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임인년 새해에는 용맹의 상징인 호랑이처럼 세계가 코로나19를 벗어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코로나19로 고통받은지 벌써 2년이 지나고 있고, 바이러스는 변형이 반복되고 있어 어떻게해야 진정될지 큰 걱정입니다.
뉴스를 접할 때마다 확진자와 사망자 숫자가 늘어날 때마다 마음이 조마조마 합니다.
정부에서 이 위기를 극복하려 하지만 국민들도 각자 환경위생에 적극적 참여가 필요합니다.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의료진, 자원 봉사자, 공무원들의 수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민생이 고통받고 엉망인데 대선과 지방선거가 겹쳐 민심은 뒤숭숭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나 국민의 힘이나 국민이 편안한 정치를 잘해야 합니다.
주부환경연합회는 환경보존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