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인사 창간 15주년 축하메시지

/ 2016. 9. 23

 

"명품콘텐츠 발전엔 언론의 역할 필수"

 

최 창 식 구청장

 

일상의 벗으로 구민 곁을 함께 한 중구자치신문의 열다섯 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곧은 철학과 의지로 언론의 참 역할을 수행하고 계신 이형연 발행인과 임직원의 노고에도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세상은 급변하고 있고 언론이 접한 환경도 시시때때 변화를 거듭했습니다. 더불어 내가 사는 동네 및 지역사회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도 깊어지면서 지역 언론의 필요성은 증대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폭넓고 유익한 정보 전달로 독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면서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온 것이 중구자치신문의 오늘을 있게 한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구도 혁신과 열정을 융합한 창조 행정으로 한 발 앞서 가고 있습니다. 한때 시민의 관심에서 멀어졌던 정동과 을지로의 가치를 재발견해 정동야행과 을지유람이라는 명품 콘텐츠를 탄생시켜 중구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이와 함께 귀중한 역사문화자원을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일신할 1동 1명소 사업을 중심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전통시장 활성화, 낙후된 도심 재생, 맞춤형 복지 드림하티, 창의적 미래인재 육성 등 삶의 질과 도시의 품격을 높이도록 중구가족은 혼연일체가 돼 달리고 있습니다. 문화, 관광, 복지, 안전, 교육 등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중심 중의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습니다.

 

여기에 주민 참여라는 마지막 퍼즐이 채워진다면 청사진은 현실로 나타날 것입니다. 그 퍼즐을 모으는데 중구자치신문도 힘을 더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지금 이 시간에도 이웃과 건강한 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분들이 중구에는 참 많습니다.

 

중구가 더 성숙된 지역사회로 발전하도록 이분들의 이야기도 꼼꼼히 챙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구민의 벗, 중구발전의 동반자로 늘 함께 해주길 바라며 우리나라 지역 언론을 선도하는 매체로 무한히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창의적인 최고의 지역언론 높이 평가"

 

양 우 진 민주평통 중구협의회장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2001년 창간이래 중구 발전과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중구발전을 선도하는 창의적인 신문으로서 '사회정의 실현, 문화창달 선봉, 지역사회 증인'이라는 사시대로 정론직필로 지역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하게 펼쳐 온 점을 높이 평가합니다.

 

언론이 여론을 형성하는 주체라는 점에서 그 영향력과 의무는 실로 막중하고, 이러한 관점에서 중구민들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한 공정한 시각과 굴절 없는 기사는 민의의 대변자로서 더욱 사랑 받는 신문이 되기 위한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올바른 시각과 좋은 콘텐츠 생산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며 지역 언론으로서 더욱더 발전해 나가시길 기원하며, 그간 중구 발전에 기여해 오신 이형연 대표와 직원 여러분께 축하와 격려 인사를 전합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구협의회도 국민과 함께 8천만 모두가 행복한 통일시대의 기반을 만들어가는 헌법자문기관으로서 통일에 관한 범민족 의지와 역량을 결집해 통일운동 중심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주평통자문회의는 시대적 여건에 따라 역할과 위상의 차이는 있었지만 평화통일이라는 일관성 있는 대원칙 아래 통일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해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자 1980년대 초반 범국민적 통일기구로 설립됐습니다. 특히 다변하는 주변국의 정세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며 통일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 초당적·범국민적 차원에서 통일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가는 데 그 의미가 있습니다.

 

구민과 함께 성장한 중구자치신문이 지역사회 발전과 국가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다하기를 민주평통자문회의 중구협의회 자문위원들과 함께 기원합니다.

 

 

 

"중용의 언론역할에 경쟁력 향상필요"

 

김 기 래 중구의회 의장

 

중구자치신문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리고 중구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지역언론의 사명을 다해 오신 중구자치신문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난 15년 동안 객관적이고 공정한 취재, 지역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사를 보도하며 지금까지 지역언론으로서 신뢰를 쌓아왔고, 이는 끊임없이 진실을 추구하는 고집과 당당함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한층 더 높아진 민의를 정확하게 담아내는 지역언론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한 무게를 갖게 되었습니다. 구민들이 지역사회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정보 공유를 주도하는 것이야말로 현재 지역 언론이 수행해야 할 역할이 아닐까 생각하며 이와 더불어 책임있는 지역 언론으로서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능력과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노력과 집중을 다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중구자치신문이 이를 토대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중용의 정신으로 지역언론의 경쟁력을 키워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중구자치신문 가족 여러분! 그리고 독자 여러분!

