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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 설/충무로 한류스타 거리 지정 환영한다

    대한민국 영화를 상징하는 충무로가 한류스타 거리로 지정됐다고 한다. 지난 17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구두로 통보받은 상태지만 강남 코엑스 일대와 경쟁해 지정된 것이어서 더 큰 의미가 있다. 특히 한류스타 거리 조성을 명분으로 정부에서는 214억의 예산을 편성할 것으로 알려져 충무로가 새로운 전기를 맞을 것으로 확실시 되고 있다. 올해 용역조사를 시작으로 2014년까지 한류스타 거리 조성을 위해 사업비 대부분을 국가 예산이 투입된다고 한다. 100년을 내다보는 관광과 영화 인프라를 구축해 관광경쟁력을 확보하게 되면 도심공동화 현상을 빚고 있는 충무로 일대의 경제 활성화는 물론 중구가 명품중구로 되살아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5일 열린 제187회 중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소재권 의원은 "한류스타 거리 조성과 같은 관광인프라 유치 호재를 맞아 충무로 국제영화제와 같이 문화적 상징성이 뛰어난 사업을 더욱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듯이 충무로 영화제를 반드시 개최할 필요가 있다. 금년에 철저한 준비를 통해 내년부터는 영화제다운 영화제가 개최되기를 기대한다. 매년 5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깐느 영화제(Cannes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3-31 11:05
  • 사 설/남산 고도제한 주민편익 제고해야

    사유재산권 침해 논란을 빚고 있는 남산고도제한(최고고도지구) 문제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할 수 있는 방안과 함께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계획이어서 주민들에게 한줄기 희망이 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최고고도지구로 지정돼 있는 남산에 대해 토지이용과 건물현황, 주거실태 등을 조사·분석하고, 현행 관련 법규와 각종제도·기준 등이 갖는 문제점 등을 점검한 뒤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남산은 환경과 자연경관을 보호하고 도시과밀화를 억제한다는 명분으로 1995년 3월 297만7천169㎡에 대해 최고고도지구로 지정하고, 3층 12m 이하∼7층 28m 이하로 높이를 제한하면서 주민들의 재산권을 과도하게 침해함에 따라 민원의 대상이 돼 왔다. 지난 1월에는 중구의회 김수안 의장이 서울 자치구 의장협의회에서 '불합리한 최고고도지구 지정 완화를 위한 자치구 공동대응 추진'을 안건으로 상정, 불합리한 규제 완화는 물론, 지방세 감면등 재산권 침해 보상방안을 공동으로 마련, 서울시 등에 제출하기도 했다. 이들은 지역적 특성이나 현실여건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도시미관 및 자연경관을 보호한다는 명분을 내세운 서울시 당국의 일방적 규제로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3-23 21:27
  • 사설/구청장 후보의 필요조건과 충분조건

    오는 4월 27일 중구청장 재·보궐선거가 실시된다. 한나라당이나 민주당 출마예상자들이 면면히 드러나면서 선거운동에 돌입하고 있다. 아직까지 당내에서 후보경쟁을 하고 있지만 당의 후보가 결정되면 중구청장 자리를 놓고 한판승부를 벌이게 된다. 당에서는 나름대로 후보조건이 있겠지만 주민들 입장에서는 지역실정에 맞는 정책을 개발하는 능력있는 후보나 지역사정을 잘 아는 후보를 선호하게 될 것은 자명하다. 구청장 선거는 지역일꾼들을 뽑아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목표인 만큼 후보의 역량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렇다면 구청장 후보의 필요충분조건은 무엇일까. 행정가나 정치인, 또는 사업가 후보들이 필요조건이라면 중구를 진정으로 얼마나 사랑하느냐는 점은 충분조건이다. 진정으로 중구를 사랑하는 구청장만이 지역발전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으로 균형있는 발전을 가져 올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중구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중구사랑 만큼 중요한 덕목이 없다. 내가 사는 동네, 내가 사는 마을의 발전을 위해서는 밤잠을 설쳐가면서 고민하고 연구해야 한다. 지금까지 구청장들은 선거공약과 지역발전 구상에 따라 행정력과 정치력을 발휘했다. 하지만 모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3-16 14:28
  • 사설/재·보궐선거로 들썩이는 중구

    중구가 또 다시 선거 열풍에 들썩이고 있다. 이는 박형상 구청장이 지난달 24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의 당선 무효형이 확정됨에 따라 오는 4월 27일 재·보궐선거를 통해 새로운 구청장을 선출해야 하기 때문이다.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이번 재·보궐선거는 한나라당은 4일까지, 민주당에서는 8일까지 예비후보 등록을 마무리 했다. 마땅한 후보가 없을 경우 제2차 예비후보등록을 하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등록한 후보들이 경선을 하거나 당에서 후보를 결정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에서는 나경원 국회의원이 지난 2월 21일 "당 공천개혁특위에서 마련한 국민참여 경선 제도를 이번 4월 재보선에서부터 적용시켜야 한다"고 제안함에 따라 중구지역에서는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후보경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전통적으로 경선을 실시해 왔지만 아직 방향이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공천특위에서 어떻게 결정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이번 재·보궐선거는 국회의원 3곳과 광역단체장 1곳, 기초자치단체장은 중구를 포함해 울산 등 5곳으로 올바른 구청장을 선출하는 것은 유권자들의 몫이다. 하지만 서울에서는 중구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3-09 19:36
  • 사 설/다문화 가정에 관심 기울여야

