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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남산 석호정 반드시 존치해야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석호정을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 석호정은 장충단 공원에 있던 기간까지 포함하면 381년 동안 남산을 지켜온 우리의 전통 문화재나 다름없다. 이러한 문화재급을 남산르네상스라는 명분으로 철거, 이전하려는 것은 중구민의 한사람으로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국궁은 한민족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전통무예로 임진왜란 이후 백성의 상무정신을 고양하기 위해 훈련됐으며 석호정은 민간 활터로 설치되면서 경복궁내의 오운정에 이어 1630년에 창건됐다고 한다. 조선시대 어영청의 분영인 남소영이 있던 남산 석호정은 한때 1만4천명의 한량들이 모였던 무과시험장이기도 했으며, 현재 전국 370개 활터 중 가장 오래된 곳이라고 한다. 조선 말기까지만 해도 서울 4대문 안에 40개의 활터가 있었지만 현재는 서울에서 석호정과 황학정(사직공원) 등 7개소만 남아 겨우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남산 석호정은 일제 탄압에도 민족의 정기를 지키기 위해 동아일보 후원으로 열린 1928년 제1회 조선궁술대회에서 종합1위를 할 정도의 강팀으로 이름을 날렸고, 1940년 한민족 말살정책에 의해 국궁이 폐쇄될 때까지 우리의 얼을 지킨 민족의 도량이었다고 알려져 있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1-19 11:30
  • 사 설/친환경 무상급식 논란에 대해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친환경 무상급식 논란이 화두로 등장하고 있다. 신묘년 새해 들어서 무상급식 논란에 불을 붙이게 된 것은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의 무상급식을 두고 주도권 싸움을 하는 듯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일 허광태 시의회 의장이 '서울시 친환경 무상급식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지방자치법 제26조 제6항에 의거 의장 직권으로 공포했기 때문이다. 이는 작년 12월 1일 제227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돼, 당월 2일 서울시로 이송됐지만 21일 서울시에서 재의를 요구했었다. 이에 따라 30일 제228회 임시회에서 재의결돼 12월 30일 서울시로 이송됐으나, 서울시에서 공포기한인 금년 1월 4일까지 공포를 하지 않아 의장이 직권으로 공포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작년 12월 30일 재의결로 확정된 서울시 친환경 무상급식 등 지원에 관한 조례는 공포일인 지난 6일부터 효력을 발생하게 된다. 하지만 서울시에서는 친환경 무상급식 등 지원에 관한 조례가 위법한 내용을 담고 있어 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맞서고 있다. 한쪽에서는 무상급식이 미래 우리나라 기둥이 될 아이들에게 눈칫밥 먹이지 말고 어린 마음에 상처주는 일 없이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1-12 15:46
  • 신 년 사/이형연 본지발행인

    존경하는 중구민 여러분! 그리고 애독자 여러분 ! 희망찬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명과 함께 떠오른 남산의 태양처럼 올 한 해는 만사형통하는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경인년은 환희와 희망의 순간도 없지 않았지만 국·내외적으로도 갈등과 반목, 자연재해로 점철된 참담한 한 해였습니다. 국내에서는 김연아, 모태범, 이상화, 이승훈 선수등의 벤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 획득, 안동하회마을 경주양동마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등재, 남아공 월드컵 한국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 스마트폰과 SNS 소셜네트워크 열풍, 세계에 한국의 위상을 알린 G-20정상회담 개최 등 국민을 기쁘게 하고 자긍심을 갖게 한 일들도 많았지만, 천안함 침몰 40여명 사망, 불법민간사찰 파문, 외교부장관 딸 특채사건, 김정일 3남 후계체제 확립, 북한 연평도 포격사건, 4대강과 세종시 논란 등 안타까운 일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서울시 교육청의 무상급식과 체벌금지에 이어 서울시와 서울시의회등의 무상급식 정쟁등도 사회적 관심을 끌었습니다. 해외에서는 23만명이 숨진 아이티 지진, 폭로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 거침없는 폭로전, 칠레광부 33명의 극적인 구출, 파키스탄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1-05 18:27
  • ■ 신묘년 신년 서화 / 우경 한 장 봉 옹

    우경 한장봉(92) 옹이 토끼해인 신묘년 새해를 맞아 '護國安民 綠色先進(호국안민 녹색선진)'이라는 서화를 본지에 보내왔다. 이 서화는 국가를 지키고 국민을 편안하게 해서 21세기 새로운 성장동력인 저탄소 녹색성장시대를 열어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주춧돌이 돼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우경 선생은 1918년 강원도 이천에서 태어나 만주 용정시 재외지정 광명학원 중학부 및 사법부를 졸업하고 10년 동안 교직생활을 했으며 고송 이성락 선생 과 오야마 가쓰요 시선생으로부터 사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대한 서우회원전에 20회 이상 참가했으며 대한노인회 휘호대회 백일장 동상을 수상, 대한민국서화미술대전 동상, 대한민국 종합미술대전 특별상,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이북오도작가대전 초대작가, 한중문화교류전 서예부 초대작가, 아주서법 교류대전 출품, 한국방송공사(KBS) 휘호 기증, 한국서화연구회 자문위원, 한국서도문화연구회 고문, 대한서우회장 역임, 대한민국 효앙양작품 대공모전 최우수상, 세계평화 서화 초대전 한석봉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대한서우회 상임고문을 맡고 있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1-05 18:24
  • 사 설/경인년 한 해를 보내며

