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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설공단 인권경영 선도기관 되나

    / 2019. 8. 7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안균오)은 지난달 26일 새롭게 구성된 인권경영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19년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시설관리공단은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인권경영위원회를 방성훈 본부장을 비롯해 사회적 약자, 협력업체, 소비자 및 여성분야, 인성교육 분야의 전문가와 근로자대표, 노동조합 추천직원 등으로 구성하고, 이날 위촉장을 수여하고, 2019년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인권경영을 추진하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성 논의와 함께 인권영향평가 실시 계획보고 및 인권영향평가 지표안에 대한 검토가 이뤄졌다. 앞으로 인권경영위원회는 인권경영의 최고 의결기구로써 공단의 경영전반에 걸쳐 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심의·의결하고 인권영향을 평가하게 된다. 안균오 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서로를 먼저 배려하는 인권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인권을 최우선으로 하여 인권경영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9-08-07 14:16
  • '다산 성곽마을 풍경과 일상' 전시

    / 2019. 8. 7 서울시가 다산 성곽마을의 소담한 골목길과 일상을 담은 작은 전시를 한양도성 혜화동 전시안내센터에서 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6월 1일, 다산동 성곽길 토끼굴 앞마당에서 개최됐던 '제1회 다산성곽마을 글짓기·그림대회' 출품작들로 다산성곽마을에 거주하는 어린이와 청년·어르신들의 작품 총20점이 전시된다. 대회 주제가 '아름다운 우리마을'이였던 만큼, 모든 작품들이 소박하고 평화롭다. 유치부와 초등부 수상작들의 그림에는 한양도성이 늘 배경으로 등장한다. 5월에 진행됐던 다산성곽마을 역사문화교실(주관 : 평화를 만드는 교회, 다산성곽마을주민협의체)의 글쓰기 교실과 다산로 드로잉산책교실이 이번 대회의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양도성 성곽마을 공동체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다산성곽마을 역사문화교실은 매회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드로잉산책교실은 마을에 거주하는 청년예술가(신연수)가 직접 강사로 나섰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안내센터 개관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9-08-07 14:15
  • 임산부 가정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 2019. 8. 7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관내 임산부와 만 2세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가정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중구보건소에 등록돼 관리 받는 임산부는 900명이 넘는다.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를 '보편방문'과 '지속방문' 대상으로 나눠 진행한다. 보편방문은 출산 4주 이내의 산모와 그 신생아를 대상으로 하며 가정 방문은 한번 실시된다. 지속방문은 만 23세 이하 산모,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다문화가정 임산부, 산후우울검사 결과 10점 이상 산모, 사회심리평가 결과 등의 요건에서 한 가지 이상 해당되면 대상이 된다. 이중 다문화가정, 기초생활수급자, 기준중위소득 50% 이하 차상위 계층은 서비스 대상자 선정 시 우선 순위에 둘 방침이다. 지속방문 서비스는 출산 전 3회를 비롯해 출산 직후부터 6주까지는 매주 한 번, 7∼12주에는 2주에 한 번 등으로 104주까지 최대 25회가 제공된다. 산모와 아기의 예방적 건강 돌봄과 더불어 건전한 양육 환경 조성에 필요한 준비를 마칠 수 있도록 돕는 일도 병행한다. 11월에는 보편방문 서비스를 받은 산모들을 위한 엄마 모임 프로그램을 열어 아기 달래기와 재우기, 아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9-08-07 14:15
  •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사내 교육

    / 2019. 8. 7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안균오)은 개정 근로기준법(7월 16일 시행) 일명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과 관련, 지난달 19일 사내교육을 실시했다.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은 사용자 또는 근로자가 직장에서의 지위 또는 관계 등 우위를 이용해 업무상 적정 범위를 넘어 다른 근로자에게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를 직장 내 괴롭힘으로 정의하고 이를 금지하고 있다. 중구시설관리공단은 이러한 직장 내 괴롭힘을 방지하고자 상담직원을 선정하고 공단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청각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직장 내에서 발생 될 수 있는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에 관련된 △주요 법규 △괴롭힘의 예시 △취업규칙 △괴롭힘 예방 △괴롭힘 발생 시 처리절차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안균오 이사장은 "일·가정 양립을 위한 시간선택제, 유연근무제, 가족사랑의 날 등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 직원의 근무환경을 개선해 왔다"며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사용자와 근로자 간, 근로자와 근로자 간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해 직장 내 괴롭힘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속적으로 근무환경을 개선, 행복경영을 실현하겠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9-08-07 13:44
  •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 본격 가동

