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오는 예그린 살롱음악회

오는 24일 예그린 스페이스서

/ 2016. 8. 10

 

(재)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사장 김승업)가 오는 8월 24일 오전 11시, 충무아트센터의 복합문화공간 예그린스페이스에서 '제5회 찾아오는 예그린 살롱음악회'를 개최한다.

 

'제5회 예그린살롱음악회'는 아빠의 청춘, 대머리 총각, 노오란샤스의 사나이 등 귀에 익숙한 대중가요를 성악이라는 아름다운 화음을 통해 재해석한다. 중구민에 한해 선착순 전화접수(1인 2매 한정)가 가능하다. (관람신청 및 문의☎02-2230-6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