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중구자치신문이 중구민의 사랑과 신뢰 속에 성장해 온지 어느덧 23주년이 되었습니다. 창간 23돌을 우리 중구자연보호회원과 함께 축하합니다. 아울러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론직필의 기치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살기좋고 살맛나는 중구 구현’을 사명감으로 창조적인 지역발전을 선도해 가며 지역대표언론이 된 중구자치신문에 박수를 보냅니다.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성장한 중구자치신문이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지혜로 다양한 구민의 입장을 대변해 줌으로서 구민에게 힘을 실어주고 자부심을 주는등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매체로 구민들에게 더 큰 사랑 받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 시대적 과제인 기후변화에 대처해 가는 저탄소 녹색생활실천을 주민이 생활화하도록 선도해 주시고, 중구민의 언론매체로 발전하길 기대합니다.
지방자치시대 최고의 정론지 중구자치신문 창간23주년을 새마을지도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여기까지 달려오느라 이형연 대표를 비롯해 관계자 여러분 정말 수고많으셨으며 23주년을 기점으로 자치신문이 더욱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이루는 해가 되기를 새마을지도자중구협의회 전회원과 함께 소망합니다. 새마을운동은 항상 헌신적인 새마을협의회원들이 옆에 있었기에 소정의 성과를 시현할 수 있었으며 이점이 새마을운동의 저력이었습니다. 특히 금년는 전국 새마을단체 임원 개선의 해로, 저도 새롭게 제16대 중구새마을협의회장으로 취임해 새마을지회장, 새마을부녀회장, 새마을문고회장과 함께 새마을운동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마을협의회원들의 소식을 많이 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3주년을 자율방범연합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살기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를 구현하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정을 불태우는 중구자치신문은 우리 자율방범연합회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자율방범연합회는 그동안 민간 NGO단체로 활동하다가 2022년 4월 자방대법 국회 통과로 시행령 및 시행규칙이 정비되고, 방범대원들의 안전과 위상이 법적으로 보호되는 법정단체로 등록돼 2023년 4월 27일 정식 출범했습니다. 중부자율방범연합회에서는 팬데믹과 폭염속에서도 야간 방범 치안을 확보해 청소년과 여성들이 안전하고 편안히 귀가할 수 있도록 더욱 봉사하고 있습니다. 중구민과 함께해온 중구자치신문이 앞으로의 23년도 중구 발전을 선도하고 견인하는 언론이 되길 바랍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3주년을 보훈 가족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2001년 창간 이래로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항상 진실만을 추구하는 중구지역 최고의 정론지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훈가족 들의 어려움과 애환을 보도하며 권익 제고는 물론 보훈가족들에게 협찬을 통해 삶의 희망을 제공해 주신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끝나지 않고 있고, 미국과 중국, 러시아등의 갈등이 신냉전시대 도래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보훈가족들은 대부분 전쟁과 사고로 인해 본인이 부상당했거나 부모나 자식등 가족을 잃은 사람들로 구성돼 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올해부터 보훈예우수당이 인상됐습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3주년을 축하합니다.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출발한 중구자치신문 창간 23주년을 민족통일 중구협의회 전 회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중구자치신문은 중구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지역의 현안 문제들을 가감 없이 보도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사회정의 실현이라는 사시처럼 정론직필이라는 언론의 사명을 가지고 건전한 비판과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중구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왔습니다. 주민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분야를 깊이 있게 보도함은 물론 직능단체에서 주관하고 있는 행사 등을 현장취재를 통해 자세히 보도해 주심에 깊이 감사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것은 이형연 대표의 창의적인 경영관과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라 믿으면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3년을 축하드립니다. 결실의 계절 가을에 중구자치신문의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묵묵히 지역언론의 역할을 해 온 중구자치신문은 중구의 자부심입니다. 이것은 지난 23년 세월동안 소신과 원칙으로 중심을 잡아온 이형연 대표님이 계셨기 때문일 것입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진실은 덮어지거나, 외면되지 않습니다. 상식과 올바름은 항상 역사의 현장에 나타납니다. 지역언론은 상식의 기준에서 지역정보를 담아 주민들과 공유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언제나 상식을 보도하는 지역언론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중구민들은 지지하고, 함께 하고자 합니다. 중구시민연대의 모든 회원들도 같은 마음입니다. 창간 초심에 흔들리지 않은 중구자치신문이 되고, 중구민들의 희노애락을 담고, 중구행정과 의회를 날카롭게 들여다보고, 친근한 지역언론이 되길 바랍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4월말 ‘중구 토박이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정, 공포됐습니다. 이에따라 중구청장은 토박이에 대해 중구 주관 각종 행사에 초청 및 예우할 수 있고, 구가 설치·관리하는 공영주차장의 주차요금, 제증명 관련 발급 수수료를 감면할 수 있으며, 종량제봉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 또한 토박이회 등 자발적인 모임 등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도 가능하고, 자치회관 프로그램 이용도 무료로 할 수 있도록 명문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중구의 ‘살아있는 역사와 문화의 뿌리’를 예우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인구 유입을 늘리자는 취지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중구자치신문의 가교역할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중구자치신문사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의 이웃, 중구의 지킴이로 중구의 언론을 지키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살기 좋은 중구, 살맛 나는 중구 구현으로 지역 발전을 선도해 온 중구자치신문 23주년을 축하합니다. 늘 중구민 가까이에서 묵묵히 때로는 앞장 서서 중구의 미래를 이끌어 왔습니다. 그동안의 많은 수고와 땀을 기억하는 ‘중구자치신문’입니다. 마음이 지척이면 천리라도 지척이오. 마음이 천리오면 지척도 천리로다. 우리는 각재 천리오나 지척인가 하노라. 작자미상의 고전시가를 되새김해 봅니다. 거리가 가까워서가 아니라, ‘마음’이 가깝고 중구자치신문의 소식이 공감되고, 새로운 중구를 알려주는 보배라 지속되는 의미가 더욱 큽니다. 앞으로 더 멀리 가고자 끊임없이 이어지기를 바라는 중구자치신문입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