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한 느낌과 고급스러운 웨딩홀 인기

동대문역사공원역과 연결된 편리한 교통

여유롭고 차별화된 음식, 특별한 공간 배치

인생의 가장 큰 전환점으로 다시 태어난다고도 할 수 있을 만큼 큰 변화를 가져다 주는 결혼! 일생에 한번뿐인 결혼식을 보다 기억에 남게 하는 특별한 방법은 없을까.

보다 여유롭고 품격있는 웨딩마치의 순간을 원한다면 에스티아 웨딩컨벤션(대표 김찬수)에서 완벽한 웨딩 데이의 꿈을 실현해 보자.

'에스티아'는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화로의 여신으로 정확히 말하자면 둥근 화로에서 타고 있는 불길로써 안정된 가정생활과 행복을 관장한다고 한다.

이렇듯 아름다운 결혼과 인생의 새 출발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신의 축복이 있다는 사실을 넌지시 보여주고 있는 건 아닐까.

2010년 9월에 오픈한 에스티아 웨딩컨벤션(이하 에스티아)은 서구적인 화려함과 동시에 우리나라 전통의 단아함과 정기를 느낄 수 있는 고품격 하우스 웨딩 스타일의 공간이다.

을지로 6가 굿모닝시티 8층에 위치한 에스티아는 웨딩홀을 비롯해 신부 대기실과 폐백실, 모두 같은 층에 위치해 고객에게 최상의 만족을 선사한다.

△이색적이고 특색있는 웨딩홀 및 연회홀

200석으로 구성된 아모리스홀은 화이트 톤의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으로 신부를 보다 돋보일 수 있게 하며, 버진로드가 일자형이 아닌 S자형 부드러운 곡선 배치로 이색적인 느낌마저 연출한다.

또한 무대 배경과 전체벽면의 LED조명과 무빙 조명시스템을 구축해 상황에 맞는 컬러감과 포인트를 살려가며 보다 입체적인 무드를 조성하고 있다.

꽃과 나비를 테마로 한 플로라 홀은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블랙톤의 의자를 배치해 꽃과 조명으로 부분 포인트를 살려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신부의 화이트 드레스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예식홀을 비롯한 신부대기실, 연회홀, 폐백실이 모두 같은 층 근접거리의 짧은 동선으로 돼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모리스홀의 연회홀(아베뉴홀)은 수용인원 550석, 플로라홀의 연회홀(수피아홀)은 400석으로 총 950석 이상의 규모를 자랑한다.

△호텔예식 개념의 의전 서비스

기존 1시간으로 제한돼 있는 짧은 예식에서 1시간 30분 간격으로 진행돼, 빡빡하고 복잡한 예식에서 탈피, 예식의 여유와 포근함이 더한 새로운 웨딩 트렌드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호텔·컨벤션 예식 개념의 의전 서비스로 예식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시간과 마무리의 전반적인 진행에 1:1 맞춤형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과 혼주들에게 편리함까지 제공한다.

△동대문역사공원역과 연결된 편리한 교통

지하철 2,4,5호선 동대문 역사문화공원 13, 14번 출구 B2, B1 역사로 바로 이어져 있으며, 지하철 이용시 외부로 나오지 않고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바로 올라 갈 수 있게 돼 있다.

넓은 도로의 핵심지역 사거리에 위치해 자가용을 이용해서 올 때도 찾기 쉽게 돼 있어 불편함이 없다. 또한, 동시 500대 주차 가능한 공간이 갖춰져 있으며, 하객은 90분 무료이며 웨팅 카+양가 혼주 분 차량은 당일 제한 없이 무료다.

△차별화된 음식, 다양성 보완

음식메뉴는 궁중 한정식 A·B 코스로 나눠, 한정식 A코스에서는 칠리소스의 왕새우구이, 궁중떡갈비구이, 오렌지소스를 곁들인 훈제오리, 궁중 모듬떡, B코스에서는 사천식 해산물요리, 모듬 활어회, 청정육회, 궁중 갈비탕 등 차별화된 음식·상차림으로 다양성을 보완했다.

또한, 기존 한정식의 제한돼 있는 음식의 수를 20여종의 에피타이져·디저트 개념의 샐러드로 보완해, 한식과 뷔페의 장점만을 살려 남녀노소 다양하게 골라 먹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고객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는 에스티아 웨딩켄벤션은 '사람이 최우선'이라는 슬로건으로 늘 고객과 함께하는 특별한 웨딩 데이를 꿈꾸고 있다. (에스티아 웨딩컨벤션 ☎2118-3000)

에스티아 웨딩컨벤션 입구전경, 웨딩홀 아모리스, 폐백실 플로, 연회홀 아모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