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1동에서는 지역주민들의 영어회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회화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주민자치센터에 원어민(미국) 강사가 강의하는 영어회화반을 개강, 운영하고 있다.
영어회화반은 주민자치센터 2층 문화사랑방에 실시하며, 4개월 과정으로 주1회 목요일 오전10~11시30분까지 외국인 강사1명과, 한국인 강사1명이 담당하고 있다. 당초 모집인원 20명보다 많은 32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하고 있다.
원어민(미국)강의에 대한 관심이 높아 대기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수업참여로 호응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