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음식점을 대상으로‘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 실명제’를 강화한다. 구는 올해 상반기 무교동과 다동 지역 음식점 127곳을 대상으로 상호명이 기재된 실명제 스티커를 배부해 시범 운영하고, 이를 중구 전역 음식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그동안 음식점들은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에 사인펜 등으로 상호명을 제각각 표기해 왔다. 시간이 지나면서 비·눈 등 날씨 영향으로 글씨가 지워지거나 훼손되면서 관리 주체가 불분명해지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일부 용기는 도로변에 장기간 방치되거나 제대로 세척되지 않아 주민과 관광객에게 불쾌감을 주고 도시 미관을 해친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에 중구는 식별이 쉽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실명제 스티커를 제작·배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수거용기 관리 책임을 명확히 하고, 배출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음식점이 밀집한 관광특구이자 음식문화거리인 밀집한 무교·다동에서 먼저 시행하고, 그동안 형식적으로 운영돼 왔던 실명제를 실효성 있는 제도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구는 실명제 스티커 제작에 공을 들였다. 다른 지자체 사례를 면밀히 분석해 일반 스티커가 세척 과정에서 쉽게 훼손되는 단점을 보완했다. 먼저, 책받침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지난 2월 10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국민의 알 권리와 행정 업무의 투명성 확보를 위하여 매년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을 평가한다. 공단은 해당 평가에서 98.9점을 기록해 유형군 평균점수 92.67대비 6.23점이 높은 점수를 획득하였다. 이번 평가에서 공단은 사전정보공표 관리 수준이 전반적으로 체계적이고 충실히 제공되며, 국민이 청구한 정보를 기한 내에 모두 처리하고 비공개나 정보부존재 결정 시에도 구체적인 사유와 법적 근거를 명확히 안내한 점에 대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동성 이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는 국민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알 권리 충족을 위해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과 함께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중구보훈회관에서 설맞이 ‘온정 가득 보훈 한상’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보훈청과 한화시스템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고령의 국가유공자에게 사골 떡만두국·미나리새우전·계절 과일 등 명절 음식을 대접하고 ‘우리쌀 전병세트’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를 후원한 한화시스템은 2016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국가유공자를 위한 음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디지털 문화 소외 해소를 위한 고령 국가유공자 대상 ‘디지털 클래스’사업을 후원한 바 있다. 이승우 청장은 “보훈가족분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후원으로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소외되는 보훈가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