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8. 19
중구는 광복절을 하루 앞둔 지난 14일 오전 7시부터 최창식 구청장과 신당동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구 다산로길에서 광희문까지 500여m를 행진하며 '태극기달기 독려 나라사랑 행진'을 전개했다. 광희문에 모인 신당동 주민들은 대형 태극 (2.4m×3.6m)를 함께 색칠해 완성하며 통일을 향한 주민들의 통합된 마음을 담았다.
/ 2015. 8. 19
중구는 광복절을 하루 앞둔 지난 14일 오전 7시부터 최창식 구청장과 신당동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구 다산로길에서 광희문까지 500여m를 행진하며 '태극기달기 독려 나라사랑 행진'을 전개했다. 광희문에 모인 신당동 주민들은 대형 태극 (2.4m×3.6m)를 함께 색칠해 완성하며 통일을 향한 주민들의 통합된 마음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