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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 설/남산르네상스와 생활체육 시설

    한강과 함께 서울의 최대 자연유산으로 꼽히는 남산.  그 남산의 생태환경과 전통 문화유산을 복원하고 접근성을 개선해 서울의 허파역할을 하겠다는 남산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이 생활체육인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시는 총 사업비 2천325억원을 투입해 금년부터 타당성 조사에 착수해 2010년까지 1단계 공사를 마무리 하고 예장자락은 2011년 이후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5개 전략인 접근성, 생태 및 산자락복원, 역사복원, 경관개선, 운영프로그램 등을 통해 남ㆍ북 녹지축과 한강을 연결하고, 새로운 ‘남산자락 문화’를 창조해 서울 랜드마크로서의 상징성을 강화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이와함께 장충ㆍ예장ㆍ회현ㆍ한남자락과 N서울타워 주변의 5대지구로 나누어 재정비하고 주변 환경과 연계시켜 다양한 문화를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N서울타워 주변은 서울을 전망하는 남산의 상징공간으로 조성해 1년 365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남산의 모습을 갖춘다는 것이 시의 방침이다.  시의 방침대로만 추진된다면 세계적인 명산이 될 것이라는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간과한 것이 있다면 바로 생활체육시설에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9-04-09 21:57
  • 사 설/회현고가 철거 빠를수록 좋다

    중구가 21세기 변화의 중심으로 떠오름에 따라 도심의 패러다임을 얼마나 바꿀 수 있을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청계천 고도차도 철거에 이어 광희고가차도가 철거됐으며, 최근에는 꿈의 동산이 가시화되는 남산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이 발표됐다. 이와함께 도심속 흉물로 남아있는 회현 고가차도를 연내에 철거하고 서울역 고가차도는 2011년 철거될 계획이라고 한다. 하지만 약수고가차도는 주민들의 움직임은 발 빠른데 반해 주무관청에서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을 잡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청계천이나 광희고가차도의 철거를 보면 철거전에는 어둡고 답답하기만 했던 지역이 속히 후련할 정도로 활기차고 밝은 공간으로 되살아났으며, 차량 통행도 오히려 줄었다고 착각할 정도로 정체현상은 찾아볼 수가 없다.  회현고가차도도 철거되면 원활한 교통소통은 물론 주변이 밝아지고 남산조망권도 가시권안에 들어와 쾌적한 공간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유다.  2008년 9월 민관 합동으로 ‘회현ㆍ약수 고가차도 철거추진 연합회’를 발족하고 중구구민 숙원을 담은 결의문을 발표하는등 서명운동을 전개해 1만명이 주민들이 동참해 ‘고도제한 철폐 및 회현ㆍ약수 고가차도 철거촉구 탄원서’를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9-03-25 21:01
  • 사 설/인라인스케이트장 존속해야

    장충단 공원내에 있는 인라인 스케이트장 철거문제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일 서울시가 도시와 하나 된 남산, 시민생활 속의 남산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2천32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2010년에 1단계 마무리 되며, 신청사 건립과 연계 추진이 필요한 예장자락, 장충자락 등 시일이 소요되는 일부 사업은 2011년 이후 중ㆍ장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는 것이다.  서울의 최대 자연유산이며, 서울의 허파인 남산을 시민들의 일상 속 공간으로 돌려주기 위한 ‘남산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은 남산의 역사를 복원하는 일과 함께 서울의 명산으로 다시 태어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생활체육의 일환으로 활용하고 있는 장충단공원 내에 있는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철거하겠다는 계획은 재검토가 필요해 보인다. 남산내에 있는 관공서 건물은 철거한다는 방침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지만 현재 상존하고 있는 체육시설을 아무런 대안 없이 무조건 철거만 한다는 것은 행정편의주의적 발상이고 체육인은 물론 중구민들을 무시하는 처사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  장충단의 인라인 스케이트장은 동국대 입구 전철역이 근접해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9-03-14 17:33
  • 사 설/독립운동가 후손들 보살펴야

    기미년 3월1일 정오, 대한민국 독립만세 소리가 3천리 방방곡곡에 울려 퍼진지 90년이 됐다. 고종의 장례일인 이날 서울을 비롯해 평양, 진남포, 안주, 의주, 선천, 원산 등지에서 동시에 독립선언식이 이루어짐으로써, 전국적인 민족해방 운동으로 전개됐다.  원래 33인과 함께 학생들은 탑골공원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했고 군중은 독립만세의 함성을 외치며 시위에 들어갔다고 한다. 이 독립선언은 대중의 반일감정이 자연발생적으로 폭발하는 만세시위운동으로 확산된 것이다.  이와함께 국내ㆍ외에서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이 무수히 많다. 이들중에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사람도 있지만 알려지지 않고 묻혀진 독립투사도 많음을 우리는 상기해야 한다. 비록 분단된 국가지만 이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대한민국 땅에서 우리의 언어를 쓰고, 민족의 자존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다.  희생을 각오하고 민족해방운동을 전개한 숭고한 애국지사들을 위해 우리는 3월달 만이라도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이어받도록 노력해야 한다. 글로벌 금융위기등으로 국가경제가 소용돌이 치고, 실업자가 늘어나고 있지만 나라와 재산을 잃고 인권이 유린당하던 일제치하와는 비교할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9-03-05 22:37
  • 사 설/꿈을 심어주는 이색 졸업장

