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인사 창간 11주년 축하메시지

"보훈정책 정착에 가교 역할을"

 

최 완 근 서울지방보훈청장

 

중구자치신문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난 2001년 창간 이래 올바른 지역여론 형성을 위해 커다란 기여를 해 왔습니다.

 

서울의 중심 중구는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중에서도 보훈회관 건립, 중구보훈가족 한마당 개최 등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정책이 가장 잘 마련된 구 중 하나입니다. 또한 남산을 비롯한 중구 시내에는 안중근 기념관, 백범 김구선생 동상 등 주요 현충시설이 많이 위치해 있습니다. 이렇게 호국 및 보훈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 중구에서 발간되는 중구자치신문은 보훈업무와 보훈단체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보도로 국가유공자 예우풍토 조성에 앞장 서 왔습니다.

 

이러한 관심과 노력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국가보훈처는 나라를 위한 희생과 공헌에 보답하는 본연의 사명에 충실한 동시에 전 국민의 보훈의식 향상과 나라사랑 정신 고취를 위하여 노력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보훈정책이 국가의 주요정책이 되어 보훈업무가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중구자치신문이 소통의 가교가 되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중구의 빛과 소금 역할 다해야"

 

박 명 수 중부경찰서장

 

중구자치신문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기쁘게 생각합니다.

 

'살기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감으로 지난 2001년 9월 17일 창간한 이래 11년간, 중구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최고의 지역신문으로서 성장해 공정한 보도와 논평,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중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다양한 이해집단의 의견과 욕구를 폭넓게 수렴하고 때로는 날카로운 비판을 통해 중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믿음직한 소통의 다리가 돼 주었으며, 주민들의 텅빈 가슴을 사랑으로 채우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선사하는 귀중한 지역신문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경찰서에서 펼치는 다양한 치안소식은 물론 주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 언론을 선도하는 역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창간 11주년을 맞이하는 중구자치신문의 힘찬 출발을 축하드리며 귀사의 끊임없는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경찰 민생치안 소식도 전해주길"

 

이 철 구 남대문경찰서장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창간이래 변함없이 지역언론으로서 중구민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보도하고 나아갈 바를 제시하여 지역민의 밝은 등불이 되어온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1주년을 남대문 경찰서 전 직원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중구를 대표하는 지역언론으로서 지역민의 눈과 귀가 되어 풀뿌리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발전시키는 참 언론으로 계속 발전하길 바랍니다. 아울러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애쓰고 있는 우리 경찰 소식도 구민들에게 많이 전해, 구민과 함께하는 경찰이 되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남대문경찰서는 법질서 확립과 최고수준의 민생치안을 확보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생활하고, 또한 늘 주민 가까이에서 주민의 비판과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는 현장 중심의 치안행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중구자치신문의 창간11주년을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희망찬 중구 청사진 제시 필요"

 

윤 봉 환 중부세무서장

 

뜻 깊은 중구자치신문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창간 이래 주민의 곁에서 언제나 함께 웃고 때로는 함께 눈물지어준 이웃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창간 이후 '바르고 치우침 없는' 정론직필로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 발전하여 왔으며, 지역의 일이라면 어떤 사안이라도 발빠르게 찾아가서 사실을 알려내는 일이야말로 지역밀착형 언론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였습니다. 특히 21세기 정보화시대에 걸맞게 인터넷신문을 운영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신속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으며, 중구 구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에도 귀를 기울이는 구민과 함께하는 신문으로서 독자들의 기탄없는 자유발언과 토론으로 지역 여론형성에 지대한 영향력을 발휘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지역 경제·사회·문화·교육 전반을 창의적인 시각을 통해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함은 물론, 지방화 시대에 발맞추어 지방자치단체의 감시자역할 및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여 지역사회의 의제를 끊임없이 발굴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납세풍토 조성 역할 필요"

 

장 운 길 남대문세무서장

 

