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자치신문 창간 22주년을 1천500여 명의 중구새마을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2년의 긴 세월속에 많은 풍파를 딛고 중구민의 정론지로 거듭나기까지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우리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나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통해 도약과 미래의 비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중구 새마을 회원은 전년 전국지도자대회를 27년만에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한 여세를 몰아 금년에도 수해복구, 농촌봉사, 방역발대식으로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 왔습니다. 협의회 회원들은 친환경 생활방역으로, 부녀회 회원들은 어려운 이웃공동체를 위한 밑반찬 보내기 및 복날 삼계탕 대접을 추진해 왔으며, 새마을 작은도서관은 다양한 도서활동으로 구민 및 학생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봉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희망적인 보도 부탁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앞장서온 중구자치신문, 올바르고 정확한 보도를 위해 불출주야 노력해 온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와 함께 중구자치신문이 중구지역 현안문제에 대한 올바른 대안 제시와 함께 폭넓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중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데 앞장서 왔습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던 소상공인과 직능단체들의 다양한 활동도 가감 없이 보도함으로써 중구지역 최고의 언론매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오고 있습니다.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의회도 건전한 국민정신을 함양시키고 풍요롭고 희망찬 중구를 만들기 위해 진실, 질서, 화합 등 3대 이념을 실천토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중구자치신문사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지난 22년간 중구지역 주민의 희로애락을 대변하고 살기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감으로 국가와 중구민을 위한 언론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해준 중구자치신문사 임직원 여러분께 마음을 담아 감사드립니다. 창간 22주년을 맞은 중구자치신문은 사회정의 실현과 문화창달은 물론 지역사회의 증인이 될 수 있도록 한발 앞선 보도로 구민의 알권리를 충족하는 최고의 지역신문으로서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꿈은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우리 중구 재향군인회도 지역안보는 물론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을 다짐합니다. 다시 한 번 중구자치신문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리며 더욱 더 발전하시길 빕니다.
중구민의 사랑과 신뢰 속에 성장해 온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2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살기좋고 살맛나는 중구 구현’을 사명감으로 창조적인 지역발전을 선도해 가는 중구자치신문에 박수를 보냅니다. 자연 환경의 훼손과 파괴로 기후위기를 맞아 우리의 건강도 위협 받고 있는 이 시대에 구민의 입장을 대변해 ‘탄소중립 ESG생활속 실천만이 지구를 살린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우리 중구청이나 중구민이 어떻게 해야 할지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줌으로서 우리 중구가 환경 친화 도시로 발전해 구민의 삶에 질이 향상되는 결과를 안겨주는 매체로 구민들에게 더 큰 사랑 받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 자연보호중구협의회에서 추진하는 기후변화에 대처해 가는 저탄소 녹색생활실천인 에너지, 미세먼지, 플라스틱 줄이기를 주민들이 생활화해서 앞장설 수 있도록 선도해 주시기바랍니다.
중구자치신문 창립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해는 이상기후와 화재등 재난으로 인해 지구촌이 몸살을 않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어서 불볕 더위와 홍수, 자연 재해가 많았던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이러한 상황속에서도 이곳 저곳 사건사고들을 소상히 밝혀주고 대안을 제시하는 중구의 등불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10년이면 강산이 바뀐다는 속담도 있는데 강산이 두번이나 훌쩍넘겨버린 중구자치신문은 중구 구석구석 알권리 볼거리를 실어주는 감사한 신문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동대문패션타운 소식도 전해주는 신문, 지역사회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신문으로 더욱 성장하시길 기대 합니다. 다 시 한 번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최근에는 아동들이 줄어들면서 국내영업에서 수출다변화로 상권을 유지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팬데믹과 중국 단체 관광객 단절로 상권위축이 가속화되고 상인들의 어려움은 최악을 넘어 존폐기로에 서 있습니다. 이제 중국 단체관광도 풀리지만 아동복 제조, 유통은 한번 무너지면 돌이킬 수 없는 현실입니다. 모든 일을 추진할 때 상인들에게 충분한 의견을 수렴하고 권한을 상인들에게 위임해야 합니다. 주무청에서도 과거보다는 현장 목소리을 많이 반영하지만 유통현장에서는 미흡하다는 목소리가 드높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중구자치신문은 유통현장의 목소리를 관심으로 시장을 선도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2주년을 한류상생상단협동조합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축하를 드립니다.