 

제7대 중구의회는 이제 임기의 반을 남겨둔 후반기로 접어들었습니다. 우리 후반기 중구의회는 "주민 속으로 걸어가는 희망찬 중구의회"라는 의정목표를 세우고 의원으로서의 본분과 역할에 충실하게 임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구민 여러분이 힘들 때 언제 어디서나 기댈 수 있도록 만남의 기회도 늘려 갈 것이며, 우리 생활 속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정책을 실현하고 중구의 현안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리며, 중구의 다양한 모습을 생생히 전하는 언론으로서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중구민의 역동적 에너지를 신문에 담아 미래에 대한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언론사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알차고 풍성한 지역소식 전달 감사"

 

김 장 환 중구문화원장

 

중구자치신문 창간 15주년을 중구문화원 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또한 창간 이래로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감으로 지난 15년 동안 지역발전을 선도해 왔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시시각각으로 전달되는 공중파, 지상파, 인터넷 등 전파매체와 수많은 언론의 홍수 속에서 우리구민이 자칫 소홀히 하기 쉬운 우리 중구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 교육 등 각 분야의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와 알권리, 미담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해 지역 언론사의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중구문화원도 1995년 개원 이래 서울의 중심, 문화의 중심 중구 실현을 위해 임·직원과 자문위원의 투철한 봉사정신과 사명감, 창의와 변화, 그리고 원칙의 마인드로 고유 목적사업에 더욱 내실을 기하면서, 청계천 복원과 함께 추진 중인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기념 문화제인 청계천 거북선대축제로 충무공 정신을 선양하고, 장충단 추모문화제를 통해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교육의 장으로 발전시켰습니다.

 

그리고 매년 '청계천 예술제 기획사업'으로 문화예술인들을 재조명하는 가운데 올해는 '한국대중가요100년 기념, 명곡만리'라는 기획전시와 기념공연으로 한국대중가요의 산실인 우리중구를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됐습니다. 청계천과 남산의 서울 한양도성 등 우리 중구의 문화 공간 및 유산을 각 기업체와 함께 발굴하여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 향수권을 제공하면서 강북도심의 명소로 만드는데 더욱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중구문화원은 지금까지 축적된 문화 마인드와 경험을 통해 우리구민 여러분께 더욱 가까이 가는 문화원이 되도록 청사건립에 구청과 의회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문화원이 제2의 도약기로 삼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문화원의 역량을 투여토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알차고 풍성한 우리 지역소식을 신속하게 접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지역최고의 언론으로 우뚝 서길"

 

지 상 욱 국회의원

 

사랑하는 중구 구민 여러분!

 

어느덧 유례없던 폭염이 가고 선선한 바람이 아침, 저녁으로 불어오고 있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절로 생기는 가을의 길목에서 맞는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여러분께서 아껴주고 성원해 주신 덕분에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 지역 주민의 대표로 일할 기회를 얻게 됐습니다. 많은 격려와 관심으로 보살펴 주신 지역 주민과 이형연 발행인, 열악한 여건 속에서 중구 발전과 지역주민의 여론 전달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써주고 계시는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살기 좋은 중구, 살맛 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2001년 9월 창간한 중구자치신문이 어느덧 15년이라는 세월을 거치며 중구의 다양한 소식과 여론을 담아내는 담론의 광장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구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와 구민의 생각을 담아내고 소외되고 어려운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잘 대변해 온 중구자치신문의 역할은 실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21세기 지역 언론을 선도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중구 모든 구성원이 하나가 되는 중심적인 역할을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으로 지역 최고의 언론으로 우뚝 서길 기대합니다.

