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인사 창간 16주년 축하메시지

/ 2017. 9. 13

 

"열린 매체 소통하는 언론 성장 기대"

 

최 창 식 중구청장

 

늘 구정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급변하는 언론환경과 경기침체의 어려움 속에서도 굳은 의지와 투철한 사명감으로 구민의 눈과 귀 역할을 충실히 다해 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구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고 심도 있게 전해주고 구민과 함께 호흡하며 중구지역 대변자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했습니다. 지방자치의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임직원들의 노고가 빛을 발한 결실이라 생각합니다.

 

620년 역사문화도시 중구는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81%가 찾는 관광 1번지이자 대한민국의 심장입니다. 도심에 활기를 불어넣어 명품도시로 만들기 위해 숨겨진 역사문화자원을 세계적인 명소로 개발하는 1동 1명소 사업을 필두로 을지로 도심재생, 골목문화 창조사업, 양질의 일자리 창출, 전통시장 활성화 등 핵심정책 추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남은 임기동안 역점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매듭지어 명실상부한 관광중심도시로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

 

올해는 특히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심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방자치의 근간인 주민참여를 기반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골목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고질적인 도시문제를 해결해 중구가 깨끗한 일류도시로 자리매김토록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구민의 행복 증진을 최우선 목표로 참여와 소통을 통해 품격 있는 도시,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지역 내 소통의 창구인 언론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중구가 더 성숙한 지역사회로 발전하도록 중구자치

신문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더 나아가 지역 현안에 대해 구민 의견이 공론화되는 '열린 매체, 소통하는 매체'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창의적인 최고의 지역언론 높이 평가"

 

김 재 용 민주평통 중구협의회장(남대문시장(주) 대표이사)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2001년 창간 이래 중구 발전과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중구발전을 선도하는 창의적인 신문으로서 '사회정의 실현, 문화창달 선봉, 지역사회 증인'이라는 사시대로 정론직필로 지역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하게 펼쳐 온 점을 높이 평가합니다.

 

언론이 여론을 형성하는 주체라는 점에서 그 영향력과 의무는 실로 막중하고, 이러한 관점에서 중구민들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한 공정한 시각과 굴절 없는 기사는 민의의 대변자로서 더욱 사랑 받는 신문이 되기 위한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올바른 시각과 좋은 콘텐츠 생산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며 지역 언론으로서 더욱더 발전해 나가시길 기원하며, 그간 중구 발전에 기여해 오신 이형연 대표와 직원 여러분께 축하와 격려 인사를 전합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구협의회도 국민과 함께 8천만 모두가 행복한 통일시대의 기반을 만들어가는 헌법자문기관으로서 통일

에 관한 범민족 의지와 역량을 결집해 통일운동 중심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주평통자문회의는 시대적 여건에 따라 역할과 위상의 차이는 있었지만 평화통일이라는 일관성 있는 대원칙 아래 통일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해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자 1980년대 초반 범국민적 통일기구로 설립됐습니다. 특히 다변하는 주변국의 정세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며 통일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 초당적·범국민적 차원에서 통일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가는 데 그 의미가 있습니다.

 

구민과 함께 성장한 중구자치신문이 지역사회 발전과 국가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다하기를 민주평통자문회의 중구협의회 자문위원들과 함께 기원합니다.

 

 

"의회와 중구민 소통역할 다해 주길"

 

김 기 래 중구의회 의장

 

중구자치신문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항상 힘든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역 언론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오신 중구자치신문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은 격려와 성원

을 보냅니다.

 

지난 2001년 창간한 중구자치신문은 유익한 정보전달과 중구 소식을 전하기 위해 활발한 취재활동을 펼치는 한편, 각계각층의

다양한 욕구와 의견을 폭 넓게 수렴하여 대안을 제시해 옴으로써 바람직한 언론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방자치 시대에 지역 언론의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지역 살림에 대한 구민의 참여는 참다운 지방자치를 만들어 가는 필수요건입니다. 지역신문은 지역사회 공론의 장으로서 기능을 다하고 있으며, 이는 지역언론이 지향해야 할 바람직한 방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와 더불어 책임 있는 지역 언론으로서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능력과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노력과 집중을 다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창간 16주년을 맞이한 중구자치신문 가족 여러분! 그리고 중구민 여러분!

