가고자 끊임없이 이어지기를 바라는 중구자치신문입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3주년을 중구새마을부녀회 전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00년만의 폭염이라던 금년 여름도 처서를 지나며 가을의 전령사 앞에서 물러나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보내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중구자치신문도 지난 23년의 긴 세월 동안 많은 풍파를 견뎌 내고 중구민의 정론지로 달려오느라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가까운 이웃·친지들과도 커피한잔 마음놓고 마실 수 없었던 코로나 시대를 슬기롭게 극복하고나니, 경기침체가 찾아와 지치고 힘들겠지만 조금만 참고 우리가 힘을 내면 머지않아 좋은 시절로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행히 금년 여름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삼계탕 행사나 밑반찬 행사를 각동 부녀회에서 많이 진행해 위안이 됩니다. 앞으로도 중구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어려운 이웃들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봉사의 손길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무더위와 함께 엄청 힘들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과 삶의 변화는 어떻게 감당해야 합니까? 우리 모두 평화롭게 건강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경제가 살아야 서민들의 삶의 희망과 함께 하는 것이 안전하고 행복하고 사랑하며 의미있는 삶을 사는 것이 제일입니다. 모쪼록, 국민이 국민대표를 믿고 살수있게 역량과 덕망과 인성을 갖춘사람으로 선택해 굳건한 우리 대한민국이 돼야 합니다. 또한, 먹거리, 건강문제, 어린이, 여성, 노인복지, 등 사회적 책임이 있으니 폭넓은 제도 개선이 필요하고 우리 모두 고민해야 합니다. 주부환경 연합회는 지속적으로 환경보호 홍보, 계도를 합니다. 중구자치신문사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중구민과 소통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면서 공론의 장으로 승화하는 사랑방 역할을 하는 언론으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 새마을문고에서는 중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마음놓고 책을 읽고 대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놓고 있습니다. 이제 완연한 가을인 만큼 책을 한권씩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이 창간23주년을 맞이한 만큼 앞으로 23년 동안에도 지역의 바른언론, 정론직필하는 언론으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 23주년을 축하드리며 자치신문 이형연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이 언론으로서 중구에 모든 구민의 샘물이 되어 주시고 든든한 버팀목을 되어주시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