뜻깊은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1주년을 130여 남대문세무서 직원과 더불어 축하드리며, 갖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오래도록 바른 언론의 위상을 지켜가며 지역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이형연 발행인을 위시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11년의 세월동안 중구자치신문이 지역언론 발전에 기여한 발자취는 실로 크다고 하겠습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중구를 대표하는 정론지로 성장한 중구자치신문은 이제 새로운 시대적 흐름 속에서 다양하게 분출되고 있는 지역의 여론을 대변함은 물론 주민들의 눈과 귀, 그리고 거울이 되어 지역사회가 건강하게 발전하는데 기여한 바 있습니다. 세금은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사회 구성원으로서 이행해야 할 최소한의 나눔이자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에 성실한 납세문화가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국세청의 노력과 더불어 언론의 여론 형성 기능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무쪼록 중구자치신문이 빠른 세정소식과 함께 국세청과 지역주민간의 소통의 가교 기능을 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좋은 신문서 '위대한 신문' 도약 기원"

 

성 재 만 중부소방서장

 

중부소방서의 모든 직원과 함께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을 위해 공정한 보도와 논평 그리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온 중구자치신문 창간 11주년을 축하합니다.

 

2001년 9월 17일 창간 이래로 지난 11년간 신문을 발행하면서, 이형연 발행인과 소속 기자들이 좋은 기사를 만들기 위해 숱한 밤을 새워가며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했을 것으로 압니다. 지역공동체의 신문으로서 자치행정과 의정활동을 감시할 뿐만 아니라, 주민에게 문화, 복지 등 지역현안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생각됩니다.

 

중부소방서 직원들은 중구자치신문이 화재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중구를 위해 119 소방활동에 보여준 관심과 애정에 늘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주택 기초소방시설 의무설치, 소방차 길 터주기, 심폐소생술 배우기 등 '국민생명보호정책' 실천운동에 중구자치신문이 함께 해 주기를 희망합니다.

 

앞으로 '좋은 신문'을 넘어 '위대한 신문'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새로운 언론문화 창달에 앞장서길"

 

김 삼 영 국민건강보험공단 중구지사장

 

중구민과 함께 호흡하며 중구민의 눈과 입이 돼 온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난 11년 동안 지역사회의 눈과 귀가 돼 차별화된 기사와 심도 있는 취재로 지역주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건전한 비판을 통해 사회적 감시기능을 충실히 수행하여 지역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공단도 최근 지속가능한 건강보험제도 마련을 위한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편방안·보장성 강화방안 등을 담은 '실천적 건강복지 플랜' 활동보고서를 발간해 정부에 건의하는 등 국민의 평생건강을 책임지는 사회보장 기관이 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 대해서도 가감없이 보도해 주는 중구자치신문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건전한 지역 여론 형성과 비판으로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새로운 지역 언론 문화를 창조하는데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연금에 애정어린 관심 필요"

 

양 동 석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장

 

중구자치신문의 애독자 여러분과 함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서울 중구지역의 올바른 여론을 대변하고, 국민연금제도 발전에도 많은 격려와 관심을 아끼지 않은 중구자치신문 발행인과 관계자 여러분께도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서울 도심 중심지역의 하나인 중구에서 11년의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중구지역을 대표하는 지역신문으로 성장한 것을 보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대안 언론으로 좀 더 큰 역할 해주실 것으로 기대됩니다.

 

변함없는 지역구민의 눈과 귀의 역할을 하여 주민들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가감없이 전달해 주시고 지역 언론의 모범적인 모델로 한결같은 모습을 지면을 통해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앞으로도 우리 중구지역 주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국민연금에 대한 애정어린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중구자치신문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젊고 힘 있는 신문으로 거듭나길"

 

이 종 남 중부수도사업소장

 

서울의 중심구인 중구를 대표하는 지역신문으로서 구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는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난 11년 동안 중구민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구민들의 삶 속에서 살아있는 소식을 전하고, 구민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수렴해 살기좋은 중구, 살맛 나는 중구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중구 발전과 구민의 권익향상을 위해 젊고 힘 있는 지역 언론으로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였기에 창간 11주년이 더욱 빛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중구민들의 행복을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 중부수도사업소에서는 구민여러분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더욱 친절하고 불편 없는 고품질 상수도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고자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발전을 기원합니다.