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신축년이 가고 임인년 희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에는 유례없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 위기 속에서도 생활체육은 잠시 숨을 고르며 새로운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전국의 각종 스포츠 이벤트와 대회가 연기·취소되는 등 난항 속에서도 우리체육회는 정부지침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족구 등 일부 종목에서 구청장기(배) 대회를 개최, 생활체육의 일상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왔습니다. 또한 온라인 체육관 운영 및 비대면 쌍방향 지도활동을 통한 생활체육 실천으로 건강과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임인년 새해에는 이 소중한 건강과 행복을 다시 되찾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데 더욱 힘쓰겠습니다. 2022년에도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임인년 용맹한 흑호랑이의 기운으로 중구민 모두에게 풍요와 번영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중구민과 새마을가족 여러분! 임인년의 희망찬 새날이 밝았습니다. 지난 2년동안 평생 보지도 듣지도 못했던 코로나 사태가 계속되면서 얼마나 힘드셨나요? 정치, 경제, 스포츠, 문화 등 사회 각계 각층에서 또 수 많은 소상공인들과 유치원에서 대학의 학생들까지 하루하루 공포와 불안감 속에서 힘겹게 버텨오는 모습들이 안타갑고 마음이 아파 옵니다. 임인년 새해에는 코로나19가 아무리 극성을 부리고 창궐한다 해도 불굴의 인간 앞에서는 꼭 물러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찬란한 태양이 떠오르듯이 우리에게도 희망찬 내일이 멀지않은 시일안에 꼭 꼭 올겁니다. “고통의 날은 결코 영원하지 않다. 그러나 불굴의 인간은 영원하다”(로버트 슐러 박사). 새해에도 우리 모두 고통과 아픔을 함께 나누며 더불어 잘 사는 한해 되길 빕니다.
중구민과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여러분! 2022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의회는 진실, 질서, 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 가는 국민 정신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임인년 새해에도 건전한 국민문화 형성과 청소년 유해업소 계도 등 중구민의 건전한 의식 전파를 위한 활동을 전개하며 주민화합을 이루고 사람이 존중받는 중구, 사람의 향기가 사방으로 퍼지는 중구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작년과 재작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소상공인은 물론 자영업자들이 폐업을 하는 등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코로나19가 종식되고 마음놓고 여행할 수 있고 편안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22 임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2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많았던 해였습니다. 임인년 검은호랑이 해를 맞아 용맹스럽고 힘이 넘치는 기운을 받아 어려운 상황을 잘 이겨내시고 만복이 충만하는 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한국자유총연맹중구지회에서는 지난해 ‘국리민북’을 바탕으로 한 가치관 정립운동과 ‘자유로 국민행복! 봉사로 사회통합’을 기본정신으로 ‘코로나 방역 활동 및 마스크 나눔 봉사’ ‘사랑의 집 고쳐주기’ ‘공동체 행복 지킴이’ ‘북한 이탈 주민을 위한 사랑의 정 나누기’ 등을 실천, 본질의 이념 활동에 충실 하면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통합 봉사 활동을 전개 하였습니다. 2022년에는 ‘젊은 세대에 자유의 가치 확산’ 이라는 슬로건으로 SNS를 통한 젊은 세대와의 소통강화 및 조직화로 선진 민주 국가의 시민으로서 자유의 가치를 공유해 평화통일 운동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신축년(辛丑年) 한 해가 저물고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임인년 새해를 맞아 중구민과 외식업 회원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작년과 재작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하늘과 바다는 물론 전 국토가 팬데믹에 빠지면서 우리 외식업계도 심각한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정부에서 임대료 인하등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했지만 외식업계나 소상공인들 입장에서는 언발에 오줌누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새해를 맞아 외식업계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감안해 실질적이고 실효적인 대책이 선행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외식업계도 코로나19를 조속히 극복하고 골목상권 살리기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지구촌 그 어디에도 안전한 곳이 없는 코로나19의 극복을 위해서 정부와 지자체, 우리 국민 모두가 노력해 나가야 합니다.
다사다난했던 신축년 한 해가 보람과 아쉬움이 교차하는 가운데 저물어 가고 희망찬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임인년 새해에는 코로나19 상황이 하루빨리 끝나서 소망하신 모든 꿈이 이뤄지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먼저 지난 해에 안보가 튼튼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회원 및 구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신축년에는 코로나19상황으로 각종 안보행사를 비롯해 계획된 향군 활동이 제한적으로 실시돼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회원 및 중구민 여러분! 임인년에도 우리나라의 안보가 더욱 튼튼해 질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임인년 호랑이띠의 새해에도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임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임인년 새 아침, 일출의 힘찬 기운이 온누리에 퍼져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을 되찾는 새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동안 편했던 삶이 기후위기를 불러 결국 코로나등 재앙으로 우리의 건강을 크게 위협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를 막기위해 중구민 모두가 ‘온실가스 감축만이 우리의 살 길’이란 절박한 심정으로 ‘2050 탄소중립 생활속 ESG운동’ 실천에 앞장서는 각오를 새롭게 다짐하고 있습니다. 우리 중구를 환경 친화 도시로 만들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적인 성장으로 미래를 펼쳐 나가길 기원합니다. 자연보호중구협의회도 코로나시대 과제인 기후변화에 대처해 가는 ESG운동을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인 에너지, 미세먼지, 플라스틱 줄이기의 작은 실천으로 녹색회복 및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달성에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하루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이루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작년과 재작년에는 새마을지도자들이 코로나19라는 시련속에서도 방역활동은 물론 헌신적인 노력과 봉사로 중구발전의 버팀목이 돼 왔습니다. 코로나19가 어느정도 종식돼 자유롭게 일상을 영유할 때까지 새마을 회원들은 적극적인 봉사활동에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코나로19가 아무리 전염성이 뛰어나다 해도 반드시 극복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리고 새해에는 새마을운동이 시대변화에 맞게 추진해온 생명 평화 공경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 정착시켜야 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우리 1천여 명의 중구 새마을가족들도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으로 구민의 역량을 한데 모아 격랑을 헤쳐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