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인사 창간 15주년 축하메시지

/ 2016. 9. 23

 

"중구민에 유익한 건강보험 제도 알려야"

 

류 광 열 국민건강보험공단 중구지사장

 

서울의 중심 중구의 소식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지역 언론의 정론지로 손색없는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후 한결같이 국민건강보험제도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건강보장은 물론 우리공단의 발전에도 크게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공단은 저출산·고령화 등 변화하는 대외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2025 뉴 비전 및 미래전략을 선포'하고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등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해 추진하는 등 지속가능한 건강보장의 10년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만성신부전증요양비, 장애인 보장구 급여비, 본인 부담금 상한제, 중증질환 산정특례제도,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등을 운용,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국민건강보험제도에 깊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공정보도와 언론의 사회적 책임도 중요"

 

권 오 혁 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중구지역 주민들의 알권리와 지방자치의 정착을 위해 매진해 온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중구민들의 고충에 귀 기울이며 중구민의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해온 중구자치신문 임직원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해를 거듭해 갈수록 언론의 기능과 역할이 확대되면서 사회의 전 부문에 미치지 않는 영역이 없을 정도로 점차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방자치제 도입이후 지역 구석구석의 현안과 감춰진 문제들을 꼼꼼히 살피기 위한 지역 언론의 중요성 또한 더욱 강조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더불어 공정 보도와 언론의 사회적 책임도 여기에 못지않게 중요한 화두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중구시설관리공단에서도 중구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정론직필의 공정한 보도를 통해 지역발전에 앞장서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동대문 시장 역동적인 모습 조명필요"

 

홍 석 기 (사)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장

 

중구자치신문 창간 15주년을 동대문 패션타운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히 동대문, 남대문 시장 등의 전통시장을 취재하면서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지 않은 중구자치신문 임직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를 보냅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역 현안에 대한 대안 제시와 주민들의 작은 말에도 귀 기울이는 신문으로서 근면하고 공평하며 투명한 지역 언론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이 창간 15주년을 맞이한 만큼 앞으로의 15년 동안에도 우리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반드시 필요한 언론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는 지역신문으로서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더불어 외국인관광객과 바이어들이 해마다 증가하는 동대문관광특구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그늘진 문제, 해결해야할 과제 등 현실적인 대안제시를 통해 전통시장이 발전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다해 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중구민들의 삶 소금역할 다해야"

 

오 세 홍 중구의정회장

 

중구자치신문 창간 15주년을 중구의정회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1세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감으로 창간한 지 어언 15주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정론지로서 중구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그리고 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형연 대표를 중심으로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불철주야 중단 없는 노력으로 사명을 다해 지역발전과 주민의 행복한 삶에 기여해 주신 데 대해 감사와 찬사를 전하는 바입니다.

 

앞으로도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정통지로서 더욱더 주민들로부터 사랑 받는 중구자치신문이 되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라며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면서 주민들이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드는 데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 잘 되는 일들은 격려해 주시고 잘못된 점은 과감히 지적하고 시정케 해 우리 중구민의 삶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15주년을 맞아 찬란한 업적을 쌓아 가시길 기원합니다.

 

 

 

"중구사회 이끄는 대표언론 성장하길"

 

유 동 완 국민연금공단 종로중구지사장

 

중구를 대표하는 중구자치신문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를 주민과 공유하고, 지역사회를 이끄는 대표신문으로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올해 창립 29주년을 맞이한 국민연금공단도 2016년 7월말 현재 가입자 수 2천173만명, 매월 396만 명의 수급자에게 1조3천496억원의 연금을 지급하는 대표적인 사회보장기관으로 성장했습니다. 가입자 지원 및 연금지급 서비스 외에 장애인 복지, 노후준비 및 기초연금 서비스 등 사회보장의 모든 영역을 담당하는 '종합복지서비스기관'으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취약계층에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고 있으며, 금년 8월부터는 구직급여 수급자에 대해서도 보험료의 최대 75%까지를 지원하는 '실업 크레딧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체계적인 노후준비 지원을 위해 내 연금(국민, 개인, 퇴직연금)을 한꺼번에 확인 가능한 '공·사연금 정보연계 포털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으며, 100세 시대를 맞아 행복하고 당당한 노후 동반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권익 향상기여를"

 

강 성 구 새마을금고 중구이사장 협의회장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5주년을 MG새마을금고 중구협의회 가족과 함께 축하합니다.

 

매일같이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중구자치신문은 언론 본연의 정도와 원칙으로 중구 발전의 한축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다양한 사회 변화의 틀 속에서 구민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을 아끼지 않는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중구자치신문은 우리사회의 파수꾼으로서 단순히 언론보도 기능뿐만 아니라, 독자와의 소통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의 권익향상에 큰 힘이 되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MG새마을금고는 다양한 금융상품과 맞춤서비스를 통해 서민을 위해 존재하는 금융협동조합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더 큰 내일과 미래를 위한 새마을금고가 되도록, MG새마을금고 중구협의회는 중구자치신문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리며, 중구구민의 사랑 속에 정론지의 새로운 지평을 펼쳐가길 바랍니다.

