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9. 5
"정확한 보도로 구민의 사랑받는 언론되길"
서 양 호 중구청장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인터넷, SNS, 1인 방송 등 매체의 발달과 경기침체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굳은 의지와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 언론 창달을 위해 애쓰고 계신 이형연 발행인과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우리 지역 대변지로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고 심도 있게 전달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오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구민의 알권리 충족은 물론, 지역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중구도 구정의 주인은 중구민 임을 분명히 하는 '중구민 제일주의'를 구정의 기본 원칙으로 구민의 생활과 삶의 질을 높여 '중구민을 위한 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쉼 없이 달려 나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동화동 공영주차장을 순수한 시민공원과 주차공간으로 바꾸고, 교육지원금을 100억 원대로 대폭 늘리며,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 콘텐츠를 모두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로서 '교육혁신센터'를 설립해 최하위인 중구의 교육수준을 중상위권으로 끌어올리겠습니다.
아울러 고질적인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형 임대주택을 늘리는 방안 등을 마련하고 자영업자, 소상공인 지원에도 적극 나서 일하기 좋고 사업하기 좋은 중구로 만들겠습니다.
중구가 '시민친화도시', '생활친화도시', '경제친화도시'라는 3대 비전 실현을 통해 살고 싶은 품격 있는 도시로 변화하는 모습을 중구자치신문도 관심 있게 지켜보며 힘껏 성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시시각각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구민이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도록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언론의 역할은 어느 때보다도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정확한 보도와 건전한 비판으로 알차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구민들의 신뢰와 사랑을 듬뿍 받는 언론사로 더욱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역현안 건전한 여론형성 공론의 장 필요"
조 영 훈 중구의회 의장
열정과 정직함을 바탕으로 구민의 눈과 귀가 되어준 중구자치신문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난 17년 동안 중구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주민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분야를 심층적으로 취재하고 중구의 현안문제와 서민들의 애환을 충실히 담아냈습니다. 그럼으로써 주민들과 애독자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우리 지역사회의 소통과 공감대의 장 형성에 기여했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도 불구하고 지역신문으로서 언론의 사명을 다해 오신 이형연 대표님, 그리고 현장의 생생함이 살아있는 보도를 위해 구내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취재에 힘써주신 직원분 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 관계자 여러분!
어려운 시기일수록 언론의 공정한 시각이 필요합니다.
계속해서 지역의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고 시민들이 지역 현안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공론의 장을 열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중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 애정 어린 조언과 따뜻한 격려를 아낌없이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중구의회도 올해 제8대가 개원한 만큼 '구민의 눈으로 구민의 마음으로 소통하는 중구의회'를 의정활동의 목표로 삼아 열심히 뛰겠습니다.
구민의 대변자로 또한 의정활동의 감시자로서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해 지방자치시대에 자율과 책임이 조화된 성숙한 자치가 구현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구민의 눈높이에서 구민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지방자치를 실현하겠습니다. 갈등보다는 화합을, 경쟁보다는 협력을 통해 동료의원들과 중구민 여러분의 의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리며, 중구자치신문이 지역주민의 더 큰 사랑을 받으며, 중구 지방자치의 발전을 선도하는 언론으로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언론의 소임은 세상을 치유하는 도구"
지 상 욱 국회의원
중구·성동을 국회의원 지상욱 입니다.
먼저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의 구현이라는 사명감으로 지난 17년의 세월을 최선을 다해 달려오신 이형연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중구민 들과 동고동락하며 주민들의 삶과 동네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그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살피며 지역의 눈과 귀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습니다.
17년이라는 세월 동안 중구자치신문에 실렸던 수많은 이야기들은 중구의 역사이자 현재이며 중구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게 하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전(前) 뉴욕타임즈 기자이자 유명한 저널리즘 학자인 새뮤얼 프리드먼은 "저널리즘의 진정한 영역은 세상을 치유하는 것이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기자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언론의 소임은 정보의 전달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세상을 치유하는 도구여야 한다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그동안 중구자치신문이 전해온 소식들과 구민들의 희로애락(喜怒哀樂)이 담긴 이야기 모두는 더 나은 중구를 위한 하나의 발자취였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국회의원으로서 대한민국과 중구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의정활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지역 현안문제인 중구의 도심공동화문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세운정비촉진지구를 현장 방문해 현황을 보고 받고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중구를 다시 한 번 서울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기존산업 시설과 주거비율이 합리적으로 공존할 수 있도록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 등 개정안을 발의할 계획입니다
아무쪼록, 다시 한 번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중구자치신문의 사명인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가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함께 돕겠습니다.
