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엔젤스 누적 기부 5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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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한달 간 판매량 만큼 행복비타민 5천600개·연탄 5천600장 기부

 

 

중구에 소재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인 비타민엔젤스(대표 김바울)가 12월 15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김흥권)에 종합 영양제 ‘행복비타민’ 5천600개와 연탄 5천600장을 기부했다.

 

비타민엔젤스는 최근 누적 기부금액 50억 원을 돌파한 기념으로 11월 한 달간의 비타민 판매량만큼 비타민과 연탄을 함께 기부하는 이벤트를 진행, ‘행복비타민’ 5천600개와 연탄 5천600장을 적십자 서울지사에 전달했다.

 

한편, 비타민엔젤스는 작년 12월부터 3개월마다 꾸준히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비타민을 기부하고 있으며, 이번 네 번째 기부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1만5천140개의 비타민을 기부했다.

 

비타민엔젤스는 사회적 기업으로 지난 2013년 창립이후 꾸준한 비타민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했으며, 최근 누적 기부 비타민 수량이 44만개(약 53억 원 상당)를 넘어서기도 했다.

 

김바울 비타민엔젤스 대표는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시작한 기부가 어느 새 50억 원을 돌파했다. 이를 기념해서 11월 한 달간의 비타민 판매 수량만큼 비타민과 연탄을 함께 기부하게 됐다”며 “이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있다고 믿고 있다. 앞으로 기부금액이 100억, 200억 그리고 그 이상을 돌파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