 

저 또한 중구 현안을 살펴 주민의 눈높이에서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민의를 반영하는 의정 활동을 배가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중구현안 문제를 확인해 해결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을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언론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시는 중구자치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이 함께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언론 되길"

 

한 태 식(보광) 동국대학교 총장

 

중구의 발전을 선도해온 창의적인 언론,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를 만들기 위해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중구에서 중구자치신문은 지난 15년 동안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또한, 구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여론을 반영하고, 지역사회의 현안에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는 창구가 돼 왔습니다. 그동안 중구자치신문이 건전하고 투명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담당했음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중구의 유일한 4년제 종합대학인 동국대학교 역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대학다운 대학'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평생교육단과대학을 설립, 학령기 중심의 교육과정에서 탈피해 맞춤형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서애로 거리축제'를 함께 여는 등 중구청과도 적극 교류하며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중앙도서관 개방, 어린이 영어캠프, 소외계층 청소년 멘토링, 독거노인 지원, 학부모 자녀교육 특강, 복지시설 봉사활동, 다문화가정지원 등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국대는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끊임없이 정진하고 있습니다. 최근 QS(Quacquarelli Symonds)와 조선일보가 전 세계 3천800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 QS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14위, 세계 순위 444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보다 93계단 상승해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중구를 넘어 '세계 속의 명문사학'으로 도약을 위해 오늘도 모든 동국가족이 한마음 한걸음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중구자치신문 역시 지방자치의 대표적 언론사로, 지역사회와 함께 더욱 성장 발전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창간 15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주민 신뢰 속 사랑받는 중구자치신문"

 

최 판 술 시의원

 

사랑하는 중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울시의원 최판술 인사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15주년을 중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역적인 한계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15년 동안 곧은 기자정신과 공정한 보도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신속히 전달하고 지역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대안을 제시하며 지역발전과 구민화합에 앞장서 왔습니다.

 

15년이라는 세월동안 우리 중구에서 참으로 막중하고 힘든 역할을 담담했고 끊임없이 발전을 이루어온 노고와 역량에 깊이 감사드리며 중구민의 한사람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신속·정확한 정보제공으로 건전한 여론을 조성하며, 구민들로부터 더욱 신뢰와 사랑을 받는 언론사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매년 새로운 역사를 써가는 중구자치신문처럼 제9대 서울시의회도 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천만서울시민을 위한 새 희망 새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중구자치신문 애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시의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언론의 사명인 중구민의 눈·귀 되길"

 

박 영 한 중구의회 운영위원장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언론의 어려운 여건과 환경에서도 소신과 열정으로 한 길을 달려오신 이형연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2001년 사회정의 실현, 문화창달 선봉, 지역사회 증인이라는 신문이 나아갈 방향을 내걸고 창간한 중구자치신문은 공정하고 절제된 정론을 지향하며 지역현안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제시와 지역민의 이익을 대변하며 지역언론의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특히 15년이라는 시간동안 지역사회를 바로보고 올바른 여론형성을 주도해 왔으며, 언론시장의 다변화에 맞춰 지속적인 변화를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지방자치가 정착되고 발전을 거듭하는 상황 속에서 한결같이 소신 있는 목소리를 내어주신 중구자치신문의 힘을 믿습니다.

 

앞으로도 언론의 사명을 지켜나가며 중구의 눈과 귀가 되고 중구민에게 꼭 필요한 신문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새 도약 준비 할 때"

 

정 희 창 중구의회 의원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이 지역언론으로서 알권리 충족과 열린 민주주의를 실현하며 소통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온 그동안의 흘린 땀과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창간 15주년을 맞아 진실을 바탕으로 올바르게 보도하고, 평론하면서 주민의 여론을 폭넓게 수렴함으로써 건전한 여론형성에 기여해 주시길 기원합니다.

 

요즘 사회는 언론의 시대로 언론이 여론을 형성하고 리드해 나가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지방화 시대에 있어서 지역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변화를 지역민과 같이 공유하고 소통의 장을 만들어내는 참다운 언론이야 말로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 아닐 수 없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은 그동안 독자들에게 진실하고 공정한 보도와 건전한 비판, 객관적 논조를 통해 지역 발전에 대한 올바른 방향과 희망찬 비전을 제시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창간 15주년을 맞은 지금 초심으로 돌아가 더 큰 발전을 위한 도약을 준비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의 내일이 항상 밝기를 기원합니다.