"중구와 국가발전 선도적 역할 다하길"
김 재 용 민주평통 중구협의회장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2001년 창간 이래 중구발전과 함께 성장해왔습니다.
그동안 '사회정의 실현, 문화 창달 선봉, 지역사회 증인' 이라는 사시대로 정론직필로 지역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하게 펼쳐온 점을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올바른 시각과 좋은 콘텐츠 생산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며 지역 언론으로서 더욱더 발전에 기여해 오신 이형연 대표와 직원 여러분께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합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국민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해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자 1980년대 초반 범국민적 통일기구로 헌법에 명시돼 설립됐습니다. 이후 시대적 여건에 따라 역할과 위상의 차이는 있지만,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으로서 의무와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 정부가 출범하면서 남북관계가 평화모드로 전환되면서 통일이라는 아름다운 꿈을 꿀 수 있다는 것은 미래 한반도를 위해서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민주평통 중구협의회에서도 자랑스러운 서울의 중심 중구의 일원으로서 8천만 모두가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이끌어내기 위해 지역사회 일원의 대표로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평화로운 한반도라는 대전제가 우리의 의지만으로 되지는 않겠지만, 우리가 그 중심에서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항상 고삐를 단단히 쥐어야 할 것임을 잊지 않고, 국민여론 결집을 위해 앞으로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구민과 함께 성장한 자치신문이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국가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다 하기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구협의회 자문위원들과 함께 기원합니다.
"시민·관광객 문화 향수권 제공 필요"
이 종 철 중구문화원장
중구자치신문 창간 17주년을 중구문화원 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창간 이래로 21세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창조적인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시각각으로 전달되는 공중파, 지상파 등 전파매체, 각종 신문, SNS를 통한 정보교환 등 수많은 언론의 홍수 속에서 자칫 소홀히 하기 쉬운 우리 중구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 교육 등 각 분야의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와 미담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해 지역 언론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중구문화원도 1995년 개원 이래 서울의 중심, 문화의 중심, 실현을 위해 임직원과 자문위원의 투철한 봉사정신과 사명감, 창의와 변화, 그리고 원칙의 마인드로 고유 목적사업에 더욱 내실을 기하면서, 2005년 청계천 복원부터 매년 추진 중인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기념문화제로 이 충무공 정신을 선양하고, 장충단 추모문화제를 통해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교육의 장으로 발전시켰을 뿐만 아니라, 매년 한화와 함께 '청계천 예술제 기획사업'으로 문화예술인들을 재조명하는 가운데 지난해 '국립극장에서 향연 기획공연'과 기획전에 이어 올해도 기획공연과 기획전시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파리공원과 베를린광장·한빛미디어파크 등을 중심으로 청계천과 남산, 서울 한양도성 등 우리 중구의 문화 공간 및 유산을 기업체와 함께 발굴하여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 향수권을 제공하면서 강북도심의 명소로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중구문화원이 개원한지도 23주년이 됐습니다. 지금까지 축적된 문화 마인드와 경험을 통하여 시대정신에 발맞춰 중구민을 위한 문화원이 되도록 구민여러분, 구청, 의회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문화원이 제2의 도약기로 삼을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의 역량을 발휘해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중구를 구현토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역주민과 동국대 가교역할 다해야"
한 태 식 (보광) 동국대학교 총장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폭염이 지나가고 어느덧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입니다. 이 좋은 계절에 창간 17주년을 맞이한 중구자치신문에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시의적절한 의제 설정을 통해 중구 발전을 선도해온 창의적인 언론인 중구자치신문은 지난 17년 동안 중구민 들의 알권리 충족과 권익향상, 그리고 중구의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을 위해 중구민 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신문으로 성장했습니다.
