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현동, 필동, 장충동, 다산동 지역은 중구에서 남산을 품고 있는 지역으로 남산공원의 좋은 혜택도 많이 받지만 사실상 각종 규제가 많은 지역이기도 합니다.
동별로 지역현안이 다 다릅니다. 그래서 지역을 잘 알고 있는 일꾼이 절실하게 필요한 곳입니다.
이 길기영은 이 지역에서 지난 30년 이상을 주민들과 동고동락했고 4년 전에는 구의원으로 당선돼 올바른 의정활동을 전개하는 등 진짜 일꾼으로 검증된 사람입니다.
이번에 다시 구의원에 당선되면 김길성 구청장과 함께 남산 고도지구 규제완화, 공영주차장 확충, 공동주택 시설보수 지원확대, 취약계층에게 촘촘한 사회안전망 제공, 어르신을 위한 일자리창출과 맞춤복지실현, 아이 키우기 좋고 사교육비 걱정 없는 보육 및 교육정책 등으로 행복한 중구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