 

 

 

"주민들의 신뢰받는 정론지로 거듭나길"

 

김 승 업 충무아트센터 사장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오랜 시간 동안 지역 언론의 사명을 묵묵히 실천해온 이형연 발행인과 임직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을 목표로 지난 2001년에 창간한 중구차지신문은 세월의 깊이를 더한 다채로운 기사로 중구민 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역신문으로서 삶에 필요한 생활정보를 발 빠르게 소개해 왔고 동시에 구정의 날카로운 평가자로서 행정기관의 선진화에도 크게 이바지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을 통해 구민들의 애향심은 물론 중구의 품격도 한층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시대를 통찰하고 민의를 성실히 대변해 중구민 들에게 신뢰받는 정론지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저희 충무아트센터도 중구자치신문과 함께 중구민 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해 중구를 더 아름답게 가꿔가겠습니다.

 

 

 

"산업현장 생동감 있는 취재 필요"

 

김 한 술 중구상공회장

 

항상 따끈따끈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15년, 30년, 나아가 100년 뒤에도 중구의 정론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중구의 현안문제를 심층취재하고 보도하면서 중구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다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람냄새가 나는 아름다운 얘기도 많아야만 중구민들이 기다리는 신문, 기다려지는 신문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중구상공회에서는 관내에서 영업을 하는 상공인들의 경영활동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2001년 11월 설립돼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문가를 초빙해 경영상담지원사업과 지식과 정보교류 촉진을 위한 세미나 개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연수단 파견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이 창간 15주년을 맞이한 만큼 중구상공인들의 생활하고 있는 산업현장도 생동감 있게 취재하고 묘사한다면 상공인들에게 더 큰 힘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중구민을 위한 굳건한 파수꾼 되길"

 

김 영 주 한국외식업중앙회 중구지회장

 

중구자치신문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중구발전을 선도하고 중구 주민에게 꼭 필요한 정보와 소식을 전달하는 언론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우리 외식업계는 올해 선진국의 저금리정책, 저유가로 인한 수출액 감소, 폭염으로 인한 채소가격 폭등, 대기업의 구내식당 운영으로 인한 골목상권잠식, 동업종간의 과다경쟁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 단체에서는 묵묵히 생업에 종사하시는 여러분들을 위해 음식업을 경영하는데 어려움을 초래하는 법안개정과 대기업의 부당한 독점으로 인한 피해 등을 해결했습니다.

 

이러한 요구의 일부가 받아 들여져 청소년 주류제공으로 인한 선의의 피해방지, 신용카드사의 일반가맹점 일방적 카드수수료 철회, 신용카드매출채권 신용카드사 독점을 은행과 경쟁토록 제도개선, 음식업 중소기업 적합업종 재지정 등의 성과를 이뤘으며, 부정청탁방지법(김 영란법) 개선요구를 농·어·축산민 등과 함께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구민의 생생한 목소리 전달해 주길"

 

이 재 곤 제일의료재단 제일병원 이사장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회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모든 중구자치신문 가족 여러분의 노력에 응원을 보냅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중구의 경제·사회·문화·교육 전반을 통찰력 있는 시각으로 해석함으로써 지역 발전에 기여했음은 물론, 핵심 현안에 대한 심층적이고 폭넓은 보도를 통해 중구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사회정의 실현, 문화창달 선봉, 지역사회 증인이라는 창간 정신의 의미를 되살려 지속적으로 중구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해 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2013년 개원 50주년을 맞은 제일병원 역시 관내 거점병원으로서의 사명감과 의무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이번 퇴계로변 신관 건립을 기회 삼아 중구 유관기관들과의 긴밀한 협조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건강한 중구' 구현에 앞장서겠습니다.

 

 

 

"심층보도로 지역 현안문제 도출해야"

 

나 춘 균 반도정형외과 원장

 

중구자치신문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는 서울의 사회, 경제, 문화, 교통의 요충지에 위치해 있고, 숭례문, 명동, 남산, 청계천, 남대문시장, 동대문패션타운 등 대한민국 관광의 중심에 위치해 있는 매우 중요한 지역 중의 하나입니다. 더불어 수준 높은 의료 인프라를 갖춘 의료관광의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특히 약수고가 철거로 약수동 일대가 많은 변화를 가져왔지만 아직도 약수역 사거리 지구단위계획 해제, 약수역 역세권 부설주차장 설치제한 지역 지정, 이면도로 전주의 지중화, 약수역 일대 상업지역 지정, 고도제한 완화, 교통체계 개선 등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현안문제를 중구자치신문에서 심도있게 취재하고 보도하면서 약수동 일대의 발전이 정체돼 있는 이유를 상세히 알리고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일에 앞장서는 것이 진정한 민의를 대변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울러 주민들과 호흡할 수 언론이 되길 기대합니다.

