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기해년이 가고 희망찬 2020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중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2019년은 많은 변화와 사건들이 있던 한 해였습니다. 계속되는 미세먼지와 경기침체로 인해 방산종합시장의 상권도 힘들고 어려운 한 해를 보냈습니다. 방산종합시장은 1976년 창립하여 신용과 투명한 경영은 물론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2020년 새해에도 신상품개발 및 친절하고, 상냥한 서비스로 고객들을 여러분을 모시겠습니다. 저희 방산종합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방산시장은 다양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중구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방산종합시장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2020 희망찬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남대문시장은 600년의 역사와 전통, 현재가 공존하는 대한민국 최고 최대의 전통시장입니다. 하지만 근래 유통산업의 변화에 따른 경기부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쇼핑환경의 개선과 경영 현대화를 통한 서비스 진작, 경영현대화를 통해 글로벌 국제명품 시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우수한 상품을 개발하고 특화된 서비스를 제고해 전통문화가 함께하는 전통시장으로서 위상을 정립하고, 경영혁신을 통한 매출증대를 도모해 국제 명품시장으로서의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자 합니다. 중구민 여러분께서는 남대문시장을 많이 방문해 우수한 제품과 향상된 고객서비스를 제공받고, 쾌적한 쇼핑환경으로 고객편익에 최선을 다해 중구민의 사랑받는 남대문시장으로 거듭나겠습니다. 경자년 새해 평안과 만복을 기원합니다.
2020년도 경자년 새 아침이 밝아왔습니다. 지난 한 해 어려운 경제시장 속에서도 새로운 도약의 시대로 나가기 위해 모든 중구민들은 자부심을 바탕으로 더 큰 내일, 더 밝은 미래를 위한 희망의 중구로 위상을 제고시키기 위해 노력해 온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올 한 해는 세계경제 위기 등으로 글로벌 경기침체는 여전히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국내 경기 또한 가계부채 문제 등 저성장 기조의 가능성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중구민 여러분께서는 철저한 위기관리와 함께 긍적적인 안목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내실을 먼저 생각하는 대한민국의 중심 중구가 돼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중구가 나아가야 할 비전과 함께 지역경제의 정체성 확립과 투명성 제고를 통한 내실있는 중구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사다난했던 기해년이 물려나고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남대문충무로 새마을금고는 합병한 뒤 첫해를 맞이한 경자년에는 회원들의 복리증진과 금고의 발전에 대해 어느 해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우리 금고가 비약적으로 발전한 것은 회원들의 열화와 같은 지지 속에서 얻어진 소중한 결과물이기에 임직원들은 한시의 빈틈없이 촘촘히 금자탑을 쌓아가겠습니다. 믿고 신뢰하며 회원들의 이익 하나가 남대문충무로 새마을금고이기에 원칙을 준수하는 바른경영 및 경영투명성 제고를 통해 안정적 수익기반 확보와 안정적인 경영관리로 지역밀착형 금고로써 위치를 더욱 공공히 해나갈 것입니다. 특히 새해에는 저비용으로 고효율의 사업구조를 강화해 금고의 수익성 창출에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다사다난했던 기해년이 지나고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기해년을 맞아 제가 노인지회장으로 취임을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가 저물고 경자년(庚子年)의 새로운 태양이 떠올랐습니다. 우리 중구 노인회도 중구청장을 비롯해 중구의회와 구민들의 따뜻한 정성과 공경으로 개방경로당 확대, 노인일자리 확충, 물품지원, 노인대학의 프로그램 다양화 등 많은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특히 어르신 공로수당으로 중구 어르신들의 주머니가 넉넉해지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인생은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힘든 일이 생기더라도 절대 멈추지만 않는다면 아무리 천천히 가더라도 반드시 희망의 목표에 도달할 것입니다. 올 한 해도 구민 여러분의 삶이 가장 멋지고 아름답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존경하고 사랑하는 새마을가족 여러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도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으로 ‘생명 평화 공경’의 샘이 넘쳐나도록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작년에는 중구새마을운동이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는 속담이 있듯이 이를 극복하고 중구 새마을운동은 단합과 화합을 통해 활성화되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습니다. 조직역량 강화와 함께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 온 중구 새마을가족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에도 시민친화, 생활친화, 경제친화도시 중구를 만들기 위해 중구새마을지회를 중심으로 새마을운동을 활기차게 추진해 나가고, 새마을 3개 단체와 함께 문화, 사회, 경제, 환경 등 지구촌공동체 운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중구민과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여러분! 2020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경자년에도 중구민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운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의회는 진실, 질서, 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 가는 국민 정신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경자년 새해에도 건전한 국민문화 형성과 청소년 유해업소 계도 등 중구민의 건전한 의식 전파를 위한 활동을 전개하며 주민화합을 이루고 사람이 존중받는 중구, 사람의 향기가 사방으로 퍼지는 중구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난 한 해는 미중갈등과 한일갈등, 그리고 공수처 법과 패스트트랙 문제로 대한민국이 몸살을 앓았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신뢰와 화합을 통해 신명나는 한 해가 됐으면 합니다.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중구민과 외식업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기해년 한 해는 글로벌 양대국(G2)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으로 전 세계가 요동쳤습니다. 또한 북미간의 북핵 고착상태에 일본제품 불매운동, 선거법·검찰개혁 법안 패스트트랙 지정 논란, 부동산 폭등과 부동산 규제대책 등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을 정도로 국내외적으로 몸살을 앓았던 한 해였습니다. 하지만 BTS(방탄소년단)과 미스트롯 송가인 열풍 등은 시린 가슴에 온기를 느끼게 했습니다. 외식업중구지회와 중앙회에서는 의제매입 세액공제율 완화, 대기업 외식업 진출 저지, 제로페이 도입 등 골목상권 살리기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회원들의 권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