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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보호중구협, 1회용품 제로 자원순환의 날 캠페인

    자연보호중구협의회(회장 이영도) 시민실천단 회원 35명이 9월 6일 제15회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황학동 중앙시장일대에서 ‘폐기물도 소중한 자원이라는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재순환의 실천’에 동참을 호소하는 ‘자원순환사회, 모두 함께하자’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자원 낭비로 인해 발생하는 지구 온난화의 위기 극복을 위한 2050 탄소중립 생활속 ESG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캠페인은 특히 폭염 속에서 회원들이 저마다 피켓을 들고 시장을 누비며, 행인과 점포에 ‘하나되는 중구, 함께하는 탄소중립’이 인쇄된 딸기모형 장바구니를를 배포하며 홍보에 주력했다. 이들이 말하는 시민실천과제는 요즘은 환경보호를 위해 일회용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를 사용하면 조금 번거롭더라도 우리의 작은 노력들이 모여서 깨끗한 지구를 만들어 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이영도 회장은 “일시적인 장바구니 사용 자체가 친환경으로 직결되는 것은 아니므로 우리는 장바구니를 오랫동안 사용해야만이 환경보호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우리 함께 1 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 젓가락과 수저 그리고 머그컵, 텀블러와 장바구니 사용을 생활화하자”고 강조했다.

    • 이형연 대표기자
    • 2023-09-07 16:10
  • 중구문화재단·강릉문화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서울 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길성, 사장 조세현)은 강릉문화재단(상임이사 최선복)과 문화예술 분야 교류 협력을 위한 MOU(업무협약)을 9월 6일 충무아트센터에서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 프로그램 교류 협력 △문화재단 간 정책 및 사업 관련 정보 공유 및 시설 활용 △협약 목적에 부합되는 문화예술 사업 협력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조세현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두 기관이 뜻을 모아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대가 매우 크다”며 “강릉 예술인과 문화인들의 공연 공간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협력 관계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선복 강릉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실질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지역을 잇는 대표 문화사업을 만들어갔으면 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중구문화재단은 지난 4월 일본 아오모리현 미무라 신고(三村申吾) 지사와 지역 간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문화 교류를 합의하고, 5월에는 대구 동구문화재단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외연 확대를 위한 국내·외 문화 교류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이형연 대표기자
    • 2023-09-07 16:07
  • 김길성 구청장, 전지훈련 떠나는 여자레슬링팀 격려

    김길성 중구청장이 몽골 전지훈련을 떠나는 중구청 여자레슬링팀 선수들을 8월 22일 구청장실로 초대해 격려 간담회를 가졌다. 중구청 여자레슬링팀은 2008년 창단 이래 15년간 중구를 대표하는 직장운동팀으로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는 등 지역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오는 27일부터 30일간 기량을 닦아 경기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몽골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길성 중구청장은 “전지훈련 숙소와 훈련 환경이 깨끗하고 안전한지 철저하게 확인할 것과 부상 없이 훈련하고 돌아올 것”을 이종호 감독에게 당부하며 선수단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아울러 국가대표 선발전 76㎏급 최종 1위로 통과해 오는 10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정서연(28세) 선수에게는 “그간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달라”고 격려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장마와 폭염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묵묵히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해준 중구의 선수단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우리 레슬링팀이 중구민들에게 더욱 자긍심을 북돋아 줄 수 있는 팀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항상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 문당 기자
    • 2023-09-03 13:30
  • 도심 속 ‘명상과 치유’의 공간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난 8월 17일 주민 30여명을 중림동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이하‘박물관’)에 초대해 전시해설과 함께 시설 탐방을 진행했다. 주민들은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박물관 특별 전시와 상설 전시를 관람했다. 하늘광장, 위로의 공간(콘솔레이션 홀), 전시실 등 서소문의 역사·문화·사회상이 담긴 박물관 곳곳의 특별한 공간도 둘러봤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가까이 살면서도 이런 좋은 곳이 있는 줄 몰랐다”, “박물관, 도서관뿐만 아니라 야외 공원까지 있어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곳이다”,“천주교 신자들만 가는 곳으로 알았는데 조선후기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힐링할 수 있었다”라며 도심 속 ‘힐링 명소’의 방문을 즐겼다. 지금의 박물관 자리는 조선시대에 ‘서소문 밖 네거리’라 불렸으며 교통의 중심지이면서 상업이 발달한 번화가였다. 특히 이곳은 한국 최대의 가톨릭 순교 성지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도 이곳을 방문한 바 있다. 중구는 서소문의 역사를 기리고자 지난 2016년 서소문 역사공원 기념 공간 건립공사에 착수했고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은 2019년 6월 정식으로 개관했다. 개관 직후에는