 

 

 

"대표적 오피니언 리더로 자리매김해야"

 

이 혜 경 시의원

 

중구자치신문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5년 동안 중구자치신문은 지역의 현안을 폭넓게 알리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공론의 장을 마련하는 등 지역 여론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지역주민을 대표해 그동안 중구자치신문을 이끌어 오신 이형연 대표와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방화 시대를 맞이해 지역 언론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지역 언론은 지역의 최일선에서 지역민의 다양한 고충과 이해를 접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지역민의 여론을 가장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창간 15주년을 맞은 중구자치신문이 지역주민들의 눈과 귀가 되고, 마음과 소리를 전달하는 열린 매체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이에 저는 창간 15주년을 계기로 중구자치신문이 세대와 성별, 정치적 신념에 편향되지 않고 큰 비전으로,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희망과 대안을 제시하는 중구의 대표적인 오피니언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비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그 사회를 알려면 그 사회의 언론을 보라"

 

양 은 미 중구의회 행정보건위원장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그동안 우리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중구의 지방자치 정착과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왔습니다. 특히, 객관적인 논점으로 공정하고 빠른 보도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신문 곳곳에서 느낄 수 있으며, 다양한 정보와 여러 분야에 대한 균형 있는 보도로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 사회를 알려면 그 사회의 언론을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언론은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고 선도함으로써 그 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뜻일 것입니다.

 

아울러 중구자치신문이 우리지역의 건전한 풍토와 발전 여건을 조성하는 데 더욱 노력해 주시길 바라며, 저 또한 중구의회 후반기 행정보건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은 만큼 중구의 행정, 문화, 교육, 보건 등 관련 분야에 산적한 현안을 풀어나가고 예산 편성 및 집행 등을 철저히 감시하며 중구의 발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중구지역 현안문제 등 방향 제시 필요"

 

고 문 식 중구의회 의원

 

그토록 무덥던 여름이 지나고 만물이 결실을 맺는 계절에 중구의 대표 신문인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5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언론의 정도를 잃지 않고 지역 발전을 위해 매진하며 중구의 대표 지역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기까지는 중구자치신문 임직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중구민의 애정어린 격려가 있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중구자치신문이 중구지역 구석구석에서 일어나는 우리들의 진솔한 모든 일들의 주된 담론의 장으로써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그늘진 곳을 비추고 지역의 특성과 장점을 부각시켜 중구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신문으로 늘 중구와 함께 하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중구민의 동반자로서 항상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지역의 현안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함은 물론 지역에 봉사하는 신문으로 거듭나시길 기원합니다.

 

이와 함께 사회에 정의를 실천하고 다양하고 폭 넓은 기사를 통해 중구의 자랑스러운 언론, 진정한 정통신문으로 거듭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지역의 현안 문제 대안·비전 제시 필요"

 

변 창 윤 중구의회 부의장

 

중구의 지역문화를 선도하는 언론으로서 구민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중구자치신문이 어느덧 창간 15주년을 맞았습니다. 13만 중구민과 함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지역신문의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건전하고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고, 건강한 시민의식을 일깨워 오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창간 이후 중구자치신문은 지역 주민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올곧은 대안을 제시하는 지역여론의 리더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이와 같이 글로벌 시대에 맞추어 빠르게 변화하는 중구의 중심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역 여론을 이끌어가는 여론주도의 제 역할을 중구자치신문이 다하고 있음은 지역의 발전을 위해 매우 의미 있는 일입니다.

 

앞으로도 중구자치신문이 주민들의 삶과 우리 지역이 안고 있는 현안, 그에 따른 대안과 비전을 담아냄으로써 우리 중구에 새 희망을 밝혀 주길 기대합니다.

 

 

 

"'정론직필'로 꿈과 희망의 메신저 되길"

 

양 찬 현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5주년을 13만 중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주민들과 기쁨과 애환을 함께 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중구자치신문은 항상 주민 곁에서 호흡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부응하고 주민의 당당한 소리를 대변하는 지역정론지의 중심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사회의 정보와 현안문제를 주민에게 전달하고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는 지역신문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것입니다. 현대사회에서는 다양한 정보를 접함으로써 내 지역에 대한 애착이 형성되고, 유용한 정보는 활용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중구는 가치와 품격을 드높이며 글로벌한 도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중구의회도 민의를 바르게 대변하는 모범적인 의회로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이 '정론직필'로 신뢰와 사랑받는 꿈과 희망의 메신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건전한 비판 품격 있는 논조로 책임 다해야"

 

이 화 묵 중구의회 의원

 

