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자치신문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2년간 중구민들에게 행복한 소식과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 지역 정론지로 건전한 사회 비평과 지역 발전을 도모하며 중구 발전에 앞장서 오심에 감사와 경의를 보냅니다. 최근 우리 사회는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이상동기 범죄, 마약 등 강력 범죄가 많은 언론에 보도되고 있습니다. 남대문경찰서는 중구민 여러분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치안 확보를 위해 지역 거점 순찰과 자율방범대 합동 순찰을 진행하고 있으며, 강력 범죄에 대해서는 경찰력을 집중 동원해 대응하고 있습니다. 우리 중구는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의 관문으로 경제, 문화, 언론 및 유통의 중심지입니다. 특히 남대문경찰서 관할 지역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다수 방문하는 관광의 중심지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치안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중구의 대표언론인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중구 구석구석을 누비며 현안문제들을 취재하고 지역발전을 선도하며 공동체를 올바로 이끄는 언론의 본분을 다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대변하는 언론으로서 다양한 여론을 심도있게 다루는 책임과 역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세청은 그간 현금영수증 제도 도입 및 의무발행업종 확대, 신용카드 사용 활성화와 전자세금계산서 시스템을 통해 세원 양성화에 노력해 왔으며 연말정산 간소화자료 일괄제공, 국민 눈높이에 맞는 수준 높은 디지털 납세서비스 제고에도 앞장서 왔습니다. 우리 남대문세무서는 최근의 경기불황과 성장둔화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관내 납세자를 위해 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등 세정지원을 강화하고 납세자로부터 신뢰받는 국세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물결에 탑승한 우리는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과학기술과 세계 여러나라 문화들이 혼합돼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매체들 중에서 옥석을 가리며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는 중구자치신문의 노력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구의 온난화로 인한 급속한 기후 변화로 각종 자연재난이 만연하는 가운데 장마로 인한 호우와 태풍을 사전에 대비해야 한다는 중구자치신문의 보도로 인해 큰 피해없이 지나가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장기간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지역주민들과 눈높이를 맞추어 삶의 지혜를 놓치지 않도록 소통해온 중구자치신문 관계자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오랜시간 중구의 희로애락을 함께 하며 지역사회와 주민을 연결하는 가교로서 그 사명을 다해 왔습니다. 특히 독자의 알권리 충족은 물론 건전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며 창조적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중구자치신문 구성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의 평생 건강지킴이로서 지속 가능한 건강 보장체계를 구축하고자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을 통해 보험료 부담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중심의 노인돌봄서비스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불법의료기관 개설로 인한 재정 누수를 차단하기 위해 특별사법 경찰 권한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중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알권리 충족, 권익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중구자치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난 22년 동안 ‘살기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의 자치 행정을 비롯한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사회 등 중구민의 생활과 연관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며 중구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여러 현안에 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해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중구문화재단 또한 중구민의 문화 복지 증진과 문화 향유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중구자치신문과 함께하겠습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중구의 대표 정론지로서 다양한 지역사회 이슈를 공정하게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서울의 중심인 중구의 위상을 드높이고, 주민 중심 서비스를 실천하며 건강한 지역 여론 형성에 앞장 서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현재 중구는 커다란 변화와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우리 공단 또한 6개 자치구 공단과 함께하는 시설안전협의체 활동, 생존 수영 무료 프로그램 운영, 공정사회 구현을 위한 클린페이 시스템 도입 등 다양한 부문의 혁신성과 창출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하는 혁신공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중구의 발전을 선도하는 창의적인 신문으로써 언제나 구민의 지지와 관심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서울의 중심 중구의 구민들과 함께 지역언론 본연의 사명을 수행해 온 중구자치신문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지방언론으로서 지역의 각종 정보들을 생생하게 전하고, 날카로운 비평을 통해 우리 중구지역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중구자치신문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난 22년 동안 서울의 중심인 중구지역의 주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등 우리 중구의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서울의 중심인 우리 중구의 지방자치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언론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중구민들에게 사랑받고 중구민과 함께하는 지역 언론사로 더 발전하기를 기원하며 중구자치신문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중구자치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서울상공회의소 중구상공회 회장 김한술입니다. 중구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구민의 뜻을 대변해 온 중구자치신문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여러 분야의 내용을 객관적으로 보도해 구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언론의 사명을 다해 온 중구자치신문의 발자취를 통해 지역 언론의 중요성을 새삼 실감하고 있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오늘은 지역에 대한 애정과 언론의 사명감과 열정이 만들어낸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노력이 모여 우리 중구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우리들의 대변자로서, 때로는 조언자로서 중구 발전과정에 항상 함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중구자치신문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리며, 끊임없는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