    • 이형연 대표기자
    • 2023-08-20 18:43
  • 중구문화재단, ‘2023 청소년 영화캠프’ 운영

    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이 주최하고 동국대 산학협력단(단장 이강)이 주관하는 ‘2023 청소년 영화캠프’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진행됐다. ‘2023 청소년 영화캠프’는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영화산업 분야를 직접 탐색하고 체험하며 자신의 미래 직업과 적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사업 내용은 기획부터 연출까지 영화의 실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전문적인 영상 제작 방법을 배우고, 미래 영상산업에 대한 비전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주제로 촬영 시나리오와 콘티, 대사를 구성해 촬영을 전개해 3~5분 분량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완성된 작품은 오는 8월 19일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공개 상영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3 청소년 영화캠프’에는 서울 중부권역(중구, 종로구, 용산구, 성동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31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앞서 중구문화재단이 관내 학생들의 미래역량 제고와 풍부한 교육자원 제공 등을 목적으로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임규형)과 업무협약을 맺은 만큼, 서울 중부권역 소재 학교 재학생 및 거주

    • 문당 기자
    • 2023-08-10 18:16
  • 중구, 정동야행 창작 시(詩) 공모전 개최

    가을밤 도시의 낭만과 근대 정동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중구의 대표 축제 ‘정동야행’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8월 2일부터 ‘2023 정동야행 창작 시(詩)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정동야행의 사전 행사다. 덕수궁 돌담길의 아름다움과 정동야행을 알리고, 10월에 펼쳐질 본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정동야행은 중구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축제다. 덕수궁 돌담길을 걸으며 가을밤 낭만을 누리고 역사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근대 문화유산 1번지 ‘정동’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최대 50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지고, 수상작은 정동야행 축제에 전시된다. 덕수궁 돌담길에 깊은 추억이 있다면 내가 쓴 시가 가을밤 돌담길에 게시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눈여겨보자. ‘정동을 주제로 한 모든 형식의 자유 시’가 공모 대상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2일부터 22일까지다. 중구민 및 중구에 생활 기반을 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와 서약서를 내려받아 이메일(jungdong1013@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대상 수상자

    • 문당 기자
    • 2023-08-01 09:42
  • 국가보훈부·빙그레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수여

    국가보훈부(장관 박민식)는 7월 26일 오후 2시, 백범김구기념관(대회의실)에서 빙그레공익재단과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행사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수여식에는 나치만 서울지방보훈청장, 정양모 빙그레공익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장학금을 받는 독립유공자 후손 45명이 참석했다.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은 교육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독립유공자 후손(증손 및 고손자녀 포함) 중 학교생활에 모범이 되는 대상자를 국가보훈부가 추천하고 빙그레 공익재단이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으로써, 이번에 선발된 후손 중 고등학생(30명)은 100만 원, 대학생(15명)은 2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국가보훈부와 빙그레공익재단은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난 2018년에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270명의 후손에게 3억 6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나치만 서울지방보훈청장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교육지원을 위해 힘써주신 빙그레공익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관심과 지원이 우리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바라며,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의 예우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문당 기자
    • 2023-07-28 20:23
  • 잠 못 이루는 여름밤 '달맞이 트레킹' 운영

    서울시는 서울둘레길 여름행사로 테마 탐방 ‘달맞이 트레킹’을 진행한다. 여름밤, 서울둘레길을 걸으며 멋진 야경에 흠뻑 취해보자. 서울시는 서울둘레길 여름 테마 탐방으로 ‘달맞이 트레킹’을 운영한다. 코스는 전망이 좋기로 유명한 아차산 코스로, 등산전문가들이 동행해 도움을 주는 등산초보자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8월 1일부터 1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달맞이 트레킹’은 더위가 한풀 꺾긴 8월 중순 이후, 다정한 벗 또는 지인들과 함께 하천변 둘레길을 걸을 수 있도록, 등산전문가들이 동행하여 도움을 주는 등산 초보자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최근 MZ 세대들의 야외 활동 장소로 각광받고 있는 서울둘레길 2코스 일원인 아차산 일대에서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서울의 야경에 흠뻑 빠져보는 야간 트레킹으로 진행된다. 진행되는 구간은 대부분 걷기에 편안한 넓은 등산로로 구성돼 있다. ‘달맞이 트레킹’이 진행되는 구간은 대부분 걷기에 편안한 넓은 등산로로 구성돼 있으나, 일부 암반지역도 있어 등산화와 야간의 특성상 가벼운 조명 등이 필요하다. 도보로 접근이 가능한 가까운 곳에 지하철역이 있어서 이동이 편리하다. 2회에 걸쳐 진행되는 ‘달맞이 트레킹’은 8월 1일부

    • 문당 기자
    • 2023-07-2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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