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현동, 필동, 장충동, 다산동 지역은 중구에서 남산을 품고 있는 지역으로 남산공원의 좋은 혜택도 많이 받지만 사실상 각종 규제가 많은 지역이기도 합니다. 동별로 지역현안이 다 다릅니다. 그래서 지역을 잘 알고 있는 일꾼이 절실하게 필요한 곳입니다. 이 길기영은 이 지역에서 지난 30년 이상을 주민들과 동고동락했고 4년 전에는 구의원으로 당선돼 올바른 의정활동을 전개하는 등 진짜 일꾼으로 검증된 사람입니다. 이번에 다시 구의원에 당선되면 김길성 구청장과 함께 남산 고도지구 규제완화, 공영주차장 확충, 공동주택 시설보수 지원확대, 취약계층에게 촘촘한 사회안전망 제공, 어르신을 위한 일자리창출과 맞춤복지실현, 아이 키우기 좋고 사교육비 걱정 없는 보육 및 교육정책 등으로 행복한 중구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지난 30여년 동안 중구 약수동에 살아왔습니다. 인생의 반 이상을 중구에서 살고 있습니다. 중구는 제 삶의 고향이고, 제 인생의 터전입니다. 중구체육회, 중구자연보호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중구지회, 사단법인 중구시민연대 등 여러 단체에서 활동해 왔습니다. 부지런한 송재천이 변화를 위해 실천하고 중구의 행복을 위해 뛰겠습니다. 송재천은 약속합니다. 첫째, 신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둘째 주민복지와 교육환경개선에 앞장서고, 소외이웃을 위한 사회적안전망을 튼튼히 하겠습니다. 어른신들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 지원하는 안전사다리를 만들겠습니다. 초등돌봄과 중·고의 진로진학 등 수요자 맞춤형 교육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셋째 푸른 마을, 숲도시 중구를 만들겠고, 미세먼지와 도심 매연이 줄어들도록 숲가꾸기를 실천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약수동, 청구동 구의원 후보 1-나 김영천입니다. 어렸을때부터 마음속에 늘 간직하고 있었던 잘사는 사회, 모든 국민이 먹고사는 문제, 불편, 불만, 불공정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의원에 당선되면 명품동네 청구동과, 활기차고 살기좋은 약수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청구마을마당 입구에서 동산초까지 에스컬레이터 설치, 청구어린이공원 환경개선, 체육구장 조성, 응봉근린공원에 배드민턴장을 설치하고 바닥도 보수토록하겠습니다. 청구동 재활용품센터 자리에는 청구동 주민센터 종합행정타운을 조성하고, 약수동에는 국공립어린이집과 남산타운어린이집을 확충하고, 약수동 작은 도서관 추가공간을 확보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걷고싶은 쌈지공원 및 남산둘레길을 가꾸겠습니다.
국민의힘 중구라선거구(약수동, 청구동) 허상욱 후보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도시 중구를 구현하고자 구의원에 출마하게 됐습니다. 그동안 봉사활동을 통해 얻은 소중한 경험과 지역현안에 대한 폭넓은 이해로 구민의 삶이 바뀌는 우리동네 현장중심의 생활정치를 약속합니다. 젊은 일꾼 허상욱은 서울시장,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모두가 하나의 팀이 돼 오늘이 행복하고 내일이 기다려지는 중구를 힘차게 만들겠습니다. 약수동에는 공영주차장 확충, 남산타운 임대아파트 리모델링, 고도제한 철폐와 녹지조성으로 관광개발등 품격있는 미래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약수동은 미세먼지 걱정없는 실내 키즈 청정센터 건설, 동주민 생활개선을 위한 우리마을 예술관 건립, 어르신 파크골프 클럽 설립등 어른과 아이들이 행복한 청구를 만들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중구성동을지역 비례대표로 출마하게 된 박민정입니다. 젊은 청년으로 중구의 가장 큰 현안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라고 합니다. 따라서 시대에 맞는 중구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습니다. 이는 지역경제가 활성화 돼 있지 않고, 출산과 보육 등의 지원이 현저히 적으며, 교육환경의 개선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당선되면 중구의 돌봄교실 확충과 운영시간을 연장,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대상 확대 등 보육 지원에 힘쓰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기초교육 프로그램 및 맞춤형 코칭 프로그램으로 재능과 꿈을 키워줄 수 있는 초등돌봄 재능교실을 활성화 하겠습니다. 