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제21회 백학축제’를 10월 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다산어린이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축제는 ‘신당5동 마을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심상익)’와 ‘백학시장상인회(회장 김명식)’, ‘신당오길골목형상점가 상인회(회장 최병천)’가 주최하고 학교, 복지관, 종교단체 등 다양한 지역 단체가 참여해 온 동네가 함께하는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김길성 중구청장, 박성준 국회의원, 소재권 중구의회 의장, 이정미 길기영 의원, 신당5동 주민자치위원장등 많은 내빈들이 참여했다. 오후 1시부터 행사장에는 다양한 체험과 전시, 먹거리 부스 운영이 시작됐다. △자원순환 친환경용품 만들기 체험 △오일파스텔로 그리는 명화엽서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점자 키링 만들기 △서예로 가훈써주기 △먹거리 장터 △솜사탕 나눔 △플리마켓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웠다. 또한, 상인회에서 신당오길 골목형상점가에서 사용가능한 ‘지역쿠폰’과 백학시장이 정성들여 만든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가 열리기도 했다. 그리고 민관협력 상권관리 전문기구인 (사)중구전통시장상권발전소(이사장 김정안)에서 이벤트를 통해 선물을 증정하기도 했다.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2001년 창간한 중구자치신문이 어느덧 창간 2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23년동안 중구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현안문제들을 집중 취재 보도하고 대안을 제시하면서 불철주야 노력한 결과 중구지역 최고의 정론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습니다. 본지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교육, 전통시장, 재개발, 다문화가정, 청소년, 보훈·장애인단체 등을 심층 취재해 이들의 가감없는 목소리를 대변해 오고 있습니다. 현재 중구의 가장 큰 현안문제는 상권회복과 도심주거환경개선, 교육문제’라고 합니다. 따라서 지역경제와 상권회복을 위해 내실 있는 지원을 강화하고, 남대문, 동대문, 중부, 인현, 중앙시장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무교동 낙지, 신당동 떡볶이, 을지로 노가리골목 등을 브랜드화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유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동대문 패션타운, DDP 주변 일대 패션·뷰티 산업 활성화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서울시와 협업해 DDP 뷰티페스티벌을 K컨텐츠와 연계해 대규모 문화관광 축제를 개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의 심장 중구의 역동적이고 밝은 미래를 펼치기 위해
존경하는 중구자치신문 애독자 여러분! ‘언제나 든든한 여러분의 편’ 중구청장 김길성입니다. 중구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중구자치신문’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신문은 올바른 여론 수렴과 투명하고 정확한 정보제공, 미래지향적인 성숙한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지방자치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중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알권리 충족을 위해 한결같은 사명감으로 언론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중구자치신문을 위해 셀 수 없는 땀방울을 흘려주시는 이형연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께 12만 중구민을 대표해 감사드립니다. 지난 2년간 중구자치신문은 민선 8기의 굵직한 성과들을 샅샅이 조명하며 중구의 난제를 함께 풀어 나갔습니다. 30년간 중구 도심을 옭아매던 남산 고도제한 완화, 70년간 집단공유지로 묶였던 쌍림동 182 일대의 소유권 정리, 20년간 풀리지 않던 약수역 일대 개발을 가능하게 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등 낙후된 서울의 구도심을 바꾸기 위해 한마음으로 치열하게 고민했습니다. 더 나아가 중구는 주민들의 일상을 더욱 세심히 챙기고자 합니다. 중구 어디에서나 누구든 남산자락숲길을 즐기고,
서울특별시 중구의회 의장 소재권입니다. 중구 발전을 선도하는 창의적인 언론사로 성장한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투철한 언론 정신과 사명감으로 올바른 지역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이형연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역 대표 정론지로서 지역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정보와 소식들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하며 주민의 알권리를 확보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지방자치 정착을 위한 언론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주고 있습니다. 더불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중구자치신문은 정제되고 신뢰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정도 언론의 변하지 않는 원칙과 가치를 지키며 신뢰할 수 있는 언론의 중요성을 더욱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대변하며 공정한 보도로 구민들에게 신뢰받는 언론사로서 계속하여 자리매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중구의회에서도 구민들의 바람과 기대를 담은 의정활동을 전개하고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며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9대 중구의회 의원 모두는 구민과 공감하며, 신뢰받는 민
존경하는 중구 주민 여러분, 그리고 중구자치신문 독자 여러분! 오늘은 우리 중구의 소중한 소식과 목소리를 대변해 온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3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날입니다. 먼저, 오랜 세월 동안 중구자치신문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의 알 권리를 위해 힘써오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23년이라는 시간 동안 중구자치신문은 정치, 자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교육, 전통시장, 주거환경과 재개발 등 중구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며 주민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분야를 심층적으로 취재하고 보도해 왔습니다. 주민과 지역사회 간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중구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데 큰 기여를 해온 중구자치신문의 노고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의 정보화 사회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특히, 지역사회의 소식과 이슈를 다루는 지역 언론의 역할은 더욱 중요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발맞추어 주민들의 삶 속에 깊숙이 스며들어, 중구 주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