    하버드 경영대 교수 15명이 쓴 ‘하버드 졸업생은 마지막 수업에서 만들어 진다’라는 책이 있다.  로자베스 모스 캔터, 킴 클라크, 낸시 코엔, 토머스 르롱, 스티븐 카우프만등등 듣는 것만으로도 놀라운 하버드 경영대를 이끄는 이름들이다. 이 세계적인 스승들이 최고의 수재들에게 마지막 강의에서 들려주는 이 감동 깊은 이야기들은, 비즈니스의 세계가 머리만이 아닌 가슴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일깨우고 있다.  진정한 리더십이란 무엇이고, 올바른 리더가 갖추어야 할 인격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솔직하고도 자상한 필치로 써내려 간 이야기들은 이제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야망에 찬 미래의 리더뿐 아니라, 이미 최고의 자리에 오른 리더들도 새겨들어야 할 진심 어린 조언이 담겨있다. 이 책에는 세상 속에서 자신을 바라보라, 추락해 본 사람만이 더 높이 오를 수 있다, 목표를 위해 자기 관리를 하라, 올바른 가치를 세워라, 당신이 누구인지 기억하라, 그리고 위대한 일을 하라등의 목차로 열거돼 있다.  이 책을 소개하는 것은 스승 한사람의 힘이 졸업하는 청소년들에게 얼마나 큰 가치를 심어주고 있는지를 설명하기 위해서다.  지난 12일 중구 중림동에 소재하고 있는 봉래초등학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9-02-24 22:46
  • 사 설/고가차도 철거 빠를수록 좋다

    “광희고가가 없으니까 도시 분위기가 확 바뀌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다를 수가 있습니까. 진작 없어져야 했는데…” “고가차도가 없으니까 하늘마저 시원하게 느껴지는군요. 진작에 좀 걷어내지 시야가 뻥 뚤린 것이 가슴이 다 후련 합니다”  작년 10월 광희고가차도가 철거되자 뻥 뚤린 광희동 사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의 한결같은 얘기였다. 넓어진 시야로 인해 다른 지역으로 착각하기까지 했다는 주민도 있었다.  60~70년대 근대화의 상징이었던 고가도로는 서울에만 회현 고가차도를 비롯해 93개나 된다. 한강교량은 20개, 터널은 31개, 지하차도는 88개, 복개하천은 45개등 2008년도 기준 총 522개의 도시기반 시설물이 존재하고 있다.  이중 대부분이 25년 이상된 노후 시설물이 31%나 되는등 위험요소가 곳곳에 잠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시설물 중에서 40년 이상된 것이 6개나 되고 있고, 30년에서 40년이 된 것이 무려 85개나 되고 있다고 한다. 20년에서 30년이 된 것도 136개에 달하고 있다.  2005년 9월 복원된 청계천을 시작으로 작년에는 신설동 고가차도 철거, 미아고가차도, 광희고가차도, 혜화고가차도가 철거됐다. 그리고 서울역 북쪽 주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9-02-11 22:35
  • 사 설/저출산과 고령화 대책 시급

    최근 일본의 대표적인 전자기업 캐논이 저출산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종업원들을 조기에 퇴근시키고 있다고 일부 신문에서 CNN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보도 내용에 따르면 12시간 근무가 일상적인 일본에서 캐논 본사는 1주일에 2번씩 직원들을 조기에 퇴근시키기 시작했으며 그 이유는 “더 많은 아기들을 갖도록 장려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이에 따라 캐본 본사 건물 정문에서는 조기 퇴근 날엔 오후 5시30분만 되면 종업원들이 물결처럼 빠져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캐논측에서는 “캐논은 매우 강력한 출산 계획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며 “직원들을 일찍 귀가시켜 가족과 함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일부”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일본 출산율은 현재 1.34명으로 일본의 인구와 경제성장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2명보다 아주 낮아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일본의 저출산 이유 중 하나가 12시간 근무에다, 높은 생활비와 여성과 육아에 대한 사회적 경직성, 급속하게 진행되는 고령화 등도 저출산의 또 다른 이유들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어서 이 같은 일본기업들의 출산장려 정책을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우리나라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9-02-05 21:27
  • 사 설/상주인구 증가, 중구발전 바로미터

    중구의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이는 최근 발행인 ‘2008 중구통계연보’에서 밝혀진 것으로 떠나는 중구에서 이제 도심으로 회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1985년 21만2천여명에서 1987년 20만명, 1990년 18만7천여명, 1995년에는 14만5천여명, 1998년에는 12만5천명까지 줄어들었다. 2001년에는 다시 14만6천명까지 늘었지만 다시 줄었다가 2005년을 기점으로 다시 늘기 시작해 2006년 13만6천348명, 2007년에는 13만7천435명으로 전년에 비해 1천87명이 늘었다.  그동안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신당동 일대는 판자촌등이 밀집한 달동네로 유명한 곳이기도 했다. 하지만 80년대 이후 재개발이 추진되면서 달동네는 사라지고 아파트촌으로 변신했지만 서민들의 생활공간은 부족해지자 위성도시로 또 다른 달동네로 보금자리를 옮겼다.  우리나라 대도시들은 급속한 산업화와 함께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인구규모가 커졌다. 하지만 대부분의 도시가 전체 인구수는 늘어났어도, 도심지역의 상주인구는 오히려 줄어드는 이른바 도심공동화 현상이 나타났다.  특히 600년 고도의 역사성을 유지하고 있는 유서 깊은 도시, 서울의 경우, 1970년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9-01-2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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