 

우리 의회는 여러분이 의회에 부여해 주신 힘으로 집행부에 대한 충실한 감시와 견제, 대안 제시, 현장 점검 등 성실하게 의회의 역할을 이행해 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열린 의회를 지향하며 여러분과의 만남의 기회도 늘려 갈 것이며, 우리 생활 속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실현하고 중구의 숙원사업들을 해결하는데 힘을 보탤 것입니다.

 

중구자치신문이 중구의회에 대해서도 건전한 비판과 정확한 보도로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이끌어 주시고 의회와 구민 사이에 소통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큰 역할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중구자치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모든 역량 결집 문화원 제2도약 구축"

 

김 장 환 중구문화원장

 

중구자치신문 창간 16주년을 중구문화원 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창간 이래로 21세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살기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창조적

인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시시각각으로 전달되는 공중파, 지상파 등 전파매체, 각종 신문, SNS를 통한 정보교환 등 수많은 언론의 홍수 속에서 중구자치신문은 자칫 소홀히 하기 쉬운 우리 중구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 교육 등 각 분야의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와 미담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해 지역 언론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중구문화원도 1995년 개원 이래 서울의 중심, 문화의 중심, 실현을 위해 임직원과 자문위원의 투철한 봉사정신과 사명감, 창의와 변화, 그리고 원칙의 마인드로 고유 목적사업에 더욱 내실을 기하면서, 2005년 청계천 복원부터 매년 추진 중인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기념문화제인 청계천 거북선대축제로 이 충무공 정신을 선양하고, 장충단 추모문화제를 통해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교육의 장으로 발전시켰을 뿐만 아니라, 매년 한화와 함께 '청계천 예술제 기획사업'으로 문화예술인들을 재조명하는 가운데 지난해 '한국대중가요100년 기획전'에 이어 올해 한국무용을 주제로 한 기획전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파리공원과 베를린광장, 한빛미디어파크 등을 중심으로 청계천과 남산, 서울 한양도성 등 우리 중구의 문화공간 및 유산을 기업체와 함께 발굴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 향수권을 제공하면서 강북도심의 명소로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중구문화원이 개원한지도 22주년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축적된 문화 마인드와 경험을 통하여 주민여러분께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는 문화원이 되도록 우리 구민여러분, 구청, 의회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문화원이 제2의 도약기로 삼을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의 역량을 결집토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중구자치신문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사회정의 실현 중심적인 역할 다해야"

 

지 상 욱 국회의원

 

중구 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상욱 국회의원입니다.

 

올 여름 유례없던 폭염이 가고 만물이 무르익어 가는 가을의 길목에서 맞는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언론의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중구 발전과 지역주민의 여론 전달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써주고 계시는 중구자치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1년 9월 창간한 중구자치신문이 어느덧 16년 이라는 역사를 갖게 되었습니다.

 

지난 16년간 지방언론문화 발전과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해 중구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정신으로 현장 속에서 다양한 구민의 목소리를 잘 대변해 온 중구자치신문의 역할은 중구발전을 위해 너무나 중요하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가장 모범적으로 지역 언론을 선도해 나가면서 우리 지역의 사회정의와 모든 구성원이 하나가 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 역시 국회의원으로서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주민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하고 중구 현안을 더욱 살펴 주민의 뜻이 반영되는

의정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특히 최근 가맹본부가 가맹점에게 가하는 갑질의 횡포가 도를 넘고 있고, 이로 인해 많은 분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이에 바른정당과 저는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정책 방향을 모색해가는 가맹점 갑질 근절 특별위원회를 만들었고, 그 첫 걸음으로 7월 27일 국회에서 현장의 불공정 사례를 파악하기 위한 '가맹점 갑질 근절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언론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시는 이형연 발행인과 중구자치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후손 들의 길잡이 되는 최고신문 되길"

 

한 태 식(보광) 동국대학교 총장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민을 위한 중구민의 신문' 중구자치신문은 지난 16년 동안 중구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권익향상, 그리고 중구의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을 위해 주민과 밀접한 관련분야를 심층적으로 취재하며 지역사회와 주민에게 사랑을 받아온 언론사입니다. 또한 중구의 현안문제 취재보도와 함께 적절한 대안제시 등 지역사회 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중구의 유일한 4년제 종합대학인 동국대는 중구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중구청과 지역사회의 교육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연구과제를 개발하고 주민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습니다. 동국대 미래융합대학과 평생교육원 등과 연계해 구민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중구청과 함께 연계해 중구가 더욱 살기 좋고 살맛나는 지역주민들의 안식처가 되도록 협력하겠습니다.