중구민 여러분! 그리고 중구자치신문 애독자 여러분! 국민의힘 중구성동을 당협위원장 이혜훈 입니다. 중구의 대표 언론사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 뜻깊은 날을 함께할 수 있다는 것에 애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난 23년 동안 중구 곳곳의 소식을 생생하게 전하고, 독자 여러분에게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공정하고 균형 잡힌 시각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지역언론은 민의의 거울이자, 지방자치 발전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입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서울의 중심 중구의 대표 지역지로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반영하며 국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늘 맞이한 23주년은 그동안의 훌륭한 발자취를 대변하는 것이며 그간의 노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향해 발걸음을 내딛는 기념적인 순간이기도 합니다. 미국의 정치학자 라스웰(H.D.Laswell)은 “언론이란 환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환경감시기능은 물론이고, 문제해결을 위한 선택적 대한을 제시하는 상관 조정의 기능, 그리고 사회적 작용의 교육 문화 기능을 내재한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2001년 창간 이래 중구발전과 함께 성장해왔습니다. 그동안 ‘사회정의 실현, 문화창달 선봉, 지역사회 증인’ 이라는 사시대로 정론직필로 지역언론으로서의 역할을 휼륭하게 펼져온 점을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미디어, SNS등의 소통변화의 빠른 물결 속에서도, 올바른 시각과 좋은 콘텐츠 생산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며 지역 언론으로서 더욱더 발전에 기여해 오신 이형연 대표와 직원 여러분께 축하과 격려의 인사를 전합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1981년 창설이래 국민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해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시대적 여건에 따라 역할과 위상의 차이는 있지만,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으로서 의무와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왔다 자부합니다. 특히 제21기 우리 민주평통 서울 중구협의회는 첫째, 행동하는 민주평통, 둘째, 남남 갈등 극복, 셋쩨, 북한이탈주민 포용, 이라는 역사적 과제에 충실히 임하고 있습니다. 평화로운 한반도라는 대전제가 우리의 의지만으로 되지는 않겠지만, 우리가 그 중심에서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항상 고삐를 단단히 쥐어야 할 것임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 이라는 사명감으로 중구 발전을 선도해 온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그동안 중구민의 알권리 충족과 중구의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또한 구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중구 발전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중구의 유일한 4년제 종합대학인 동국대는 중구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중구, 성동고와 업무 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학교밖 교육과정’을 개발해, 중구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하게 하고 지역에 관심과 자부심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동국대는 ‘혁신적 상상력으로 인류에 기여하는 동국’을 목표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대학 본연의 가치인 교육과 연구를 통해 지역사회는 물론 전 세계에 공헌할 수 있는 대학이 되고자 합니다. 특히 동국대는 세계의 어떤 대학도 시도하지 않는 특별한 교육을 하면서도 인류의 보편적 가치 향상에 기여하는 특성화 교육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명상을 통해 마음의 안정과 평화를 경험하고, 현장실습 및 체험학습 강화를 통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시키는 것이 동국 교육 특성화의
창간 23주년을 맞은 중구자치신문은 단순한 지역신문을 넘어, 중구민들의 일상과 함께해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신문이 담고 있는 한 줄 한 줄의 기사들은 우리 중구의 어제와 오늘을 기록해왔고, 주민 여러분의 삶 속에서 중구의 역사를 함께 써 내려왔습니다. 또한, 다양한 이슈와 현안에 대해 깊이 있는 분석과 보도를 통해 중구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길잡이가 돼 주었습니다. 특히, 지방자치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중구청과 주민 간의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해온 점은 정말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저는 중구자치신문이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 확신합니다.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중구의 모든 소식을 한 발 앞서 전달하는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중구의 빛나는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큰 역할을 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살기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을 선도하는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3년 동안 중구자치신문은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주민들과 함께 성장해왔습니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를 통해 중구의 발전과 변화를 기록해온 중구자치신문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중구자치신문은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중구는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자치신문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중구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참신한 기획으로 중구발전의 이정표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중구자치신문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중구자치신문을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구민의 든든한 소식통으로서 알권리를 충족하고 민관의 가교역할에도 앞장서며, 갈수록 복잡다단해지는 언론 환경 속에서도 진실하고 공정한 보도로 지역 여론을 올바르게 선도해 왔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굳건히 한 자리를 지키며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지로서의 사명감을 깊이 유념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더욱 이바지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귀사의 창간 23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저 역시 한 명의 구민으로서 구민과 가장 가까이 자리하는 지역 언론지의 역할에 감사와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구민에게 희망을 주고 사랑을 받는 언론사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주민들의 변함없는 신뢰를 쌓으며 중구 소식의 생생한 전달자이자 주민 소통의 채널이 되어준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3년간 한결같이 중구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게 선별하고 전달하며 지역 언론지의 이상적인 모델을 제시해 오신 이형연 대표님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중구의 살아있는 역사와 놀라운 발전의 순간들을 늘 함께하며 지역 현안을 세심하고 정확한 보도로 중구민들의 지역 소식에 대한 갈증을 해소했고, 건건한 여론 조성을 통해 지역 발전을 선도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올바르게 담아내고 사회적 가치를 대변하는 지역의 대표 정론지로서 자리매김하길 바랍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