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언론의 참다움을 지키면서 중구민들의 정보 매개체인 중구자치신문의 22년을 맞이한 것을 중구민의 한사람으로서 진정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코로나19로 인한 환경속에 모든 것이 원할치 못한시기에도 변함없이 중구발전을 선도하는 대표님, 지역을 위한 세세하고 잔잔한 깊은 뜻을 피력해 가시는 대표님, 건재한 언론사의 의지를 보여 주시니 더더욱 진정함을 느끼게 됩니다. 세상은 지금 어둡고 혼란스럽고 복잡한 편치 않은 시기이고 예측 불허한 상황이지만 현안문제를 발굴해 가감없는 소식을 통해 중구발전의 큰 지표가 돼 주시길 기대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2주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2주년을 자율방범연합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살기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를 구현하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정을 불태우는 중구자치신문은 우리 자율방범연합회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중부자율방범연합회에서는 팬데믹 이후에도 야간 방범 치안을 확보해 청소년과 여성들이 안전하고 편안히 귀가할 수 있도록 더욱 봉사하고 있습니다. 항상 사회정의 구현에 앞장서고 지역사회 증인의 역할을 충실히 전개한 이형연 대표를 비롯한 중구자치신문 임직원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중구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해온 중구자치신문 22년 동안의 노력이 있었기에 올바른 지방자치가 정착되고 실현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22년도 중구 발전을 선도하고 견인하는 언론이 되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2주년을 보훈 가족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2001년 창간 이래로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항상 진실만을 추구하는 보도에 앞장 서 왔습니다. 그리고 보훈가족 들의 어려움과 애환을 보도하며 권익 제고는 물론 보훈가족들에게 협찬을 통해 삶의 희망을 제공해 주신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지 않고 있고,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신냉전시대 도래를 앞당기고 있어 안타깝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보훈가족들은 대부분 전쟁과 사고로 인해 본인이 부상당했거나 부모나 자식등 가족을 잃은 사람들로 구성돼 있기 때문입니다. 전쟁이라는 말만들어도 소스라치게 놀라는 것은 당연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1세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창간한 중구자치신문이 중구민의 각별한 사랑을 받으며 창간 22주년을 맞이한 것을 민족통일중구협의회 전 회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중구자치신문은 중구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지역의 현안 문제들을 가감 없이 보도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사회정의 실현이라는 사시처럼 정론직필이라는 언론의 사명을 가지고 건전한 비판과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중구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왔습니다. 주민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분야를 깊이 있게 보도함은 물론 직능단체에서 주관하고 있는 행사 등을 현장취재를 통해 자세히 보도해 주심에 깊이 감사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것은 이형연 대표의 창의적인 경영관과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라 믿으면서 경의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2년 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중구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의 가교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온 이형연 대표께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역언론은 주민들의 사랑으로 자라나고 발전합니다. 중구자치신문에 대한 중구민들의 신뢰는 무한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다양한 중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지면에 반영하고, 올바른 여론 형성과 알권리 보장을 실천해 온 22년이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중구민들은 지지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저희 중구시민연대 모든 회원들도 같은 마음입니다. 창간 초심에 흔들리지 않는 언제나 푸르른 상록수처럼, 중구자치신문이 중구의 푸른 나무이기를 기대합니다. 중구민들의 희노애락을 담고, 중구행정과 의회를 날카롭게 들여다보고, 중구내 공공기관과 단체들의 활동들을 상세하게 전달하는, 친근한 지역언론이 돼 주길 바랍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토박이회는 중구와 서울의 전통적인 문화를 발굴 보존하고 잊혀져가는 전통문화를 계승발전함으로써 명실공히 전통문화와 새로운 문화와 조화를 이루고 있는 서울시의 유일한 단체입니다. 중구토박이회가 전통 문화를 보존하고 발굴하면서 세대 간 소통이 절실합니다. 그러나 현재 중구토박이회는 현재 사무실만 있지 상주해서 지원해줄 자원봉사자가 없어 불편함이 많습니다. 따라서 컴퓨터를 활용할 줄 아는 사무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중구자치신문에서 중구토박이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열악한 상황을 제대로 보도해서 여론을 환기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구토박이들은 현재 평균나이가 75세 이상이어서 단체를 이끌어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이 민관 가교역할을 통해 지원방안이 모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