 

동국대는 '참사람 열린교육'을 통한 '대학다운 대학'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7년 QS (Quacquarelli Symonds)와 조

선일보가 전 세계 4천854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 QS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13위, 세계 400위권에 올랐습니다. 한국경제 이공계대학평가에서는 정량평가 7위, 종합 11위를 기록하며 인문계뿐만 아니라 자연계, 이공계열도 강한 대학으로 명성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경기도 일산의 고양바이오메디 캠퍼스를 통해 3배 규모로 확장된 캠퍼스와 인재양성을 위한 집중투자는 동국대를 세계수준의 연구중심대학으로 이끌어하고 있습니다.

 

자치행정의 대표적 언론으로서 중구발전을 선도하는 중구자치신문이 창간 16주년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더욱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역사회의 증인으로 앞으로도 중구민 들이 스스로 찾는 신문, 후손들의 길잡이가 되는 신문이 돼 주시길 바랍니다.

 

 

"휴머니즘 바탕 중구발전 선도에 경의"

 

최 판 술 시의원

 

사랑하는 중구민 여러분! 서울시의원 최판술 인사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16주년을 중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역적인 한계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16년 동안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공정한 보도와 논평으로 지역발전

과 구민화합에 앞장서 왔습니다.

 

16년이라는 세월동안 중구발전을 선도하는 창의적인 신문으로써 끊임없이 발전을 이루어온 그 노고와 역량에 깊이 감사드리며 중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중구자치신문이 중구 관내의 모든 행사와 구민들의 미담 등 중구의 소식들의 매개체로서 구민들로부터 더욱 신뢰와 사랑을 받는 언론사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저 또한 지역민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는 왕성한 의정활동으로 중구발전의 초석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중구자치신문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민의와 민심을 대변하는 중구자치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진실 밝히는 정론직필 선구자 되길"

 

박 영 한 중구의회 운영위원장

 

중구자치신문 16년 동안의 땀과 노력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실 지역신문을 창간하고 운영해 나간다는 것이 우리의 언론 상황이나 현실여건상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16년이라는 긴 기간 동안 지역신문을 훌륭히 유지하고 발행해 오신 데 대해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방자치의 성숙도와 민주성은 그 지역에서 만들어낸 신문을 통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지방자치와 민주주의의 큰 축인 지방자치와 지역 발전을 이루는 데 있어 지역신문의 중요도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넘쳐나는 정보의 흐름 속에서 한 사회가 건강하고 바르게 나아가기 위해서는 올바른 언론과 정보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구민 모두에게 지역소식을 올바르게 전해주는 메신저이자, 더 나아가 진실을 밝혀주는 정론직필의 선구자가 되어 주기를 더욱 간절히 기원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16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지역 언론문화 창달 중추적 역할 감당"

 

정 희 창 중구의회 의원

 

중구자치신문이 창간 16주년을 맞아 자랑스러운 중구의 지역 언론으로 성숙해가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하며, 애독자 여러분과 함께 이형연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13만 중구민의 화합과 미담 발굴 등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언론문화 창달에 중추적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중구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6년이라는 시간을 중구민과 함께 호흡하며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좋은 기사 발굴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의회 활동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려 참된 지방자치를 구현하려는 노력을 기울여 왔기에 더욱 값진 창간기념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한 비판과 공정 보도, 알찬 정보 전달을 통해 바른 언론으로 나아가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새로운 도약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진실한 언론 필요 시대 중심역할 기대"

 

이 혜 경 시의원

 

'중구자치신문'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후 오늘까지 중구민과 모든 국민들에게 옳은 판단의 근거가 되는 기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신 임직원 여러분께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은 그 어느 때 보다 진실한 언론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언론의 공정한 보도를 해치는 힘의 논리에 흔들려서는 안 될 것입니다.

