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지역아동센터에 학습도서를 전달하고 있다.
/ 2018. 9. 5
한전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조택동, 서울지부위원장 강갑수, 서울전력지부위원장 안희철)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학습도서 지원'과 '뮤지컬 관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지난달 2일 취약계층 아동들의 학습의욕과 성취도를 고취하기 위해 관내 재정기반이 취약한 4개 지역아동센터에 소속돼 있는 아동 91명에게 학습도서 185권을 지원했다.
또한 8월 14일에는 관내 12개 지역아동센터에 소속돼 있는 아동 187명을 초청해 뮤지컬 관람 봉사활동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