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1·2·3동 새마을금고 창립 43주년

내달 5일, 오후 5시 남산제이그랜하우스서 기념식

/ 2019. 6. 26

 

신당1·2·3동 새마을금고(이사장 정제구) 창립 43주년 기념식이 오는 7월 5일 오후 5시 남산제이그랜하우스 젝시가든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신용·공제자산 8천억 원 조기달성 다짐대회와 더불어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이에 따라 우수 회원에 대한 표창장은 물론 유명 연예인들을 초청해 흥겨운 무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976년 창립된 이 금고는 2017년 신용·공제자산 6천억원을 달성한 뒤 2019년 6월 현재 7천억원을 달성해 명실상부한 초우량 새마을금고로 성장·발전했다.

 

2018년 경영평가에서는 1등급 최우수 금고, 2018년 공제연도대상 우수금고 수상, 2018년 이익 잉여금 257억원 보유, 2018년 출자배당률 연 5%를 지급하는 등 최고의 금고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