또한 중구의 현안문제를 취재보도하고, 적절한 대안제시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중구의 유일한 4년제 종합대학인 동국대는 중구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부터 서애로·필동로·동국대 후문 길 일대 지역에 중구청과 함께 창조경제 캠퍼스타운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동국대는 '참사람 열린교육'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2018년 QS(Quacquarelli Symonds)와 조선일보가 전 세계 4천848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 QS 세계대학평가'에서 역대 최고 순위인 국내 13위, 세계 432위에 올랐습니다. 한국경제 이공계대학평가에서는 정량평가 8위, 종합 11위를 기록하며 인문계뿐만 아니라 자연계, 이공계열도 강한 대학으로 명성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이밖에 교육부의 2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라고 할 수 있는 '대학 기본 역량진단'에서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습니다.
지방자치 행정의 대표적 언론으로서 중구의 밝은 아침을 열어갈 중구자치신문이 창간 17주년을 계기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를 기대합니다.
지역사회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앞으로도 중구민 들이 스스로 찾는 신문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알찬 신문을 제작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중구민과 동국대와의 가교역할도 매우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현안문제 대안 제시하는 참 언론 되길"
박 순 규 시의원(제1선거구)
중구자치신문 창간 17주년을 중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2001년 창간 이래 21세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창조적인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시시각각으로 전달되는 인터넷 매체, 공중파, 지상파, 각종 신문, SNS를 통한 정보교환 등 수많은 언론의 홍수 속에서 중구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 교육, 부동산 등 각 분야의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와 가치를 신속하게 보도함으로써 지역 언론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중구의 현안문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참 언론으로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서울시의원으로서 서울시 발전은 물론 중구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주어진 임무와 역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현재 서울시의회에서는 추경예산안을 심의하고 있는 만큼 중구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추경예산 반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보교환 여론의 장 토대 마련해야"
박 기 재 시의원(제2선거구)
21세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의 구현'이라는 사명감과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창간한 중구자치신문의 17돌을 진심어린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풀뿌리 민주주의와 지역공동체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오고, 중구민의 삶과 애환을 함께하며, 지역 언론의 새 장을 열어 오신 이형연 대표님을 비롯한 중구자치신문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도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날 지역사회 발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지방자치와 분권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지역민들이 지역현안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여론을 조성, 수렴해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권력의 감시와 견제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러한 토대의 장을 중구자치신문이 열고, 마련해 중구가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대안을 제시하고 공론의 장을 마련하는 것도 지역신문인 중구자치신문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구의 대표 언론으로 역할 다해야"
이 화 묵 중구의회 부의장
안녕하십니까? 이화묵 중구의회 부의장입니다.
우선 중구자치신문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리며, 그동안 지역 언론으로써 사명을 다해 온 중구자치신문 이형연 대표님 이하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양한 미디어 매체가 발달하고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신문을 비롯한 인쇄매체가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이나 지역 언론의 현실은 더더욱 힘들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중구자치신문 여러분!
그러나 지금까지 해 오신 것처럼 앞으로도 중구의 대표 언론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지역의 각종 현안들을 발 빠르게 취재하고 지역 여론을 대변하면서 중구만의 특색 있는 지역신문으로 계속 자리매김 하시길 기원합니다.
저희 중구의원들 또한 중구를 살고 싶은 제1의 자치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진정한 자치를 실현하는 지방의회가 되겠습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17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우리사회 나갈 방향 대안모색 필요"
이 혜 영 중구의회 운영위원장
지역 언론을 주도하며 힘차게 나아가고 있는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무엇보다도 지역 언론의 역할이 중요한 이때, 중구자치신문을 국내 최고의 언론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오신 이형연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와 그간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난 17년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오셨습니다. 또한 올바른 비판을 통해 언론의 사명을 다하며,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하는 방향과 길을 제시해 주고 긍정적인 대안 모색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셨습니다.
새롭게 출발하는 제8대 중구의회도 '구민의 뜻으로 구민의 마음으로 소통하는 중구의회'를 위해 의원 모두가 가슴으로 일하는 진정한 구민의 봉사자가 될 것입니다.
