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상권
지하철 충무로역 5번 출구, 극동빌딩 5거리를 중심으로 하여 형성되어 있는 충무로 상권은, 5거리 내 지산빌딩과 명동 초입의 쌍용빌딩, 을지로 방면의 대원빌딩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명보극장 쪽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는 대원빌딩 모퉁이 진입로를 기준으로 하여 바라본 상권엔 각종 사무형 빌딩들과, 중소규모 형태의 출력ㆍ인쇄소 그리고 음식관련 업소들이 즐비하게 자리하고 있다.
이곳 상권은 사무밀집형 상권의 전형을 보여주는 좋은 예로 또 가격 부담이 큰 시내 대형상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입점 가능성이 높은 상권이라는 점에서 투자 가치 또한 높다고 할 수 있다.
과거 진고개라 불렸던 충무로는 조선시대 대표적인 주택지였으나 현재는 영화와 인쇄업의 총 본산으로써 금융과 상업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상권 내 업종의 분포를 살펴보면, 대원빌딩에서 쌍용빌딩으로 향하는 도로의 경우 음식관련 업종과 각종 인쇄/출판/출력 업소의 비율이 각각 1:1로 나타났고 5거리에서 을지로 방향으로 향하는 두 갈래 골목길에 이르러서는 음식업종의 비율이 75% 선으로 늘어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것을 업종별로 살펴보면(5거리 내 수치) 각종 육류를 판매하는 고깃집이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3-04-01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