    지난 16일 서양호 구청장과 중부·남대문 경찰서장이 통합지원센터 운영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2019. 7. 24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구청사 별관 2층에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를 조성하고 지난 16일 문을 열었다. 이날 오후 중구와 중부·남대문경찰서는 센터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는 폭력이나 학대가 벌어지고 있는 가정에 초기 대응, 생활 안정, 재발 방지 등과 관련한 서비스를 제공 또는 연계하면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센터에는 상담원, 통합사례관리사, 학대예방경찰(APO) 등 5명이 배치되며 가정폭력, 아동·노인·장애인 학대, 방임 문제 등을 다룬다. 지원 절차는 가정폭력 등으로 접수된 112·117신고에서 출발한다. 신고 다음날 신고내용을 토대로 전화 모니터링을 하고 피해자 요청이 있을 시에는 방문 상담을 함으로써 사례 관리에 들어간다. 심각한 위기가정으로 판단되면 전문가와 함께 개입해 임시 주거 등 피해자 긴급 지원을 펼치고 전문기관에 연계한다. 아울러 재발 우려 가정을 지정해 학대예방경찰을 동반한 방문 상담과 맞춤 서비스를 이어가고 경우에 따라서는 수사까지 갈 수 있도록 한

    • 이형연 대표기자
    • 2019-07-24 13:54
  • 청년창업자에 무료 컨설팅 지원

    / 2019. 7. 24 중구에서 창업을 하고 싶은 예비 청년 창업가들이 무료로 컨설팅 을 받을 수 있는 '2019년도 청년창업 컨설팅 무료 사업'을 실시한다. 사업대상은 만 39세 이하로 중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사업기간은 오는 8월 14일부터 11월 15일까지 3개월간으로 충무창업큐브(충무로5가 19-10)서 열리게 된다. 모집하는 인원은 1회당 3명으로 15회 동안 45명을 컨설팅하게 된다. 접수는 래디앤스타트(2653-1022)로 문의하면 된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9-07-24 13:48
  • 7월 정기분 재산세 610억 원 부과

    / 2019. 7. 24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7월 정기분 재산세로 610억1천300만 원을 부과했다. 올해 주택가격과 공시지가가 일제히 상승하면서 전년 대비 4.5% 증가했다. 납세의무자는 올해 6월 1일 기준으로 주택, 토지, 건축물 등의 소유자다. 이번 과세대상은 주택분 1/2과 건축물, 선박이며 나머지 주택분 1/2과 토지분은 오는 9월에 부과된다. 지난 10일 고지서와 안내문을 발송했다. 납부기한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로 서울시 지방세 인터넷 납부시스템(https://etax.seoul.go.kr, 한글주소 서울시세금)에서 인터넷뱅킹 또는 신용카드를 이용해 납부하면 된다. 시중은행과 농협, 우체국, 새마을금고, 신협, 수협에서도 가능하다. 만약 재산세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분실한 경우 구 세무1과나 가까운 동주민센터에서 재발급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은행의 무인공과금기와 현금인출기에서 본인의 통장·현금카드·신용카드로 지방세 조회 후 납부 가능하다. 지방세 전용 계좌로 이체해도 된다. 한편, 구는 종이고지서 대신 이메일 고지서 수령을 장려하기 위해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메일 고지서를 받고 기한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9-07-24 13:47
  • 임산부 가정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 2019. 7. 24 다문화가정·차상위 계층 우선 지원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관내 임산부와 만 2세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가정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중구 보건소에 등록돼 관리 받는 임산부는 900명이 넘는다. 의료 취약계층으로 분류되는 다문화가정 임산부가 2배 가까이 늘어났고 고위험 임산부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번 사업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방문 전담간호사가 출생 직후부터 만 2세까지 신생아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건강한 미래를 향해 공평하게 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서비스는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를 '보편방문'과 '지속방문' 대상으로 나눠 진행한다. 보편방문은 출산 4주 이내의 산모와 그 신생아를 대상으로 하며 가정 방문은 한번 실시된다. 산모와 신생아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와 우울감 등 산모의 심리 상태를 확인한다. 지속방문은 만 23세 이하 산모,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다문화가정 임산부, 산후우울검사 결과 10점 이상 산모, 사회심리평가 결과 등의 요건에서 한 가지 이상 해당되면 대상이 된다. 구는 이중 다문화가정, 기초생활수급자, 기준중위소득 50% 이하 차상위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9-07-2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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