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박한 환경속 주민 알권리 충족에 혼신”

■ 창간 21주년 각계 인사 축하 메시지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1년 동안 중구자치신문은 척박한 지역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데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소식을 전하고자 고군분투한 중구자치신문 구성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건강보험 소식을 지역사회 곳곳에 전달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 공단은 모든 국민이 누릴 수 있는 건강보장체계를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보험료부과체계 개편을 통해 보험료 부담의 형평성을 개선하고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하며, 장기요양보험을 통해 노인 돌봄의 사회화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