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화통데이에서 시민들이 소방체험을 하고 있다.
/2017. 8. 23
서울중부소방서(서장 윤득수)는 직원간의 소통과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지난 1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화통데이(말하면 통하는 날)를 운영했다.
중부소방서 현장대응단 및 을지로 119안전센터는 모든 차량과 인원을 동원해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관련 소방활동 시험 및 체험을 실시하고 캠페인 활동을 하는 등 다채로운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