 

지역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으며 공익언론으로 거듭나고 있는 중구자치신문이 앞으로도 진실된 소통과 건강한 뉴스를 통해 그 역할을 잘 해주실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울러 서울시의회 의정에 대한 발전적인 비판으로 지방자치 발전을 이끌고,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면서 의회와 시민을

이어주는 역할 또한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애독자와 임직원 여러분께도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중구지역 정론지로 더욱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생생한 중구민 들의 목소리 투영돼야"

 

양 은 미 중구의회 행정보건위원장

 

중구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며 정직한 보도로 사랑을 받아온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론직필을 향한 소신과 열정으로 긴 시간 한 길을 달려오신 이형연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와 격려를 보냅니

다.

 

중구자치신문은 지난 16년 동안 지역사랑과 지역발전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어려운 여건을 묵묵히 감수하며 중구 지역 언론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구민들에게는 소통의 통로를 이어주는 대변지로 역할을 다함으로써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중구자치신문은 독자 한명 한명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주시고, 현장감 있는 소식과 깊이 있는 정보 제공, 또 올바른 시각의 보도를 통해 지역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중구자치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책임있고 품격 높은 언론문화 선도를"

 

고 문 식 중구의회 의원

 

중구발전을 선도하는 창의적인 신문이라는 기치를 걸고 2001년 첫발을 내딛은 중구자치신문의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난 16년 동안 다양한 정책 및 기획 기사를 발굴해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깊이 있는 분석과 대안을 제시해

왔습니다. 또한 중구민들 사이에서도 날카로운 비판과 따뜻한 시각으로 지역사회의 정론지로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신문이라고 확신합니다.

 

정보는 그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만큼 질 좋고 정확한가로 그 가치가 매겨진다고 생각 합니다. 이것이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며 여론을 이끄는 언론매체의 역할이 갈수록 그 중요성을 더해가는 이유일 것입니다.

 

앞으로도 지역민의 목소리와 생생한 삶의 모습을 담아 지역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며 바른 시각에서 책임 있고 품격 높은 보도로 언론문화를 선도하는 언론사로 지속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 존재감 최고"

 

변 창 윤 중구의회 부의장

 

중구자치신문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터넷, SNS, 방송매체의 급속한 발달로 신문을 둘러싼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서도 의지와 열정을 잃지 않고 16년 동안 꾸준하게 신문을 발행해 온 중구자치신문 가족 여러분께 축하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과거와 달리 오늘날은 인터넷과 미디어 매체의 발달로 정보 습득 경로의 다양성이 확대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신문을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인터넷에 기반한 새로운 미디어들은 정보 전달은 빠르고 양방향 소통에는 획기적이지만 심도 있는 분석과 다양한 내용을 담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중구자치신문은 바로 우리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 현상에 대해 깊이 있는 분석과 대안을 제시해 주고 있어 급변하는 미디어 환

경에서도 존재감을 지켜왔습니다.

 

앞으로도 의지와 열정으로 구민에게 사실과 진실을 말하는 중구자치신문으로 계속 남아주기를 기원합니다.

 

 

"중구민의 울림 있는 언론역할 필요"

 

양 찬 현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6주년을 13만 중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의 언론 문화를 선도하고 구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16년 간 언론의 책임과 역할을 다 해오신 중구자치신문 이형연 대표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응원의 말씀을 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지난 16년은 현재 중구의 정치, 경제, 문화 발전의 기록이자 증인이며, 또한 동반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의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보도와 주민, 지방의회, 지방자치단체의 흐름을 꿰뚫어보는 날카로움과 폭넓은 시야는 우리 지역의 다양한 부분들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데 큰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이러한 역할은 중구에 지방자치제도가 튼튼하게 뿌리내리고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주민의 요구 수준과 참여도를 끌어올리고 주민 중심의 행정이 유지될 수 있도록 일조하기도 했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의 한걸음 한걸음이 주민에게는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한 정보로, 중구의회에는 주민의 소리를 더 크게 들을 수