    세계화 개방화 등 글로벌 시대가 가속화되면서 21세기 대한민국은 물론 중구지역에도 다문화 가정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사회에서 다문화가정의 중요성은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다문화 가정을 교육하고 배려하면서 중구사회 일원으로 끌어들여 조화로운 중구사회 창출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다. 2010년 5월말 현재 중구의 다문화 가정은 926명, 다문화 가정 자녀는 234명에 이르고 있다. 다문화 가정은 중국이 675명으로 가장 많고 베트남이 81명, 일본이 31명, 몽골 25명, 미국 18명, 필리핀이 15명, 대만 13명, 러시아 9명, 태국3명, 기타 56명이다. 다문화 가정 자녀는 중국 124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베트남 29명, 일본 25명, 대만 11명, 몽골 10명, 필리핀 7명, 미국 5명, 러시아 3명, 기타 20명 등이다. 서울시 전체 다문화 가정은 4만1천123명으로 중국 3만842명, 베트남 3천486명, 일본 1천335명, 필리핀 1천91명, 미국 691명, 몽골 454명, 태국 335명, 대만 314명, 러시아 229명, 인도네시아 71명, 기타 2천275명등이다. 이중 한국국적을 가지지 않은 사람도 2만9천455명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2-23 15:57
  • 사설/중구의 역사 제대로 기록하자

    중구의 명동과 충무로는 화려함과 함께 우리의 근·현대사를 간직하고 있는 추억의 공간이며, 신당동 만리동 일대는 서민들의 처절한 삶이 배어있는 달동네의 대명사였다. 그리고 동대문과 남대문, 청계천, 중부시장, 방산시장, 중앙시장 등 재래시장은 농촌에서 상경해 잘 살아보겠다는 꿈과 희망을 영글게 했던 삶의 현장이기도 하다. 재개발과 재건축 등으로 인해 소중한 추억과 삶의 터전이 사라지고 있는데 기록은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의문이다. 현재 중구문화원이나 서울역사문화관 등에서는 중구와 서울 전체의 기록을 찾고 있고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서적으로도 발간하고 있다. 따라서 부분적으로 발굴·보존하고 있지만 우리의 기억속에 남아있는 역사의 기록은 발굴하는데 소홀히 하고 있다. 중구는 종로와 함께 조선시대 500년을 포함해 근·현대사를 함께 해온 역사의 현장이며 문화의 보고다. 이 같은 역사를 기록이 없다는 이유로 방치할 것이 아니라 찾고 또 발굴하고 수집해야 한다. 구체적인 기록이 없다면 아직 살아있는 분들을 찾아 기억을 들춰내서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 역사는 기록의 산물이다. 후세들을 위해 정확히 정리된 사료는 우리의 미래를 투영할 수 있는 소중한 자료가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2-17 11:06
  • 사 설/가족가치관상의 의미있는 발로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가족가치관상 시상식이 지난달 30일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에서 중구자치신문 후원으로 열려 각박해져 가는 우리사회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명절이 되면 그리운 것이 가족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 독거노인들이 많다는 사실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가까운 이웃과 단체에서 어르신들을 찾아 위로하지만 그 위로가 보고 싶은 가족만큼은 되지 못한다는 점이다. 그 만큼 가족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가족 사회에서 핵가족화 되면서 불효와 이혼등 반인륜적 범죄행위가 늘어나고 가족의 의미퇴색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가족가치관상이 제정됨에 따라 새로운 가족문화 창달은 물론 우리사회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행이 중구는 2007년 11월 8일 효도특구로 선포돼 중구청 앞과 신당동 청구역 사거리 공원에 효 헌장 탑을 건립했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중구가 전국 최초로 효도특구로 지정된 것이다.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를 효도특구로 선포하고, 효 헌장 및 효도특구 선언문을 낭독하기도 했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2-09 17:14
  • 사 설/남산을 세계적 명소로 만들려면

    남산은 중구와 서울시의 한복판에 자리잡은 명산중에 명산이다.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명산인 남산의 석호정과 테니스장, 리틀야구장등 체육시설 철거문제로 중구와 서울시가 미묘한 시각차를 보이면서 갈등을 빚고 있다. 갈등의 원인은 서울시가 2009년 3월 4일 남산을 친환경 공원으로 만들겠다는 이른바 '남산르네상스 계획'을 발표하면서 부터다. 이 계획에 따라 옛 중앙정보부 별관을 철거하고, 중앙정보부 본관은 리모델링을 거쳐 유스호스텔로 활용하고 있으며, 금년 말까지 교통방송 서울소방재난본부 남산별관 등 남산에 있는 서울시의 건물 3곳도 철거하게 된다. 서울시는 2011∼2015년에 장충테니스장과 리틀야구장도 다른 부지를 확보해 옮기도록 방침을 정해 놓은 상태다. 이 같은 남산르네상스 사업에 2015년까지 2천32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남산을 회현·예장·장충·한남 등 4개의 산자락과 N서울타워 주변의 5개 지구로 나눠 권역별로 특색 있는 공간으로 개발하고, 예장자락 지구는 주변 산자락을 복원한 뒤 인근 명동·충무로와 함께 문화지구로 조성하게 된다. 장충단공원이 있는 장충자락 지구는 항일유적 교육공간으로, 회현·한남자락 지구는 생태환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1-2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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