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의 알권리 충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중구자치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터넷을 통해 하루에도 수많은 기사들이 생산되고 있지만 올바르고 가치있는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는 언론매체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각계각층이 다양한 뉴스를 제공해 독자들이 치우침 없이 판단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중구자치신문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1세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살기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감으로 지난 20년 동안 창조적인 지역발전을 선도해 온 중구자치신문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살기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를 구현하기 위한 노력한 중구자치신문이 든든한 후원자이자 꿈과 자부심을 심어주는 언론사로 자리매김하시길 기원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0주년을 중구보훈회관에 입주하고 있는 보훈 가족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중구자치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2001년 창간 이래로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항상 진실만을 보도하기 위해 앞장 서 왔습니다. 열정적인 취재로 보훈가족 들의 어려움과 애환을 보도하며 권익 제고에 앞장서 왔음에 감사드립니다. 현재 아프가니스탄 미군 철수와 미중 무역전쟁 등 불안정한 국내외 정세와 코로나19 창궐로 인해 국민들과 보훈가족 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보훈가족 들은 고령층이 많아 감염에 취약한 만큼 방역과 감염예방에 만전을 기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고 있습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0주년을 자율방범연합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항상 사회정의 구현에 앞장서고 지역사회 증인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온 이형연 대표를 비롯한 중구자치신문 임직원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중구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해온 중구자치신문 20년 동안의 노력이 있었기에 올바른 지방자치가 정착되고 실현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발전과 구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항상 노력해 온 중구자치신문이 창간 20주년을 맞은 지금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정진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중부자율방범연합회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야간 방범 치안을 확보해 청소년과 여성들이 안전하고 편안히 귀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언론의 자유는 표현 행위를 할 수 있는 기본권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언론의 자유가 가장 중요한 기본권일지라도 무제한의 권리일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 인권선언에서도 “자유의 남용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돼 있습니다. 언론의 공적책임! 언론의 자유 못지않게 중요한 문제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특히 주민생활과 경제에 밀접한 지역언론의 책임은 지역사회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가짜뉴스와 유언비어가 자칫하면 주민생활이나 관계를 복잡하게 하거나 왜곡시키기도 합니다. 자유와 공적책임의 균형감각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주민생활과 함께 성장해 온 지역언론으로 많은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살 청년 중구자치신문이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언론의 공적책임을 다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중구자치신문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어느덧 중구자치 신문을 읽고 만난지 2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나 봅니다. 시간의 빠름이라는 표현이 식상한 지금, 중구자치신문의 ‘스무살’을 축하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역사도 ‘지금까지가 아닌 지금부터’라는 마인드로 중구의 진솔한 모습을 담아내고 전하기 바랍니다. 코로나19로 현실은 힘들고 어렵지만 중구민의 한 사람으로 중구 여성 중 한 사람으로 코로나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통로가 돼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한 줄 기사로 중구민의 희망이 되는 창간 20주년의 중구자치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중구의 정확한 언론플레임을 이끌어 가는 중구자치신문의 당당한 역할을 기대합니다. 다양한 인터넷 매체들의 등장하고 있지만 다음 세대와의 ‘소통’하는 중구의 귀한 언론으로 성장하시길 소망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0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중구토박이회는 서울정도 620년의 전통적인 문화예술의 계승 발전을 위해 토박이 발전사업, 서울의 새로운 문화 창조 및 전통사업 계승에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구정 역점사업 추진을 위해 솔선수범하면서 일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중구자치신문이 전통문화의 선구적인 역할과 보도로 중구문화와 토박이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주셨듯이 앞으로도 토박이들이 자랑스러운 중구민으로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구한 역사와 문화가 있는 중구에 살고 있는 토박이 들은 자랑스러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중구의 역사를 사실적으로 기록하는 중구자치신문 창간 20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0주년을 중구새마을 부녀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창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중구 발전을 선도하는 창의적인 신문’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온 중구자치신문 가족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급변하는 현 시대에서의 언론은 국민들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내용들을 가시화해 각 분야마다 수준 높은 발전을 가져오게 하는 견인차 역할을 담당해야 할 소명이 있습니다. 따라서 중구자치신문이 각계각층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고 특히 서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받아들여 이들을 대변하는 진정한 구민의 신문으로서 새로운 언론 문화를 창달하는 데 그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합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중구의 문화창달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중구자치신문의 노고에 감사를 전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 전 세계가 코로나로 심신이 편할 날이 없고, 두루두루 괴로운 것이 현실입니다. 하늘이 철없는 인간에게 벌주시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우리 모두 기후환경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이제 마스크와 친구하는 거 그만하고 싶습니다. 백신을 맞아도 걱정은 그대로라니 진짜 걱정이 안될 수 없습니다. 의료진, 공무원, 방역봉사자, 모두 무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습니다.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되돌아가서 자영업자들도 큰 걱정없이 함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중구주부환경연합회 일동은 환경보존에 홍보, 계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창간 20주년을 맞아 항상 중구 발전과 함께하는 모습에 아낌없는 칭찬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