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세무서·남대문세무서장 잇따라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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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대 권승욱 중부서장 “국민이 편안한 국세행정에 최선”
제54대 박달영 남대문서장 “성실납세 지원, 공정·투명 혼신”

 

국세청은 6월말 명예퇴직 등으로 인한 공석을 충원하고 주요현안업무를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6월 30일자로 123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조직 구성원이 공감할 수 있는 능력과 성과 중심의 공정한 인사시스템이 구현될 수 있도록 업무성과와 노력도를 인사에 적극반영한 공정한 인사였음을 강조했다.


이에따라 권승욱(55) 서울지방국세청 소득재산세과장을 중부세무서장으로, 박달영(53) 서울지방국세청 개인납세1과장을 남대문세무서장으로 각각 전보했다.


이에 따라 중부세무서는 6월 30일 청사 6층 대강당에서 제65대 권승욱 서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권 서장은 “코로나19로 전대미문의 방역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힘들더라도 납세자의 작은 소리 하나에도 귀를 귀울여 적극적인 자세로 세정지원을 하고, ‘국민이 편안한, 보다 나은 국세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다 같이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서울출신인 그는 △서울 세종고 △세무대 5기 △8급특채 △동대전세무서 총무과 △고양세무서 법인세과 △서울청 감사관실 △서울청 법인세과 △국세청 법인세과 △서울청 조사3국 △국세청 전자세원1계장 △서기관 승진(15.11.16) △충주 세무서장 △국세청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장 △양산세무서장 △수원세무서장 △서울지방국세청 소득재산세과장을 역임했다.  


남대문세무서도 이날 5층 강당에서 제54대 박달영 서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서 박 서장은 “세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확보돼야 국세행정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높아진다는 점을 명심해 적법절차 준수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고 “국민들의 성실한 납세를 지원하고, 납세자의 정당한 권리를 존중하고 보호하기 위해 국세행정을 보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안동 출신으로 세무대 7기인 그는 취임 직전 서울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 부가가치세과장으로 재직하며 세정업무에 능통하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안동 영문고 △연세대 법무대학원 △국세청 법무과 △국세청 법규과 △서울청 조사1국 1과 △경주세무서 △서기관 승진(14.11.14) △국세청 감사3계장 △서울청 조사4국 1과 1팀장 △영덕세무서장 △천안세무서장 △화성세무서장 △서울지방국세청 개인납세1과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