있는 확성기와 같은 움직임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역발전 선도하는 언론으로 성장하길"

 

이 화 묵 중구의회 의원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창간 이래 우리 지역의 각종 소식과 정보를 전달해 구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있으며 또한 주민들의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고, 구민의 뜻을 대변하며 지역사회 소통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매일 구슬땀을 흘려가며 취재에 애쓰시는 중구자치신문 이형연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모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역에 기반을 둔 지역 언론의 역할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중구를 대표하는 지역 언론으로서 사회, 정치,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소식을 신속하고 심도 있게 다루어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중구자치신문이 지역의 올바른 여론형성에 능동적 주체로서 어느 한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중도를 지키는 보도로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언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언론, 구민의 사랑을 받는 지역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건전한 비판과 정책대안 제시 필요"

 

이 경 일 중구의회 의원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과 발전적 비판을 통해 중구 언론 발전에 일조해 주신 중구자치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

다. 특히 중구자치신문을 사랑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께도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중구의회는 중구민 여러분의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정책이 중구에 많이 생겨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그

리하여 여성, 노인, 장애인과 같은 사회적인 배려가 필요한 계층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중구의회의 다양한 의정활동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중구자치신문이 발전적 조언자로서 항상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16년이라는 시간을 지나온 중구자치신문은 중구민의 목소리를 널리 알리는 나팔수로, 때로는 건전한 비판자로 오랜 기간 중구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공공성을 지키는 정론지로 거듭나길"

 

허 용 무 정화예술대학교 총장

 

지방화시대에 건강한 지역 언론은 지역사회 발전과 경쟁력을 가늠하는 첨병이 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역 언론이 견지해야 할 공공성과 균형감을 유지하며 지역의 민의를 가감없이 전달하는 참다운 정론지로 성장

해왔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소통과 화합을 위한 올곧은 사명감으로 일궈온 시간인 만큼 어느덧 모든 구민에게 인정받는 대표 언론지로 자리매김했다고 생각됩니다.

 

60여 년 남산자락을 지켜 온 정화예술대학교는 지난 8월 대학의 교육의지와 미래비전을 통합적으로 상징화한 새 CI를 선포하고 새로운 정화 100년을 향한 제2의 도약에 나섰습니다.

 

2018년에는 뷰티·패션스타일리스트전공, 디저트·제빵전공, 미디어·실용음악전공을 신설하고 뷰티·관광·문화 산업의 허브

중구 발전에 기여하는 전문직업교육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올바른 여론형성 중구발전 감당해야"

 

김 갑 식 중부세무서장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창간 이래 16년의 시간을 건전한 여론형성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중구자치신문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2001년 9월 17일 창간이래, 중구민과 동고동락하며 중구의 정통 정론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또한, 중구민 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한 다양한 정보제공과 올바른 여론형성을 통해 중구 발전에 큰 역할을 감당해 왔습니다.

 

중부세무서도 국민과 함께하는 공정한 세정을 펼쳐 온 국민이 본업에 전념하고 편안하게 납세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중부세무서는 작년 10월부터 중구민과 납세자 여러분들께 더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드리고자 서울중앙우체국건물(중구 충무로1가 21-1)로 임차 이전했고, 신청사를 신축하고 있습니다. 중부세무서의 새로운 도약에 중구민 들의 많은 응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지역사회 화합과 주민이익 대변해야"

 

전 순 옥 더민주당 중구·성동을 지역위원장

 

먼저, 높은 하늘과 풍성한 가을에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중구자치신문을 창간해 16년 동안 열

심히 뛰어오신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역신문의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창간 이래 중구자치신문은 지역현안에 대해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고, 지역문제에 대한 깊이 있고, 폭 넓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구의 생생한 현장 정보와 중구민들의 생각, 그리고 다양한 지역행사와 구정 현황도 올바르고 신속하게 전달해 오고 있습니다.