 

 

 

"상인들 삶의 현장 집중 보도해야"

 

현 부 용 (주)평화시장 사장

 

중구자치신문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주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정확하고 신속한 보도를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이형연 대표와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오랜 전통을 지닌 평화시장은 그동안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의류시장의 메카로 자리 잡아왔으며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중간 노마진 정책으로 고객 이익 창출과 만족을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고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국가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가 발전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지역 소식과 지역 경제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해주는 매체가 필요합니다. 지금껏 그래왔듯이 중구자치신문이 동대문 시장 일대 상권과 상인들의 삶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상인들은 더욱 힘든 때 중구자치신문이 구민과 상인들을 위해 기쁘고 알찬 소식을 전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주민과 병원 가교·소통역할 필요"

 

염 호 기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장

 

유례없던 여름 무더위가 지나고 아침, 저녁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반가운 계절 9월입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15년 동안 지역사회의 정당하고 다양한 의견들을 사실 그대로 전달해 주는 '정론직필(正論直筆)' 지의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중구민들의 삶의 이야기, 교육과 문화 소식, 지역의 문제점, 주민건강 정보 등 다양한 소식과 정확한 정보로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부탁드립니다.

 

서울백병원도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진료·검사·결과 확인까지 당일에 가능한 원스톱 시스템 마련 등 많은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창립 100주년(2032년)을 위한 새롭고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예정에 있습니다.

 

서울의 중심인 살기편한 중구지역 유일의 대학병원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중구 주민들의 건강 주치의의 역할을 다해나갈 것입니다.

 

 

 

"전통시장 활성화 촉매제 역할 강화를"

 

김 정 안 중부시장상인연합회 납세조합장

 

중구의 대표정론지로 자리매김한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건어물 전문시장인 상인연합회 납세조합장으로서 침체돼 가는 전통시장을 살리고 서민경제가 한걸음씩 발전할 수 있도록 열정과 연구를 통해 정부지원을 받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의 25개 자치구나 각 부처를 다니며 여러 가지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지만 막대한 자본의 힘으로 급격하게 퍼져나가는 대기업의 대형마트에는 너무나 부족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동안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정부의 많은 지원이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상인 한 사람 한 사람의 의식 변화가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전통 시장의 특성을 살린 특색 있는 상품 개발을 통해 대형마트와 차별화할 수 있는 제도가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발전을 위해 상인 대학을 개설 등의 노력들이 결실을 맺어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촉진시키고 상인들의 살림에 보탬이 되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동대문 상가발전에 일익 담당 필요"

 

강 종 섭 (주)누죤패션몰 대표이사

 

중구자치신문 창간 15주년을 누죤패션몰 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창간 이래로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 이라는 사명감으로 지역을 변화시키고 있으면서 독자들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며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중구가 점점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곤 합니다.

 

이러한 지역신문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신문으로 성장할 때 비로소 지방자치를 정착 시키고, 지역사회의 부조리와 비리를 감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저희 누죤패션몰에서는 지역 상권의 홍보 및 발전과 감사의 의미로 9월 5일부터 9일까지 추석맞이 경품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풍성한 경품과 볼거리가 충족된 행사에 많은 고객들과 중구민들이 참여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 번 중구자치신문의 15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지방자치 성공엔 언론의 역할 중요"

 

허 용 무 정화예대 총장

 

창조적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중구민의 언론 중구자치신문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살기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을 표방하는 중구자치신문의 창간정신에서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엮어내고자 하는 중구 대표 언론지로서의 의지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희망의 매체로 거듭나기를 성원하겠습니다.

 

정화예술대학교는 2017년 관광학부에 식음료서비스 전공과 호텔외식조리전공을 신설하며, 지역사회 관광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전문직업 교육대학으로 그 위상을 더욱 공고히 지켜나갈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학내 부설교육기관인 평생교육원을 중심으로 성인대상의 아유르베다 스쿨, 가모창업과정, 이용자자격증 대비반 등 뷰티프로그램을 확대 개설했고, 제과제빵, 바리스타, 수제맥주 제조, 전통주 제조 등의 특화프로그램 개발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을 통해 전해지는 정화예대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중구민 알권리 충족역할 다 해야"

 

조 걸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의회장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언론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요즘, 올바르고 정직한 보도와 건전한 여론 형성을 위해 늘 노력해 온 이형연 대표와 중구자치신문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그동안 우리 지역 현안에 대한 올바른 대안 제시와 함께 폭넓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중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데 앞장서 왔습니다. 또한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의 구석구석을 알리는 데 심혈을 기울여 왔습니다.

 

특히,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중구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왔으며, 각 직능단체들의 다양한 활동도 가감 없이 보도해 지역의 소식을 전달하는 언론매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왔습니다.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의회도 건전한 국민정신을 함양시키고 풍요롭고 희망찬 중구를 만들도록 진실, 질서, 화합 등 3대 이념을 실천토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생활체육 통한 여가활동 구현 필요"

 

신 홍 식 중구체육회장

 

중구자치신문 창간 15주년을 중구체육회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의 중요한 역할은 공정한 보도와 함께 사회에서 소외받고 있는 사람들을 대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적 기능을 통해 지역의 현안문제를 도출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할 수 있을 때 진정한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것이고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급변하는 현대사회에 발맞춰 변화와 유연함은 물론 주민들의 건강에도 관심을 갖고 심층보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구체육회는 중구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의 활성화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생활체육을 통한 인프라구축과 함께 삶의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유익한 정보를 많이 제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중구자치신문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