중구가 나아가는 한걸음 한걸음에는 언론의 도움이 필요한 만큼 지속적인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사회상 반영 미래지향적 언론역할 필요"
윤 판 오 중구의회 행정보건위원장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그동안 우리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중구의 지방자치 정착과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왔습니다. 특히 객관적인 논점으로 공정하고 빠른 보도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신문지면 곳곳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사회를 알려면 그 사회의 언론을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언론은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고 선도함으로써 그 사회의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다는 뜻일 것입니다. 그러한 맥락에서 언론은 우리 사회상을 반영하고 발전을 주도하는 힘이 지대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중구자치신문이 우리지역의 건전한 풍토와 발전 여건을 조성하는 데 더욱 노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 또한 중구의회 전반기 행정보건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은 만큼 중구의 행정, 문화, 교육, 보건 등 관련 분야에 산적한 현안을 풀어나가고 예산 편성 및 집행 등을 철저히 감시하며 중구의 발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중구지역 환하게 비춰주는 등불 되길"
고 문 식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
평소 지역주민의 대변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노력과 열정을 쏟아 오신 이형연 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중구자치신문은 '사회정의 실현, 문화창달 선봉, 지역사회 증인'의 기치를 내걸고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해왔습니다.
우리의 삶의 터전인 중구의 밝고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나가고, 주민들이 미래를 바라보는 건강한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지난 17년과 같이, 다가올 17년 그리고 그 이후에도 늘 한결같은 자세로 정진하는 중구자치신문이 돼 주길 바랍니다.
또한 객관적이고 중도를 지키는 취재와 사실전달을 통해 주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지역사회를 환하게 비춰주는 등불 같은 존재가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 역시 중구민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뛰는 중구의회 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건전한 비판·논조로 책임·역할 다하길"
박 영 한 중구의회 의원
우리 중구민의 권익을 대변하고 항상 깨어있는 지역 언론으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축하합니다.
아울러 정론직필의 자세로 올바른 언론 문화를 정립하는 데 노고가 많으신 관계자 여러분께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중구의 공동 발전과 현안을 함께 모색하고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과 함께 지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호흡하는 친근한 언론으로서 지역민의 사랑 속에 발전해 온 중구자치신문을 저 또한 지역 주민으로서 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원화된 주민 여론을 수렴해 심도 있게 다뤄주시고 건전한 비판과 품격 있는 논조를 통해 우리 지역사회가 눈부시게 발전할 수 있도록 책임과 역할을 다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진실한 보도와 공정한 논평의 자세를 늘 유지하는 신문이 돼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독자들이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잃지 않도록 지역의 유익한 정보와 생생한 이웃들의 소식도 많이 다뤄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건전한 비판과 소통은 중구발전 견인차"
이 승 용 중구의회 의원
2001년 9월 창간한 중구자치신문이 17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그 동안 중구를 대표하는 언론으로서 중구의 각종 현안과 더불어 구정을 중구민 들에게 올바로 전달하는 지역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습니다.
중구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식을 생생히 전해주려는 노력이 중구민의 알권리를 증진시켜 왔다고 생각합니다. 건설적인 비판과 협력, 그리고 소통을 중구민과 함께 해 온 결과, 중구민 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속에서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중구민을 위한 정보 전달과 지역발전을 위한 비전 제시에 힘써주시기를 기대하며 지역 언론 문화를 선도하고 창달하는 대표 언론사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저 또한 중구의회에서 가장 젊은 초선의원으로 패기와 용기를 가지고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아직은 부족한 것이 많지만 좀 더 배우고 노력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일 잘한다는 의원으로 남고 싶습니다.
