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건 시의원 후보 237억원 최고

6·4 지방선거 후보자 재산… 최창식 후보 26억5천만원, 김남성 후보 39억원

/ 2014. 5. 21

 

6·4 지방선거 구청장, 시·구의원에 출마하는 후보들의 재산은 얼마나 될까.

 

새누리당 최창식(62) 후보 26억5천만원, 새정치민주연합 김남성(57) 후보 39억397만원, 무소속 김상국(61) 후보 12억6천290만원, 무소속 김연선(58) 후보가 70억원으로 등록했다.

 

시의원 제1선거구 새누리당 허수덕(49) 후보는 49억2천541만원, 새정치민주연합 최판술(55) 후보는 18억8천793만원, 통합진보당 김수근(31) 후보는 0원으로 신고했다.

 

시의원 제2선거구에는 새누리당 이혜경(48) 후보 2억9천520만원, 새정민주연합 이영건(55) 후보 237억9천907만원, 통합진보당 김고니(34) 후보가 5천389만원이다.

 

중구의회 의원 가선거구 새누리당 정희창(59) 후보는 10억1천759만원, 박영한(54) 후보 10억1천873만원, 새정치민주연합 김영선(54) 후보 4억9천218만원, 나선거구 새누리당 고문식(55) 후보 4억6천199만원, 소재권(58세) 1억7천279만원, 새정치민주연합 변창윤(57세) 후보 25억4천91만원, 김득천(50) 후보 18억7천900만원, 무소속 조영훈(64) 후보 1억4천532만원이다.

 

다선거구 새누리당 김기래(49) 후보 4억9천882만원, 오세홍(70) 후보 2억5천34만원, 새정치민주연합 양은미(41) 후보 2천300만원, 무소속 김승(50) 후보 1억9천500만원, 라선거구 새누리당 이화묵(50) 후보 4억원, 새정치민주연합 양찬현(48) 후보 1억4천709만원, 김영천(50) 후보 7억8천504만원, 무소속 박기재(46) 후보가 2억4천976만원을 신고 했다.

 

비례대표 후보의 재산은 새누리당 유진영(40) 후보 3억6천684만원, 이상열(56) 후보 12억3천790만원, 새정치민주연합 이경일(71) 후보 26억1천722만원, 곽현정(42) 후보가 1억9천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