보육과 교육 전문성과 능력을 갖춘 돌봄과 학습 인력풀 시스템이 구축되도록 구청, 서울시 등과 협의하겠습니다. 실제로 삶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국민의힘 중구성동을지역 비례대표로 출마하게 된 양은미입니다. 제7대 중구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주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불편한 것은 없는지, 주민들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항상 고민하면서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서 끊임없이 달려왔습니다. 구의원으로 활동하면서 14회에 걸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집행부에서 편성된 예산이 일회성·전시성 예산이 아닌 구민의 복리증진과 생활편의를 위한 예산에 우선 편성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예산을 심사했습니다. 또한, 구민을 위한 조례 제정을 위해서 힘쓴 결과 총 7건의 조례를 대표발의 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구의원에 당선된다면 중구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많은 활동을 해 왔듯이 앞으로도 늘 초심을 잃지 않고 중구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는 구의원이 되겠습니다.
▲중구청장 후보로서 캐치프레이즈와 출마동기는, “캐치프레이즈는 ‘일 잘 하는 현 구청장, 한 번 더 서양호’다. 지난 4년간 중구 발전 기틀을 마련했지만 중구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4년은 너무 짧았다. ‘어르신 영양더하기’ 사업, 일명 공로수당을 만 65세 이상 어르신 전체로 확대해야 하며, 중구행정복합청사를 주민 75%가 살고 있는 신당권역으로 옮기고, 구청 부지에 ‘서울메이커스파크’를 건립하는 사업, 그리고 ‘중구형 돌봄교실’ 등 주민들께서는 너무나도 만족하는 사업이다. 새로운 구청장이 오면 중단되거나 없어질 위험이 있다. 이러한 사업이 중단될 수 있는 만큼 제가 재선에 성공해야 하는 이유다” ▲중구의 바람직한 발전방안과 관련, “중구의 면적은 서울 전체의 1.6%에 불과한데, 많은 상업·행정시설이 다 모여있다. 정작 주민이 누릴 문화·체육·복지·교육 시설은 턱없이 부족하다. 그래서 마련한 방안은 생활SOC 복합화와 재배치다. 서울메이커스파크(SMP)와 행정복합청사 건립이 대표적인 사업이다. 노후한 구청사를 구민 75%가 거주하는 동측 핵심지(충무아트센터 부지)로 옮기고, 현재 구청 자리엔 인쇄업 등 1만개의 도심산업을 지원할 서울메이커스파크를 세우는
▲중구청장 후보로 공천된 소감은, “누가 구청장이 되느냐가 아니고 누가 돼야 중구가 발전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세운지구 재개발사업 등 서울시의 주요발전 계획에 자치구 중 우리 중구가 가장 많이 포함돼 있다. 윤석열 새정부와 오세훈 서울시장과 유기적인 파트너십을 갖고 있는 이 김길성이 풍부한 경험과 확실한 노하우로 중구의 신성장동력을 만들어 중구민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고 행복이 넘치는 살고 싶은 명품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 중구와 함께 성장했기 때문에 구민과 소통이 원활하고 구민과 상호 이해관계도 밝아 구민과의 갈등을 봉합하고 화합을 이끌 차별화된 후보라고 생각다” ▲중구청장 후보로서 캐치프레이즈와 출마동기는, “어린시절부터 중구에서 초·중·고를 다니면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따라서 어느 누구보다 중구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도시 집중화로 주거환경은 열악하고 교육과 도심환경의 악화로 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했고 도심공동화로 인해 중심구로서의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 이러한 우리 중구의 문제를 잘 알고 있기에 문제점이 무엇이고, 어떻게 하는 것이 중구를 가장 잘 변화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는가를 잘 알고 있다. 정권교체에 따른 힘 있고 새로운 인물이 필요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