"중구발전에 언론의 역할은 매우 중요"
길 기 영 중구의회 의원
중구자치신문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1년 창간 이후 중구의 정론지로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여론과 주요 현안들에 대해 정확한 분석과 합리적인 대안 제시를 위해 노력해 오신 이형연 대표님과 직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역 발전에 있어 지역 언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난 17년 동안 중구민의 대변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언론으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했을 뿐 아니라 주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구정에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등 중구의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과 같이 계속해서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고 지역문제를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공유하는 지역신문으로서 지방자치가 보다 견고한 뿌리를 내리고 정착할 수 있도록 언론사로서의 역할을 다 하여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창간 17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중구의 자랑스런 언론으로 성장하길"
김 행 선 중구의회 의원
유난히도 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여름이 지나고 만물이 결실을 맺는 아름다운 계절에 중구의 대표신문인 중구자치신문이 창간 17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언론의 정도를 잃지 않고 지역 발전을 위해 매진하며 중구의 대표 지역 언론으로 자리매김 하기까지는 중구자치신문 임직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애정 어린 관심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중구자치신문이 우리 지역 구석구석에서 일어나는 우리들의 진솔한 모든 일들의 주된 담론의 장으로써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그늘진 곳을 비추고 지역의 특성과 장점을 부각시켜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신문으로 늘 중구와 함께 하기를 기대합니다. 나아가 항상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지역의 현안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며, 다양하고 따뜻한 폭 넓은 기사를 다루는 중구의 자랑스러운 언론, 진정한 지역신문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혁신통한 힘 있는 변화 역할 필요"
전 순 옥 더불어민주당중구성동을지역위원장
중구자치신문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긴 시간 동안 중구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신 이형연 대표께 감사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중구민 들을 위한 지역 전문지로서, 발 빠른 소식 전달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해왔습니다. 지역사회의 소통을 위한 창구로써 지방자치 시대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데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혼란스러운 이슈들로 사회 각 주체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기에 언론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합니다. 건전한 비판을 통한 여론형성, 구민들의 의견이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익을 우선하는 책임 있는 자세로 중구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중구는 새로운 구청장과 함께 새로운 시대로의 도약을 위해 큰 비전을 꿈꾸고 있습니다. 이전의 낡은 관행들을 버리고 혁신을 통한 힘 있는 변화를 이끌고자 합니다. 중구발전을 위한 여정에 중구자치신문이 언론 본연의 업무로써 큰 도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명품도시 중구발전에 일익 담당을"
최 창 식 자유한국당 중구성동구을 당협위원장
중구 발전을 위해 늘 함께하는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지방언론 환경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중구민의 귀가되고 입이 되어 지방자치 발전과 구민의 행복 증진에 크게 기여해 주신 이형연 중구자치신문 대표와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중구민을 위해 신속한 정보 제공은 물론 모든 분야에서 깊이 있게 취재하고 사실 그대로를 중구민 들에게 바로 전달해 주는 등 구민과 함께 호흡하는 명실상부한 지역언론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중구는 1000년의 역사문화가 살아있는 도시입니다. 명품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우리 중구 안에 있는 풍부한 문화자원을 활용해 세계적인 명소로 가꾸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중구가 한층 더 많은 사람이 사랑하고 즐겨 찾는 도시로 활성화되고 재도약 하는데 중구자치신문이 앞장 서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지역공동체 가치공유 난제극복 필요"
정 호 준 민주평화당 중구성동을지역위원장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신문은 지방분권과 민주주의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며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귀중한 역할을 합니다.
독일의 신문 구독자 중 90%는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신문을 구독 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첫 번째, 신문을 활용한 교육입니다. "가장 좋은 가정교육은 아침에 신문을 읽는 가족이다." 할 정도로 교육에 있어 지역신문을 구독하는 가정이 많습니다. 특히, 신문을 교육의 교재로 활용해 청소년들과 학생들이 신문에 직접 글을 쓰고 구독하며 구독료를 할인해 주는 제도를 통해 자연스럽게 지역 공동체에 관심을 갖게 합니다.
두 번째,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소식을 다양하고 가장 빠르게 전달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독일 가정의 지역신문 사랑은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큰 만큼 중구민 들도 '중구자치신문'을 꼭 읽어봐야 합니다.
