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할 사람 1(일꾼)나 이정미”

■ 6·1 전국동시지방선거 구의원 후보에 듣는다
/ 이정미 구의원 후보(민)<나선거구-나>

 

구의원은 이웃과 함께 웃고 함께 울면서 지역의 최일선 문제를 해결하는 생활 정치의 첫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구의원은 당파와 정파를 초월해 우리 동네를 위해 정말 일할 사람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정미는 작은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대화와 타협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의사결정의 최우선 기준은 우리 중구민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물론 1-나 번을 받아 의회 입성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세 아이 엄마 똑순이 이정미를 선택해 주신다면 가족을 챙기는 마음으로 살기좋은 우리 동네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이번에 구의원에 당선되면 도심 산업을 활성화하면서 도시환경도 정비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첫째 전통시장 환경 개선사업, 둘째 노후주택 환경개선사업, 셋째 지역경제살리기에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나번의 기적을 만들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