중구민의 권익을 대변하고 항상 깨어있는 지역언론으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축하합니다. 아울러 정론직필의 자세로 올바른 언론 문화를 정립하는 데 노고가 많은 관계자 여러분께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중구의 공동 발전과 현안을 함께 모색하고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과 함께 지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호흡하는 친근한 언론으로서 중구민의 사랑 속에 발전해 온 중구자치신문을 지역 주민의 한사람으로서 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원화된 주민 여론을 수렴해 심도 있게 다뤄주시고 건전한 비판과 품격 있는 논조를 통해 우리 지역사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책임과 역할을 다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또한 독자들이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잃지 않도록 지역의 유익한 정보와 생생한 이웃들의 소식도 많이 다뤄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창간 15주년을 맞이한 중구자치신문이 중구 지역의 두터운 신뢰를 받는 지역신문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지역사회 밝히는 등불 같은 언론 되길"

 

이 경 일 중구의회 의원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중구자치신문은 다양한 목소리를 담는 지역의 언론지로서 자리매김했으며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해왔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우리 중구의 현안문제와 지역에서 일어나는 유익한 이야기들을 다양하게 실어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의 터전인 중구의 밝고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나가고, 주민들이 미래를 바라보는 건강한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지난 15년과 같이, 다가올 15년 그리고 그 이후에도 늘 한결같은 자세로 정진하는 중구자치신문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객관적이고 중도를 지키는 취재와 사실전달을 통해 주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지역사회를 환하게 비춰주는 등불 같은 존재가 돼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 역시 중구민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뛰는 중구의회 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의료원과 중구민 교량역할 힘써 주길"

 

안 명 옥 국립중앙의료원장

 

중구자치신문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립중앙의료원장 안명옥입니다.

 

15년이라는 짧지 않은 세월 동안 중구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며, 정론직필에 힘쓰고 있는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중구자치신문은 저희 의료원의 소식을 정확하고 발 빠르게 중구민들에게 전해주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저희 의료원과 중구민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교량 역할을 잘 해주고 있는 중구자치신문이 앞으로도 더욱 번창하기를 기대합니다.

 

지난 5월 저희 의료원은 중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료취약계층에게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건강증진사업을 통해 중구민들의 건강을 위한 활동을 해오고 있고 앞으로도 이를 지속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의료원이 지역 주민을 위해 실시하는 의료서비스 지원에 대한 소식을 중구자치신문이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해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어나가는데 이바지했으면 좋겠습니다.

 

 

 

"중구민들 알권리 충족에 정진해야"

 

고 근 수 중부세무서장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15년의 시간을 지역민과 함께 해 오신 중구자치신문 임직원 여러분께도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2001년 9월 17일 창간이래, 중구민과 동고동락 하며 중구의 정통 정론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또한, 중구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한 다양한 정보제공과 올바른 여론형성을 통해 중구 발전에 큰 역할을 다했습니다.

 

중부세무서도 국민이 신뢰하는 공정한 세정을 펼쳐 납세자가 본업에 전념하며 편안하게 납세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보다 편리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중부세무서는 중구민과 납세자 여러분들께 더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드리고자 2016년 10월 4일부터 서울중앙우체국건물(중구 충무로1가 21-1)로 임차 이전하고, 현 청사 위치에 신청사 건립을 착수할 예정입니다.

 

중부세무서의 새로운 도약에 중구민들의 많은 응원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올바른 보도로 중구발전 견인차 역할을"

 

전 순 옥 더민주당 중구·성동을 지역위원장

 

중구민들의 알 권리 충족, 지역문화 창달과 사회정의의 실현을 위해 힘써온 중구자치신문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또한 어려운 지역 언론시장의 현실 속에서도 구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며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여론 형성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중구자치신문 임직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역 현안을 지역민의 시각으로 가장 가까이에서 바라보고 논하는 지역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만큼 앞으로도 중구자치신문이 지역에 대한 애정어린 관심과 소통을 통해 올바른 보도와 비평으로 중구의 발전에 더욱 큰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저 또한 더불어민주당 중구성동을 지역위원장으로서 지역민 여러분들의 성원과 지지를 잊지 않고, 지역 발전과 소통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지역사회의 중심에 있는 중구자치신문과 더불어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기 위해 힘쓸 것을 약속드립니다.