앞으로도 중구자치신문이 지역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여러 난제들을 헤쳐나갈 수 있는 든든한 벗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새로운 도약 설계하는 17주년 되길"
허 용 무 정화예대 총장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 언론으로서 참 기능을 수행하며 균형 잡힌 지역 여론 형성에 기여해 오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어려운 언론환경 가운데도 구민의 알권리를 보장하며 지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중구, 균형 잡힌 지역언론 문화 형성에 기여해 왔습니다.
1951년 대한민국 제1호 미용고로 출발해 2008년 제2의 창학을 선언한 정화예술대학도 지난 10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학생의 행복한 삶에 초점을 맞춘 대학의 미래 비전을 재확인하기 위해 올해 제2 창학 10주년 기념식을 거행한 바 있습니다.
현장과 연계된 전문 직업교육 인증프로그램 정화인증제, 대학 교육목표 구현을 위한 행복교과 개설 등 3천여 명 재학생들의 참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정화예대는 2019년에도 정화의 설립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미용예술학부와 사회복지학부등을 재편해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전문 직업교육대학으로의 기능을 수행할 것입니다.
"믿음직한 지역 언론 역할 수행 경의"
노 규 호 중부경찰서장
정론과 직필로써 소통의 장을 열어주고, 중구민 들의 눈과 귀가 되는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 온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창간 이래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언론매체로 주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정직한 보도를 충실하게 수행해 왔습니다.
또한 깊이 있는 정론으로 다양한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해 독자에게 믿음을 주는 지역 언론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아울러 중구 최고의 지역대변지로서 수많은 세월동안 지역주민들과 고락을 함께 해 올 수 이었던 것은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중구사랑과 중구민 들의 중구자치신문에 보내는 신뢰가 한데 어울려 상생의 시너지 효과를 낸 것이라 생각합니다.
중구자치신문과 같은 언론이 주민들의 여론을 모아주고 나침반 역할을 해 주신데 힘입어, 중부경찰은 헌법 수호기관으로서 지역주민의 인권보장을 위해 앞장설 것이며 따뜻하고 믿음직한 업무로 사회적 약자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정론직필로 주민 사랑받는 언론 되길"
엄 성 규 남대문경찰서장
중구자치신문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난 17년간 중구 발전을 위해 건전한 여론형성과 좋은 정보제공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이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구자치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경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공정한 정보 전달과 건전한 여론 형성은 물론 정론직필(正論直筆)로 주민들의 기대와 사랑을 듬뿍 받는 언론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저희 남대문경찰은 인권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특히, 여성·아동 등 사회적 약자 보호활동 및 다각적인 예방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체감 치안을 유지하여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기초치안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평화적인 집회시위 문화정착을 위해 준법집회는 철저히 보장하고 불법집회로 인해 시민의 기본권이 침해당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법집행을 통하여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수도 서울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역문화 창달 사회정의 실현 기대"
김 길 용 중부세무서장
중구의 대표언론인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다양한 정보제공과 건전한 여론형성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2001년 9월 탄생한 중구자치신문은 17년 동안 중구를 사랑하고 시대를 고뇌하는 중구민의 벗이 되어 왔습니다. 또한 사회 현안 문제를 활발히 논의하는 광장의 역할을 함으로써 중구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역문화 창달과 사회정의 실현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더 나은 중구가 되는데 중구자치신문이 큰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중부세무서도 중구민을 세정의 중심에 두고, 성실납세 지원과 납세자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국민과 함께하는 공정한 세정"을 구현 하겠습니다. 아울러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최상의 납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 중반 준공을 목표로 신축 중에 있습니다.
중부세무서의 새로운 도약에 중구민 들의 많은 응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주민들의 목소리 대변하는 정론지 돼야"
이 봉 근 남대문세무서장
중구자치신문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중구민과 중구청 간 건전한 의사소통 창구가 될 수 있도록 힘써 오신 임직원 여러분께도 축하 말씀을 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21세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구현'이라는 사명감으로 2001년 9월 창간 한 뒤 17년 동안 중구지역의 창조적인 지역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구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언론사 본연의 소명을 다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자치신문이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대변하는 진정한 구민의 신문으로 중구가 당면한 여러 문제들을 극복하는데 큰 힘이 돼 주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 남대문 세무서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애로를 격고 있는 소상공인 등에 대해서는 납기연장, 징수유예 등 세정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또한 납세자의 불편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납세자가 세금 고충 없이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7주년을 축하합니다.
