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조남식)는 지난 4월 3일 서울고용센터에서 개최된 ‘2026 취업준비콘서트 일자리 톡톡(Talk Talk)’에 공기업 대표 멘토로 참여해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섰다.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기업별 직무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보와 취업 준비의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근로복지공단은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합격 노하우를 공유하는 ‘커리어 네비게이터’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공단의 ‘2026년도 제1차 신규직원 채용’ 공고 기간에 맞춰 진행되어, 입사를 준비 중인 수험생들에게 전략적인 가이드를 제공했다는 평이다. 이날 멘토링에서 공단은 현업의 노하우가 담긴 업무 프로세스 공유를 통해 구직자들의 직무 이해도를 근본적으로 높였으며, 공단 특유의 조직문화와 근무 환경을 상세히 안내하며 조직 적응에 필요한 실질적 인사이트를 전수했다. 특히 채용 전형별 핵심 역량을 분석하고 맞춤형 대응 방안을 제시한 전략 컨설팅은 구직자들이 실질적인 합격 전략을 수립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참석한 청년
서울중부소방서(서장 김준철)는 지난 4월 3일 다가오는 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매진 중인 선수단을 찾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열악한 훈련 환경 속에서도 훈련에 임하고 있는 대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훈련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소방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정예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중부소방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화재진압 종목에 출전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날 김준철 서장은 훈련 현장을 직접 참관하며 종목별 시연을 지켜본 뒤 대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노고를 격려했다. 김 서장은 “여러분이 흘리는 땀방울 하나하나가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힘이 된다”며 “대회 성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훈련 과정에서 단 한 명의 부상자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대회에 참가하는 김희대 진압2대장은 “서장님의 격려가 큰 힘이 된다”며 “중부소방서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중부소방서(서장 김준철)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서울중앙시장 인근 여관, 소규모 숙박시설 3개소를 대상으로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점검과 교체 작업을 실시했다고 4월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조한 날씨와 기온 상승으로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기 특성에 맞춰, 소방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노후 숙박시설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점검은 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된 주택화재 안전봉사단이 투입돼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객실별 단독경보형 감지기 작동 여부 점검 △소화기 비치 상태 및 압력 충전 여부 확인 △노후되거나 내용연수가 지난 단독경보형감지기 및 소화기의 즉시 교체 등이 포함됐다. 또한 숙박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및 투숙객 대피 유도 방법 등 실전 안전 교육을 병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전통시장 주변의 소규모 여관은 건물이 노후화되고 밀집돼 있어 화재 시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이에 중부소방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감지기 불량으로 인한 오작동이나 미작동 사례를 사전 차단하고 소화기가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성을 확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