 

 

 

"중구대표 언론으로 기반 구축 평가"

 

박 기 태 중부경찰서장

 

정론과 직필로써 소통의 장을 열어주고, 중구민들의 눈과 귀가 되는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온 중구자치신문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사회의 참된 대변자로서의 역할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이형연 대표를 비롯해 기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창간 이후 중구자치신문은 우리지역의 언론문화 정착과 더불어 지역 뉴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이제 우리지역을 대표하는 지역 언론으로써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음에도 상대적으로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하는 언론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역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독자와 호흡하며 지역 언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확히 짚어내는 선구자와 같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리라 믿습니다.

 

또한 우리지역의 건전한 공론의 장으로서, 시민의 놀이터가 되고, 지역 언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하는 '중구자치신문'이 되길 기원합니다.

 

 

 

"사랑받는 지역정론지로 거듭나길"

 

박 종 현 남대문세무서장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그동안 중구자치신문이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축이 될 수 있도록 힘써 오신 임직원 여러분께도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난 15년간 언제나 중구민의 알권리 충족과 지역사회의 정의를 실현한다는 신념으로 바르고 믿음직한 지역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성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대변하는 진정한 중구민의 신문으로서, 중구민들이 당면한 어려운 경제여건을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되어 주실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 남대문세무서에서도 국민경제활성화라는 국세청의 세정운영방향에 맞추어 중구지역 경제 활성화를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세정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중구민의 무한한 신뢰와 사랑을 받는 지역정론지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언론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

 

정 호 준 국민의당 중구·성동을 지역위원장

 

중구자치신문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를 표방하며 지방자치 시대의 참 언론으로 발돋음하고 중구민의 알권리와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퓰리처상으로 잘 알려져 있는 미국의 유능한 언론인이자 편집자였던 조지프 퓰리처 (Joseph Pulitzer)는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연민을 가져라. 항상 대중의 복지에 헌신하라. 뉴스를 단순히 인쇄하는 것만으로 만족해서는 안 된다. 잘못된 일을 공격하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세상을 보면 무엇이 진실인지, 제대로된 사실관계인지 알 수 없는 경우가 참 많아, 언론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중구민들의 생생한 삶의 현장과 따뜻한 희망의 소식을 전달해 온 지 15년, 그동안 흘린 많은 땀과 노력으로 유용한 정보들과 이웃들의 다양한 생각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이 중구의 역사를 기록하고, 지역사회의 공기(公器)로서 역할을 다해 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그 전통을 계속해 나가시리라 생각합니다.

 

 

 

"정론직필로 중구발전 견인차 역할 필요"

 

임 종 하 남대문경찰서장

 

중구자치신문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5년간 책임 있는 지역 언론으로 중구 발전을 위해 건전한 여론형성과 유익한 정보제공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오늘날 수많은 정보 매체 속에서 올바른 정보로 여론을 이끄는 언론의 역할은 날이 갈수록 그 중요성이 더해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주민들의 기대와 사랑을 듬뿍 받는 언론으로 계속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남대문경찰서는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기초치안 확보를 최우선으로 112신고 현장 대응역량 강화, 4대 사회악 근절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쾌적한 생활치안을 구현하고 특히 교차로 꼬리물기·지정차로 위반 등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평화적인 집회시위 문화정착을 위해 준법집회는 철저히 보장하면서 불법집회로 인한 선의의 시민이 기본권을 침해당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법집행을 통해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수도 서울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언론은 시대를 앞서가는 역사의 동력"

 

이동선 중부소방서장

 

중구자치신문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1년 창간된 이래 다양한 정보 제공과 신선한 보도를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올바른 주민자치 실현과 건전한 여론형성에 기여해 왔습니다. 또한 지역현안에 대한 대안제시와 폭넓은 정보를 제공해 중구지역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언론은 시대를 앞서가는 역사의 동력입니다. 올바른 언론이 선진화된 사회를 만들고, 지역공동체를 풍요롭게 가꾸는 사회의 빛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15여년을 지역 주민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주도적으로 선구자 역할을 하였으며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등 사회 소외계층의 민의를 적극 대변하기 위해 많은 지면을 할애해 중구의 정통언론으로서 가져야 할 책임과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우리 중부소방서 전 직원들도 각종 재난현장에서 맡은바 소임을 다해 '서울의 중심 중구'가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지역이 되도록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