"취약계층 안전관리 언론도 동참해야
윤 득 수 중부소방서장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중부소방서 모든 직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창간 이래 지역의 주민과 시민단체 및 행정기관 등 각 주체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하며, 때로는 견제와 감시를 통해 '참여와 자치'란 풀뿌리 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습니다. 그 결과 지역신문 중에서 가장 높은 위상과 경쟁력을 갖춘 언론지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올해 여름은 최초 기상관측소가 설치된 1904년 이후, 110년이 넘는 기상관측 역사상 최악의 폭염으로 많은 분들이 고통 받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시에서는 폭염을 재난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중부소방서에서도 '폭염 응급실과 상황실', '폭염 구급대'를 운영하는 한편, 회현동과 중림동 등에 산재한 쪽방지역과 서울역사 광장 등에서 기초 건강 체크 및 살수작업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청과 복지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노력에 역할을 다해 주길 부탁드립니다.
"지역주민과 소통창구 역할 다하길"
김 석 년 국민연금공단 종로중구지사장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서울의 중심, 중구를 대표하는 지역신문으로 구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중구자치신문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올바르게 전하고, 소통하는 창구가 되어 독자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듬뿍 받는 언론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국민연금공단 종로중구지사 역시 다가올 100세 시대에 국민의 행복 동반자로서 다양한 명품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복지 서비스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공단 창립 31주년을 맞이하는 우리공단은 최근 2017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측정결과 종합청렴도 8.54점(2등급)으로 18개 대형기관 중 4위의 의미있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공단은 청렴한 기관 운영을 위해 부패행위 신고센터 운영, 외부자문단 모니터링, 지사별 청렴 실천반 운영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좋은 평가를 받은 것입니다. 이러한 공단 사업에도 많은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중구민 대변 지역현안 심층보도 해야"
정 윤 균 국민건강보험공단 중구지사장
중구자치신문은 창간 이래 중구지역 주민과 희노애락을 함께하며 지역사회를 이끌어 왔습니다. 지방자치시대 지역 언론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17년동안 중구자치신문은 지역정보를 제공 하는 역할, 지역구민을 대변하고 정책과정에서 감시·비판하는 역할 등 지역 언론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며, 구민과 함께하는 신문사가 되고자 노력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중앙 단위 언론사에서 다루지 못하는 우리 지역의 현안을 심층보도하면서 건전한 비판과 견제를 통해 지역사회의 미래와 비전을 선도하는 언론사로 거듭나길 희망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2018년 1월 선택 진료비(특진비) 폐지 등 3대 비급여개선, 65세 이상 노인외래정액제 개선 및 2018년 7월 상급병실 건강보험 적용 등으로 가입자의 부담을 크게 줄이면서, 보험료 부담의 형평성을 위해 올 7월에는 건강보험료 부과체계를 개편했습니다.
또한 공익 신고자 보호 및 윤리경영·반부패 청렴 실천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교육혁신 위해 선도적 역할 필요"
김 병 오 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라는 인식을 높이기 위해 변함없이 함께해 온 중구자치신문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서울의 중심 중구는 매력이 넘치는 문화관광도시이지만 실제 거주 인구가 적어 교육관련 업무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민선구청장 7기에는 교육친화적인 중구를 만들기 위해 작년의 2배인 100억원의 예산을 교육경비 보조금으로 편성했습니다. 아울러, 중구교육혁신센터와 미래설계지원센터를 설치해 학생과 학부모들께 맞춤형 학습 방법을 제공하고, 21세기 스마트교실을 구축하는 등 학교 교육환경 개선사업과 대입 진학률을 높이려는 프로그램 등이 구체적 청사진으로 제시돼 우리 중부 교육가족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이 청사진이 빠르게 실현돼 교육면에서도 행복감을 크게 느낄 수 있는 중구의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앞으로도 중구차지신문과 함께 중구 교육이 수도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의 최고로 발전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습니다.