    다사다난했던 경인년 한 해가 저물고 있다. 올해는 국내적으로 크고 작은 대형 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면서 국민들이 불안해했던 한해로 기억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내적으로는 천안함 사태와 함께 연평도 포격으로 인해 남북간의 냉전시대가 종식된 것이 아니라 진행형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으며, 세계적으로도 뉴스의 중심에 선 대형 사건이었다. 교수들은 2010년 올 한 해를 정리하는 사자성어로 '장두노미(藏頭露尾)를 선정했을 정도다. '장두노미'는 머리가 썩 좋지 않은 타조가 위협자에게 쫓기면 머리를 덤불 속에 숨기지만 꼬리는 미처 숨기지 못하고 쩔쩔맨다는 뜻으로, 속으로 감추면서 들통 날까봐 전전긍긍하는 태도를 의미한다. 하지만 G20 정상회의를 통해 대한민국의 국격을 대내외에 과시했을 뿐만 아니라 피겨여왕 김연아가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따면서 지구촌에 대한민국을 제대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여자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 3위 입상과 17세 이하 월드컵 우승을 차지하는가 하면 남자축구도 첫 월드컵 원정 16강에 진출하면서 대한민국 국민임에 자부심을 느끼기도 했다. 또 걸 그룹이 일으킨 '한류'가 일본을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0-12-22 16:27
  • 사 설/'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할 때다

    차가운 북풍과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고 동장군이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연말연시다. 찬바람이 가슴팍을 파고 들 땐 평소에는 느끼지 못했던 외로움이나 고독감, 허전함이 더 많이 밀려오기 마련이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는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를 실천해야 한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란 고귀한 신분에 따르는 도덕적 의무와 책임을 뜻한다. 이는 지배층의 도덕적 의무를 뜻하는 프랑스 격언으로 정당하게 대접받기 위해서는 '명예(노블리스)' 만큼 의무(오블리주)를 다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 마디로 지도층의 솔선수범을 의미하며 특권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르고 고귀한 신분일수록 의무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 주변에는 핵가족화의 산물로 독거노인이 많이 양산됐으며, 부모들의 이혼이나 사고등으로 소년소녀가장, 모자가정, 부자가정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자식이나 가족들이 있으면서 돌보지 않고 쓸쓸하게 살아가는 외로운 노인들도 상당수에 이르고 있다. 따라서 이들이 법적인 보호를 받지 못한다고 방치할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현상의 한 단면으로 인식하고 이들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것도 연말연시에 우리가 해야 할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0-12-15 17:11
  • 사 설/제6대 중구의회 신선한 바람 일으키나

    제6대 중구의회 의원들이 지난 6·2지방선거에 당선된 뒤 이제 6개월째 접어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현안문제를 해결하고 지역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의지가 그 어느 때 보다도 강하게 느껴져 중구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했다. 지난 5대에 비해 집행부의 발목잡기식이나 정치적인 발언은 줄어든 반면 지역구의 현안문제와 해법을 제시하는등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많은 공부와 연구를 했다는 생각을 들게 했다. 중구의회는 지난 2일 제3차 본회의에서 구정질문을 하고 3일에는 구청장과 각 국장들이 답변하는 제4차 본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행정편의적인 신당동 행정동 명을 변경하자. 을지로 미 공병대 부지를 매입, 행정타운을 건립하자. 인구대비 구립어린이집을 확충 하자. 주먹구구식이 아닌 외국인이 혼자서도 찾아갈 수 있는 도심 대중교통지도를 일본처럼 상세하게 제작해 비치하자. 공립초 무상급식을 전면 실시하자. 신당동 발전을 저해하는 흥인초를 이전하고 청구역 일대를 역세권으로 개발하자. 시설관리공단과 중구문화재단등 산하 기관들을 대상으로 인사청문회를 도입하자. 명동이나 남대문보다도 덜 알려진 서울속의 중구 브랜드가치를 상향시키자. 황학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0-12-08 17:22
  • 사 설/중구 대피시설 제대로 관리해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이 일어나자 이제 전쟁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얘기하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만약의 경우지만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난다면 중구민이나 서울시민이 대피할 수 있는 대피시설은 어떻게 돼 있으며, 주민들은 유사시 어디로 대피해야 할까. 실제로 대다수의 주민들은 대피시설이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대처해야 될지 잘 모른다고 응답했다고 한다. 실로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전면전은 아니더라도 국지전이나 게릴라전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개연성이 상존하고 있는 것이 우리 한반도의 상황이다. 이 같은 상황을 감안한다면 군은 군대로 체계적인 군기를 바로 세우고 전력을 증강해야 하겠지만 정부는 정부대로, 자치구는 자치구대로 주민안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는 준비를 강구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방치하다가 실제 공습이나 포격 상황등 비상 상황이 발생한다면 큰 혼란에 휩싸일 가능성이 큰 것은 자명한 일이다. 현재 서울전역에는 3천919개소의 비상 대피시설이 있고, 중구에는 114개의 대피시설이 마련돼 있다고 한다. 연평도에 포격 당시 방공호로 대피했던 주민들은 관리되지 않은 열악한 상황을 개탄했다고 한다. 실제 상황이 발생할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0-12-0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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