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민의 생생한 삶과 안전망 역할에 감동”

■ 각계 인사 창간 24주년 축하 메시지
/ 손주하 중구의회 행정보건위원장

 

중구자치신문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4년의 시간 동안 올곧은 정보 전달과 지역사회의 공기(公器) 역할을 묵묵히 이어온 이형연 대표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신문사 평균 업력은 9.4년, 이를 분야별로 보면 일간신문은 평균 24.5년, 인터넷신문은 평균 6.8년에 불과합니다. 이렇게 빠른 변화가 이뤄지는 환경 속에서 중구자치신문은 한결같이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역 소식을 전하며, 중구민의 삶에 안전망이 되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중구민 곁에서 바른 정보를 전하는 언론으로 계속 남아주시길 바랍니다.

 

중구민의 삶을 지키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 꾸준히 헌신해 온 중구자치신문과 함께 저 역시 변함없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우리의 이웃을 지키겠습니다.

 

중구민의 목소리를 담아 중구의 더 큰 희망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