"균형있는 보도 깊이 있는 분석 필요"
김 승 업 충무아트센터 사장
중구민 들의 눈과 귀가 되어온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신속하게 정보를 얻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대입니다. 그럴수록 균형 있는 보도와 깊이 있는 분석이 더욱 필요한 시대이기도 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역 주민의 소중한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표적 지역 신문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지역 주민의 알권리를 위해 오랜 시간 동안 지역 언론의 사명을 묵묵히 실천해온 이형연 발행인님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구민의 다정한 친구로서 삶에 필요한 생활정보를 발 빠르게 소개해 왔고 동시에 구정의 바른 협조자로서 중구지역의 선진화에도 크게 이바지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건전한 지방자치의 뿌리내림과 지역 문화의 창달을 위해 중구를 대표하는 언론사로 크게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중구자치신문의 발전과 임직원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충무아트센터도 문화예술로 우리 중구를 아름답게 가꿔가겠습니다.
"중구민들 행복한 삶의 견인차 되길"
오 세 홍 중구의정회장
중구자치신문 창간 17주년을 중구의정회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1세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감으로 창간한 이후 17년 동안 중구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감당해 왔습니다.
그동안 정론지로서 중구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그리고 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형연 대표를 중심으로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불철주야 중단 없는 노력으로 사명을 다하면서 지역발전과 주민의 행복한 삶에 기여해 주신 데 대해 감사와 찬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중구의정회가 발전하고 중구민을 위해 주어진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고언과 함께 발전방향을 제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정통언론사로서 주민들로부터 사랑 받는 신문이 되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잘 하는 일은 격려하고 잘못된 점은 과감히 지적해 중구민의 삶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중구자치신문 창간 17주년을 축하합니다.
"생생한 상공인 생활현장 밀착 보도를"
김 한 술 중구상공회장
항상 생동감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20년, 30년, 나아가 100년 뒤에도 중구의 정론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중구의 현안문제를 심층취재하고 보도하면서 중구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다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람냄새가 나는 아름다운 얘기도 많아야만 중구민 들이 기다리는 신문, 기다려지는 신문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중구상공회에서는 관내에서 영업을 하는 상공인들의 경영활동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2001년 11월 설립돼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문가를 초빙해 경영상담지원사업, 지식과 정보교류 촉진을 위한 세미나 개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연수단 파견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이 창간 17주년을 맞이한 만큼 중구상공인들의 생활하고 있는 산업현장도 생동감 있게 취재하고 묘사한다면 상공인들에게 더 큰 힘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동대문시장 현실적인 문제 재조명 필요"
홍 석 기 (사)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장
중구자치신문 창간 17주년을 동대문 패션타운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히 동대문, 남대문 시장 등의 전통시장을 취재하면서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지 않은 중구자치신문 임직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를 보냅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역 현안에 대한 대안 제시와 주민들의 작은 말에도 귀 기울이는 신문으로서 정직하고 공평하며 주민들의 목소리가 투명된 언론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이 창간 17주년을 맞이한 만큼 앞으로의 17년 동안에도 우리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반드시 필요한 언론으로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더불어 쇼핑관광객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동대문관광특구 상인의 어려운 현장도 조명하고 현실적인 대안제시를 통해 전통시장이 발전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다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동대문관광특구의 역동적인 움직임도 현장감 있게 보도해서 전통시장이 발전하는데 일익을 담당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신뢰와 사랑받은 언론으로 성장하길"
강 성 구 중구새마을금고협의회장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7주년을 MG새마을금고 중구협의회 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지역 언론의 어려운 여건과 환경에서도 소신과 열정으로 한 길을 달려오신 이형연 대표와 직원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미디어 현실 속에서 중구 구민의 알권리와 유익한 정보, 각종 뉴스를 신속 정확하게 보도함으로써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구민들의 진솔한 모든 일들을 담아 전달해 주시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구민들로부터 더욱 신뢰와 사랑을 받은 언론사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MG새마을금고 중구협의회에서도 사랑의 좀도리 운동, 지역희망공헌사업, 사랑의 집짓기 사업 등을 통해 중구지역 발전을 위해 매년 행사를 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지역금융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