 

오늘날 지방자치의 발전은 정론직필을 생명으로 여기는 지역 언론과의 건강한 상호작용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한 중구자치신문의 노력은 중구와 지방자치 성장의 큰 디딤돌이 되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왜곡 없는 공정한 보도로 언론 본연의 사명을 다해주시고 지역사회의 화합과 주민의 이익을 대변해 행복한 중구를 만드는데 큰 힘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공정보도로 중구민 사랑받는 매체되길"

 

김 광 식 중부경찰서장 총경

 

중구자치신문 창간 16주년을 중부경찰서 전 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16년이라는 시간동안 변함없는 언론의 사명을 다하며 구민들께 건전한 비판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오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중부경찰도 따뜻하고 믿음직한 업무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열린 자세로 중구민 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주민들이 행복한 치안공동체를 열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주취폭력을 엄단하고 여성안심귀갓길을 통해 여성들이 안전한 중구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긍정과 희망의 기사를 통해 생동감 있고 공정한 보도로 지역사회 및 애독자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받는 매체가 되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중구자치신문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구민의 뜻 대변하는 언론소명 다하길"

 

오 태 환 남대문세무서장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축이 될 수 있도록 힘써 오신 임직원 여러분께도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난 16년간 중구 지역의 각종 소식과 정보를 전달하여 구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왔으며, 주민들의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고 구민의 뜻을 대변하는 언론사 소명을 다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자치신문이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대변하는 진정한 중구민의 신문으로서 중구민들이 당면한 어려운 경제 여건을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되어주실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 남대문세무서에서도 청사 1층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는 등 편리한 납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납세자들이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공정한 세정을 구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중구자치신문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유익한 정보제공 구민의 알권리 충족"

 

정 호 준 국민의당 중구·성동을 지역위원장

 

'살기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감으로 중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묵묵히 걸어온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6

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후 16년 동안 구민의 가까운 곳에서 호흡하고 소통하며 지역 언론으로서 노력해 오신 이형연 중구자치신문 발행인과 임

직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동안 중구자치신문은 중구지역의 여러 가지 유익한 정보와 지역 소식을 소신 있게 전해 주어 구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주었

으며, 행정제도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지역 언론의 충실한 역할을 해 왔습니다.

 

건전한 비판과 견제가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이라는 제한된 열악한 환경 속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신문이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힘이 될 수 있는 것은 지역 주민들일 것입니다.

 

앞으로도 주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더 나은 중구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 주실 것을 기대하겠습니다.

 

 

"정론직필로 올바른 여론형성해야"

 

강 언 식 남대문경찰서장

 

중구자치신문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난 16년간 책임 있는 지역 언론으로 중구 발전을 위해 건전한 여론형성과 유익한 정보제공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이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구자치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경의를 보냅니다.

 

오늘날 수많은 정보 매체 속에서 중구자치신문은 지역 사회 전반에 걸쳐 폭넓고 깊이 있는 보도와 논평으로 구민의 신뢰와 애정을 받아왔습니다.

 

앞으로도 정확하고 공정한 정보를 신속히 전달함으로써 건전한 여론 형성은 물론 정론직필(正論直筆)로 주민들의 기대와 사랑을 듬뿍 받는 언론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저희 남대문경찰은 인권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특히, 사회적 약자 보호 3대 치안정책(젠더폭력, 학대·실종 대응강화, 청소년 보호)을 수립, 추진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기초치안 확립과 안전하고 행복한 수도 서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통언론으로 책임과 역할구현 필요"

 

윤 득 수 중부소방서장

 

지난 뜨거운 여름 우리 중구에서 대형화재와 큰 재난 없이 무사하게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들의 안전문화 의식 향상

 

과 자율적 소방안전관리를 잘해 주신 결과라 생각됩니다.

 

또한 소방업무에 많은 관심과 따뜻한 성원을 보내주신데 대해 중부소방서 전 직원을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난 16년 동안 지역 주민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선구자 역할을 해 왔으며 저소득층 등 사회 소외계층의 민의를 적극 대변하기 위해 많은 지면을 할애하며 중구의 정통언론으로서 가져야 할 책임과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이는 중구자치신문 임직원과 기자 여러분의 투철한 사명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감이 구현될 수 있도록 더욱 힘써 주시길 기대합니다.

 

중부소방서에서도 '서울의 중심 중구' 주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