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살기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2001년 창간 한 뒤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13만 중구민을 대변하는 역할에 정성을 다해왔습니다. 중구자치신문 20년의 역사는 중구민의 든든한 파수꾼으로서 중구의 소식과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전달하고 지역사회 여론 형성에 이바지해온 인연이 쌓여 이룬 업적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휴머니즘에서 착안한 창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의 산 증인임을 자임하며 중구발전을 이끌어가는 지역 언론으로서 구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기를 바랍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새 국면에 접어들면서 ‘4차 대유행’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온 국민이 고통 속에서 혼란을 경험하고 있는 때에 새로운 길을 비추고 희망의 등불을 밝히는 것이 언론의 사명이자 도리라고 행각합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방역 관련 정보를 보도하며 구민의 삶을 지키고 국가적 위기 극복을 함께 돕는 모습은 중구자치신문이 이미 이러한 책무를 앞장서서 해나가고 있음을 또렷이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국회에서 의정활동은 물론 중구지역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래를 위한 시작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2001년 창간 이래 중구와 함께 발전하고 성장해 왔습니다. 그 동안 ‘사회정의실현, 문화창달선봉, 지역사회 증인’ 이라는 새시대로 정론직필로 지역언론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하게 펼쳐온 점을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미디어, SNS등의 소통변화의 빠른 물결 속에서도, 올바른 시각과 좋은 콘텐츠 생산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며 지역 언론으로서 더욱더 발전에 기여해 오신 이형연 대표와 직원 여러분께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합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국민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해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자 1980년대 초반 범국민적 통일기구로 헌법에 명시돼 설립됐습니다. 이후 시대적 여건에 따라 역할과 위상의 차이는 있지만,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으로서 의무와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 왔습니다. 우리 민주평통 서울 중구협의회 역시, 의장이신 대통령의 뜻에 따라 8천만 모두가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이끌어내기 위해 지역사회 일원의 대표로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20기는 남북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를 목
중구자치신문 창간 20주년을 중구문화원 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창간 이래로 사회정의의 실현, 문화창달의 선봉, 지역사회 증인으로 중구발전을 선도하는 창의적인 신문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또한 시시각각으로 전달되는 공중파, 지상파 등 전파매체, 각종 신문, SNS를 통한 정보교환 등 수많은 언론의 홍수 속에서 자칫 소홀히 하기 쉬운 우리 중구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 교육 등 각 분야의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와 미담을 인터넷뉴스 등으로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면서 지역 언론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2월부터 시작된 팬데믹 코로나19는 종식될 것 같았지만 계속 변이가 나타나 인류가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치루고 있습니다. 이런 불확실한 상황을 주민들에게 제대로 전달해서 불안이 가중되지 않도록 버팀목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문화가 있는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중구지역 최고의 정론지로서 긍정적인 마인드와 더욱 업그레이드 되는 문화의 발전된 모습을 모색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중구문화원도 1995년 개원 이래 서울의 중심, 문화의 중심, 실현을 위해 임
‘중구발전을 선도하는 창의적인 신문’이라는 사시처럼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을 위해 묵묵히 걸어 온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그동안 중구민의 알권리 충족과 더불어 지역사회의 정의 실현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구민들의 목소리를 펜으로 옮겨 신문에 담아낸 중구자치신문은 지역사회의 증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중구의 유일한 4년제 종합대학인 동국대는 중구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구 건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비롯해 충무창업큐브와 창업허브인 ‘을지유니크팩토리’도 중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동국대는 존중과 소통을 통해 ‘공헌으로 존경받는 세계 속의 명문사학’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대학 본연의 가치인 교육과 연구를 통해 지역사회는 물론 전 세계에 공헌할 수 있는 대학이 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시대를 선도하는 대표적 지성으로, 위대한 역사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특히 최근 동국대는 중구와 함께 서울시 ‘캠퍼스타운(종합형)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4년간 최대 95억 원을 지원받기로 했습니다. 캠퍼스타운 종합형 사업은 청년창업을 중심으로 주거·문화·상권·지역협력의 종합적인 활력 증진을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년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중구의 대표 언론으로 성장토록 불철주야 노력해 온 중구자치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지난 20년간 중구자치신문은 서울의 심장이라고 불리고 있는 중구에서 정론직필을 바탕으로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고 중구발전을 선도하는 창의적인 신문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존경하는 고 김수환 추기경께서는 “언론이 진실을 보도하면 국민들은 빛 속에서 살 것이고, 언론이 권력의 시녀로 전락하면 국민들은 어둠 속에서 살 것이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중구자치신문도 이런 정신으로 앞으로 20년도 변함없이 주민의 편에서 함께 하며 진실을 전파하는 중구의 정통 정론지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중구는 언론, 정치, 행정이 하나로 힘을 모아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중구형 초등돌봄사업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횡단보도 이용 시 위험한 지역에 바닥신호 등이 설치되는 등 주민들의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도 조성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구의 대표적인 시장인 서울중앙시장에 온도저감시설이 설치돼 여름철 폭염에도 상인과 주민들이 쾌적하게 쇼핑할 수 있게 됐고 미세먼지 저감 집중관리지역을 지정해 공공예산으로 더욱 쾌적하고 살맛 나는 중구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 결실의 중심에 중구자치신문이 있었기 때문에 중구 발전이 성공적으로 완성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중구자치신문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신념과 열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와 진실을 전달하기 위해 애써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언제 끝날지 모를 코로나19라는 엄중하고 불안한 상황 속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와 위기의 시기에 언론의 역할과 책임은 더욱 막중하다 할 것입니다. 작게 시작한 기록이 켜켜이 쌓이면 역사가 되듯, 어제와 오늘과 내일 중구자치신문에 기록된 지역 곳곳의 구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가 중구의 역사가 될 것입니다. 그 중심에 중구자치신문이 있음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0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독자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변함없이 정진해 온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늘 발빠른 취재와 생생하고 정확한 기사는 구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지역 대표 언론사로 성장하는 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중구의 최신 동향과 지역의 크고 작은 이슈들이 모두 담겨 있어 의원으로서 반갑고도 고마운 존재이자 의정 생활에 필요한 길라잡이가 되어주었습니다. 다가올 10년, 20년 세월을 거듭할수록 깊이 있는 시각으로 지역 곳곳의 여론을 선도하는 언론사로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아울러 구민의 크고 작은 목소리를 대변하며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지향점을 제시하며 지방자치의 동반자로서 함께 해주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